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목사님의 입바른 칼럼(총체적부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조 작성일10-07-27 23:44 조회2,269회 댓글1건
관련링크
본문
이글은 바이블마스터라는 웹페이지에서 이송오목사님의 컬럼을 인용(펌)입니다. 균형감각있는 시국관과 바른 식양을 갖춘 분으로 작금의 국가적 문제를 제목("총체적부실")그대로 잘 개진하여 놓아 함께 읽어 보았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충성스런 종의 역할을 하는 분의 글이기에 아마도 그 글에 있어서도 범상치않은 필력이 느껴집니다. 예수님을 믿은 성도들을 대상으로 쓴 글이긴 하지만 이곳 시스템회원님들도 읽기에 좋은 내용이라 사료됩니다.
======================================================================
======================================================================
정치인들, 지자체장과 의원들, 중앙 및 지방 공무원들, 교육계 공무원들과 교사들, 검사, 판사들, 경찰들, 군인들 뿐만아니라 국민을 계몽 하고 계도해야 할 종교계와 교회들까지도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국민이 낸 세금으로 먹고 사는 자들이 국가를 말아먹고 있다.
거짓말로 국민을 속인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들이 이북 공산집단에게 국가를 송두리째 넘겨주려했던 일보다 더 큰 배신은 아마 없었을 것이다.
김대중은 현대상선을 통해 북한에 2천 2백 35억 원을 보냈다고 실토했었다(2003. 1. 31). 그는 2003년 2월 14일, 이 문제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 하면서 그 책임을 지겠다고 거짓말했다.
특검은 정부가 1억 달러, 현대가 3억 5천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 직전 김대중은 남북정상회담 대가로 북한에 주기로 한 5억 달러 중 정부가 1억 달러를 부담키로 했었다.
6·15 선언은 햇볕정책이란 제목에 주연은 김대중, 조연은 김정일이 출연한 쇼로 김대중이 노벨 평화상을 받기 위해 각본, 연출, 감독까지 했다. 국민을 기만하고 남북화해를 내걸고 이북에 적어도 70억 불은 건넸을 것이라는 것이 미국 정치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우리 국민들은 대통령이란 역적에게 철저히 기만당했고, 김정일은 그 돈으로 핵무기를 만들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김대중의 서자 노무현은 퇴임을 넉 달여 남겨 놓은 2007년 10월 북한으로 김정일을 찾아가 정상회담을 하고, 14조 원에 달하는 남북경협사업에 합의했다. 공짜 돈에 맛들인 김정일은 10·4 합의서를 이행하라고 이명박 정부에 다그치고 위협하다가 천안함을 폭침 하여 우리 해군 47명이 전사했다.
이게 소위 대통령이라는 자들이 체통도 없이 적국의 수장에게 아양을 떨며 국가를 송두리째 넘겨주려했던 일이다. 국가의 두 통수권자들이 이렇게 되자, 사회의 비리가 중앙정부, 지자체, 상하위 공무원, 교육계 뿐만아니라 전교조, 민노총, 경찰, 검찰, 판사들에 이르기까지 좌파들이 깔렸고, 육군 소장이란 자가 간첩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이런 상황은 우리의 적이 노리는 최적의 허점인 것을 알아야 한다. 경각심을 잃고 적과 아군의 구분이 없고, 적이 우리 함정을 폭침시켰다는 국제적으로 밝힌 증거들이 분명함에도 참여연대라는 빨갱이들이 UN에 믿을 수 없다는 투서나 하고, 얼굴 없는 인터넷 들쥐들은 할 소리, 안 할 소리 다 털어 내놓고... 국정원, 기무사, 검찰, 경찰은 있으나 마나하고... 국민들은 소주나 마시고 축구에나 열광할 때, 당신이 적의 괴수라면 이런 말랑말랑한 푼수들을 어떻게 볼 것 같은가!
6·25남침 전쟁이 휴전 된 지 60년이 지났는데, 김대중, 노무현은 물론이요, 역대 대통령들까지도 조국을 위해 싸우다 공산도배들에게 붙들려 죄수처럼 산 국군포로들을 나 몰라라 했고, 60년 동안 국가가 6·25참전유공자들을 어떻게 대우했는가?
참전유공자 19만 7천 56명이 월평균 받는 돈이 37만 원 정도라니 전쟁이 나면 누가 목숨을 내놓고 싸우겠는가? 놀고 먹는 국회의원들, 지자체의원들, 참여연대 등에 준 후원금 등을 덜어 이들을 도와야 하지 않겠는가! 자유민주주의만 하면 먹지않고도 살 수 있는가? 교육도 제대로 하지 않는 각종학교 지원금들로 이들을 도와야 하지 않겠는가! 자선사업가들이 KAIST나 각 대학에 기부하지 말고 조국과 민족을 위해 싸우다 평생을 고통당하는 이들을 위해 써야 하며 탈북자들의 기술교육과 안정된 정착을 위해 써야 한다.
