예언 한가지 더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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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8-01 13:23 조회2,079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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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의와 법과 질서가 개개인을 보호해 주지 못하고 있다는 그 현실을 알아채버린 사람들은 개개인이 스스로가 스스로를 지킬 수 밖에 없다는 비참한 현실로부터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강박감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서로에게 표현은 하지 않지만 극에 달한 불신은 폭발 일보직전의 활화산처럼 움직이고 있습니다. 북괴를 찬양하는 소위 빨갱이 무리들은 이러한 현상을 두고 거 참 잘되어가는 구나하고 만면의 미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국가를 오히려 더욱 궁지로 몰아세우기 위해 별별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그들의 행위는 이젠 아주 노골화되었고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빨갱이들은 이것 한가지를 간과한 것 같습니다. 마치 무정부 상태의 대혼란속에서 일어나는 극악무도한 사건과 사고가 자신들과는 무관하리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모든 범죄의 대상..바로 그 대상이 빨갱이 자신들이 될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입법, 사법, 행정을 비롯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연예 문화 방송 스포츠 등등...그 모든 분야를 아울러서 보이지 않게 존재하고 있는 추악한 빨갱이 있다면 그들 또한 처참한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처구니 없는 미치광이 같은 현실로부터 극에 달한 개개인의 실망과 분노는 막바로 대상을 찾아 나설 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시작되었다 보는 것이 타당하고 그 본질적인 심판의 대상으로써 민중은 빨갱이를 지목할 것이라 단언합니다.
피를 흘리며 쓰러져가는 빨갱이가 있다 하더라도 누구하나 도와주지 않을 것입니다. 극에 달한 민중의 분노는 마치 성난 허리케인처럼 용서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빨갱이들 낄낄대며 한가롭게 웃고 있지만 그 여유로운 모습 불과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허락할 때 실컷 누리소서....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님의 글 끝부분에 덧붙인 소견~
법도 상식도 없는 세상이 돼 체제가 무너지고 국가의 형체가 송두리째 무너질 것입니다.
과거에도 우리는 외세에 굴복하여 결국 일본과 합방하게 되었던 것이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닥쳐올 우리는 또다시 외세에 굴복하여 송두리째 흔적도 없이 빼앗길 운명이 될 수도..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
외세라고요?...전쟁광! 살인짐승국! 북한이 상식이 있는 나라 입니까?....그리고 절대로 살인집단 개정일을 추종하는 남로당 빨갱이들에게...굴복을 할수는 더더욱 없지요..오히려..모조리 색출하여...때려잡아야 지요...초 일류 자유국가인...미국의 거대한 힘을 빌어서 라도..말입니다....그리고 더 필요하다면...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서라면?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자유국가 ! 국민들 !! 모두를 동원 해서라도...남로당 빨갱이를 때려잡아....대한민국은..지켜져야 하고 그리고 지킬것 입니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님이 생각하는 외세..미국이나 일본에 한정하고 있는 듯 합니다만
외세...외세..가까운데서부터 찾아봅시다. 북괴와 중공놈들...
그 외세의 개념에서 빠뜨릴 수 없다고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일본이나 미국에게 나라를 빼앗긴다면 그것은
복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지요!!!
허지만, 만약에 빼앗아 가는 상대편이 북한이나, 중국이라면.....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곧 통일이 올 것 같은 분위기.
그냥 이북이 절로 무너져서 없어질 것 같은 분위기.
나만 느끼는 걸까요?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지구상에서...없어져야할..집단...1] 순위....북한 살인마.개정일이지요...2[번째라면...역시..살인마 개정일을 비호하는..중국 같은 개잡놈국 짱개나라...붉은종자들 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