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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웃고 댕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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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야차 작성일10-08-03 20:07 조회2,47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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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부대에 있을 때 고참 한놈이  직원분에게 열심히 혼나고 나서 쫄병에게 하는 말이 생각이 났다.

"야~ 너거들 오늘 ㅅㅂ  웃고 돌아댕기지 마라." "마~ 전부 알았나? (그날은 정말 처신을 잘해야한다.)

물론 김현희 하고 상관없는 상황이지만....

나는 김현희한테 이 말을 해주고 싶다.

"웃고 댕기지 마라."

----자수하여 광명 찾자?---- 글쎄...김현희 하고는 좀....

아무튼 나는 김현희를 볼 때마다 소름끼친다. 마치 김정일의 얼굴을 겹쳐 놓은 것같다.

우측: 일본인 납북자 다구치 야에코(여)의 아들 이즈카 고이치로

댓글목록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

제가 알기론 김현희씨는...법정에서  무고한 KAL기 폭파범으로  사형선거를 받고..그 집행은 안받고 사면을 받아..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사망자와 그가족들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죽을죄를  짓고도  살아남아...제2의  탄생이라 할수 있겠지요......북한 같았으면..벌써  인민재판 보다 더 악독하고 처철한 고문과 고문으로 인해..이슬로 사라져 버렸을 사람....그 엄청난 죄를  대한민국 국민에게 갚는길은..더욱 자숙하고..살인마 개정일과 남로당 빨갱이를  때려잡는 일에..앞장서야  할것 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글쎄요!!!
저는 일본이 뭐하러 그녀를 데리고 갔으며,
뭘 해보겠다고 그녀를 백 몇십억이나 들이고
돈을 쳐 바르면서 그렇게 유람을 시키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안 되던데...
뭐라더라???
헬기를 태웠다고 비난을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만.....
그녀가 자청하지 않았다면, 그리 비난을 할 바는 못되는 것 같고
좀 더 기다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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