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생명 연장하는 동안 김정은 체제 구축을 하려 했으나

불안정한 상태로 봄

소위 우상화 기간도  짧은 상황이라

북괴 체제의 끝이 보임

정신적 지주인 김일성도 없고 김정일도 없는 상황에서 그는 중공과 북괴내

측근및 간신배들에게 좌충 우돌할 가능성 농후함

대한 민국과 일본 서방 세계들은 중공과 러시아를 요리 하기 쉬어짐

그리고 일전 평양 광장에서 열병식 할때 김정은이 열병식 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에 역량이 들어나는 어린 표정을 들어냈을때 김정일이 걱정스런 표정으로

2~3미터 옆에서 지켜 보는 표정은 그들에 실체를 속내를 여실히 드어낸 상황 이었음

이제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뉴라이트 세력 (위장우파)을 완전 제거하고 앞으로 최소 30년간

집권 시나리오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