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뜻은 알겠는데,
우리 사령관님에게 지난 10년이 「고난의 10년」이라고는 할수 있겠으나, 「잃어버린 10년」은 결코 아닙니다. 
사령관님은 그 엄청난 어려움 속에서도 역사에 길이빛날 걸작을 저술하셨습니다.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솔로몬 앞에 선 5.18」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제주 4.3 반란사건」 「사상 최대의 군 의문사 530GP」 
 '빨갱이들의 역사'를 '올바른 역사'로 우리나라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잡는데 결정적 초석을 깔아놓으신 것입니다.  빨갱이들이 무서워서 어느 역사학자도 감히 건드리지도 못하는 큰일을 우리 사령관님이 혼자서 해내신 것입니다.  지박사님에게 지난 10년은 고난 속에서도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잡은 10년입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11-12-20 08:30

너무 쉴드만 치시군요~
잃어버린 10년의 생각도 존중해 주실 줄 알아야죠!

전공분야의 관점에서 생각한다면 동양의 석학이시고 대한민국의 국보급 존재이신 시스템공학분야의
지도로  국가발전에 큰 공을 세우실수 있는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잃어버린 10년으로 보실수도
있겠습니다. 종북좌익세력들의 반국가 역사뒤집기 기만선동술에 맞서 바른 역사관을 연구정립하시여 세우신 애국활동은  더큰 가치있는 공적이 아닐 수없습니다. 이제 종북좌익 세력들은 끈 떨어진 갓신세가 되었습니다. 이들 빨갱이 세력들 보다 총력집중 쳑결하여 뿌리를 도려내야 하겠습니다.

한글말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