이처럼 총체적 부실인 나라에서 의식 있는 국민은 어디 가서 그 해법을 찾아야 하는가? 위를 봐야 한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성도들의 기도만이 이런 분별없는 국민이라도 지켜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
『주께서 집을 짓지 아니하시면 집을 짓는 자들의 수고가 헛되며 주께서 성읍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허사로다』(시 127:1).『이러한 백성들은 행복하나니 정녕, 주께서 자기들의 하나님이신 백성은 행복하도다』(시 144:15). BP
거짓말로 국민을 속인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들이 이북 공산집단에게 국가를 송두리째 넘겨주려했던 일보다 더 큰 배신은 아마 없었을 것이다.
김대중은 현대상선을 통해 북한에 2천 2백 35억 원을 보냈다고 실토했었다(2003. 1. 31). 그는 2003년 2월 14일, 이 문제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 하면서 그 책임을 지겠다고 거짓말했다.
특검은 정부가 1억 달러, 현대가 3억 5천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 직전 김대중은 남북정상회담 대가로 북한에 주기로 한 5억 달러 중 정부가 1억 달러를 부담키로 했었다.
6·15 선언은 햇볕정책이란 제목에 주연은 김대중, 조연은 김정일이 출연한 쇼로 김대중이 노벨 평화상을 받기 위해 각본, 연출, 감독까지 했다. 국민을 기만하고 남북화해를 내걸고 이북에 적어도 70억 불은 건넸을 것이라는 것이 미국 정치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우리 국민들은 대통령이란 역적에게 철저히 기만당했고, 김정일은 그 돈으로 핵무기를 만들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김대중의 서자 노무현은 퇴임을 넉 달여 남겨 놓은 2007년 10월 북한으로 김정일을 찾아가 정상회담을 하고, 14조 원에 달하는 남북경협사업에 합의했다. 공짜 돈에 맛들인 김정일은 10·4 합의서를 이행하라고 이명박 정부에 다그치고 위협하다가 천안함을 폭침 하여 우리 해군 47명이 전사했다.
이게 소위 대통령이라는 자들이 체통도 없이 적국의 수장에게 아양을 떨며 국가를 송두리째 넘겨주려했던 일이다. 국가의 두 통수권자들이 이렇게 되자, 사회의 비리가 중앙정부, 지자체, 상하위 공무원, 교육계 뿐만아니라 전교조, 민노총, 경찰, 검찰, 판사들에 이르기까지 좌파들이 깔렸고, 육군 소장이란 자가 간첩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이런 상황은 우리의 적이 노리는 최적의 허점인 것을 알아야 한다. 경각심을 잃고 적과 아군의 구분이 없고, 적이 우리 함정을 폭침시켰다는 국제적으로 밝힌 증거들이 분명함에도 참여연대라는 빨갱이들이 UN에 믿을 수 없다는 투서나 하고, 얼굴 없는 인터넷 들쥐들은 할 소리, 안 할 소리 다 털어 내놓고... 국정원, 기무사, 검찰, 경찰은 있으나 마나하고... 국민들은 소주나 마시고 축구에나 열광할 때, 당신이 적의 괴수라면 이런 말랑말랑한 푼수들을 어떻게 볼 것 같은가!
6·25남침 전쟁이 휴전 된 지 60년이 지났는데, 김대중, 노무현은 물론이요, 역대 대통령들까지도 조국을 위해 싸우다 공산도배들에게 붙들려 죄수처럼 산 국군포로들을 나 몰라라 했고, 60년 동안 국가가 6·25참전유공자들을 어떻게 대우했는가?
참전유공자 19만 7천 56명이 월평균 받는 돈이 37만 원 정도라니 전쟁이 나면 누가 목숨을 내놓고 싸우겠는가? 놀고 먹는 국회의원들, 지자체의원들, 참여연대 등에 준 후원금 등을 덜어 이들을 도와야 하지 않겠는가! 자유민주주의만 하면 먹지않고도 살 수 있는가? 교육도 제대로 하지 않는 각종학교 지원금들로 이들을 도와야 하지 않겠는가! 자선사업가들이 KAIST나 각 대학에 기부하지 말고 조국과 민족을 위해 싸우다 평생을 고통당하는 이들을 위해 써야 하며 탈북자들의 기술교육과 안정된 정착을 위해 써야 한다.
이처럼 총체적 부실인 나라에서 의식 있는 국민은 어디 가서 그 해법을 찾아야 하는가? 위를 봐야 한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성도들의 기도만이 이런 분별없는 국민이라도 지켜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
『주께서 집을 짓지 아니하시면 집을 짓는 자들의 수고가 헛되며 주께서 성읍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허사로다』(시 127:1).『이러한 백성들은 행복하나니 정녕, 주께서 자기들의 하나님이신 백성은 행복하도다』(시 144:15). BP
댓글목록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그렇습니다.. 반역도 김대중과 노무현및..그 잔당들은 죽어서도 그죄를 결코 씻을수 없을것 입니다.....이명박 대통령님 정부는...참여연대 같은 살인마 개정일이 추종 연대에...좌빨정권 10년간 얼마를 국고로 퍼부어 주었는지..철저히 조사하여...모조리 환급을 시키고...앞으로는 이런 좌익연대들에..1원 한장도 지원을 하여서는 절대로 안되겠습니다.....그리고.....6.25 남침 침략전쟁 에서 대한민국을 피흘려 수호하신....삶이 이제 얼마 남지 않으신...6.25 남침 참전 유공자 할아버지.할머니 님들에게...현실적인 계산에 비용으로 작은 혜택을 주시기를 진정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