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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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0-07-28 17:48 조회3,27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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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오후 4시 반이 조금 지난 시간, '꾸러기 탐구생활'이라는 어린이 프로를 방송하는 중, 한 여자 어린이(연기자?)가 신문지를 7번까지 접기는 했는데 아무리 해도 8번까지 접히지 않아서 그 해결방도를 찾아다니는 내용이 나왔다.
그러다가 종이접기 협회 관련 장소를 방문해서 이 협회 여성 강사에게 의뢰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이 강사 또한 도화지 여섯번, 화선지 7번, 역시나 신문지 7번으로 8번 접기에 실패했다.
알고보니 이 종이를 이용한 접기는 기하급수(<->산술급수)의 원리 때문에 한계에 봉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운동장만한 크기의 종이를 접어도 10번을 겨우 넘길 정도였고 실제로는 불가능하지만 이론적으로 종이를 백번 접으면 약 145광년(?)에 다다른다고 했다.
그러니까 이 프로는 방학특집으로서 제목에서와 같이 방학탐구생활에 도움을 주려고 기획된 것으로 보여진다.
그런데 위에 언급한 종이협회 강사가 딱 7번 접었을 때의 접힌 안쪽에 분명하게 '한겨레'라는 신문사 이름이 선명하게 보여졌다. 애초부터 한겨레 신문을 이용했던 것이고 기술적으로 한겨레로 보이도록 했다는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렇게 되면 바로 SBS에 항의가 들어간다. 당연히 이 방송 시청자 상담실에서는 우연이라고 할 것이다. 실제로도 그랬다. SBS 02-2016-0006
한겨레라는 글씨가 보이도록 이 강사가 일부러 그랬는지, 우연인지, 프로그램의 담당자들이 부탁을 했는지.. 모르겠으나 어린이들이 보는 그런 프로그램에 만약 조선일보라는 로고가 그런식으로 나왔다면 수십 수백만 어린이 시청자들 중에 더불어 전교조를 비롯한 선생님 시청자들 중에 항의하는 사람이 없을까.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을 것이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는 우연히 본 극히 일부에 불과할 것이다. 그래서 방송이 한겨레와 같은 친북좌파들에게 굴종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혼자 보기에는 아까워서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실태 중 하나를 겪고서 또 소개하는 것입니다. 최근 장 모 EBS 강사가 군대, 군복무 비하 발언을 해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사들 중에 친북적인 사람들이 꽤 많다고 들었고 장 모와 같이 친북좌파 정권 때부터 아니면 그 이후로도 코어가 맞아서 발탁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방송에 나오면 한 70~80% 높게는 90%는 친북 친전교조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북한관련 뉴스에는 동국대 김용현이 100% 더군요(KBS, YTN). 고유환이 너무 나가서 잠시 김용현만 나오기로 했는지 모르겠으나 김용현이 친북적으로 도드라지는 멘트를 하지는 않습니다. 계속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진 후 결정적인 순간에 또 뒷통수를 치겠지요.
몇 개월 전에 EBS 중등 사회 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박 모 여성 강사의 강의를 조금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만 이 여성은 상상을 초월하는, 인민들을 탱크로 밟아 죽이고 소각한 천안문 사태를 조작으로 점철된 5.18과 동일시 하더군요. 수사기록으로 본 공식적인 5.18 기록에 의하면 보상을 칼같이 해줌에도 사망자는 170명 내외에 불과했고 그 상당수가 불순분자들에 의해 카빈 등으로 뒤에서 맞기도 하는 등 납득이 가지 않는 원인에 의해 사망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무책임하게 아직도 2천 명, 심지어는 5천(생전의 김대중도)이라고 구라치는 자들이 있으며 국군에게 뒤집어 씌우는 실정이고 영화로도 버젓이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바로 잡아도 그동안 속아서 당한 것을 생각하면 열불이 날 지경인데 어린이들을 상대로 EBS 강사가 국군이 학살자인 양 뉘앙스를 풍기면서 강의를 하면 그런 작태를 방관만 해야겠습니까.
정체성이고 정통성이고를 떠나서 사기치는 것들은 용납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강사에 선생님이라면 절대적으로 교체 및 교단에서 영원히 축출해야 합니다. 선생이기 이전에 사기꾼 아닙니까?
<이런 실정인데도 최근 KBS가 교육개혁을 위한 프로그램(화요일밤 10시)을 방송하던데 개혁도 좋고 핀란드처럼 공교육을 지향하는 것도 좋지만 교육내용부터 사기치지 말자고 먼저 공언해야 진정성이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잘하는 교사로 보여도 전교조가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은 저들의 친북좌빨 본색 때문일 것입니다. 핀란드 교육은 수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시간도 75분에 학생들의 질문을 활성화 하고 학생들을 배려한다지만, 교육 내용의 사기질과 선생님들을 희롱하는 등의 패륜을 바로잡는 것이 먼저일 것입니다. 정체성도 없고 정통성도 없는 친북좌빨 교육 내용을 100% 이해숙지하는 것이 오히려 절망을 부채질 하는 망국질일 것입니다. 어떤 상태에서라도 인재는 드러나고(낭중지추[囊中之錐]) 리더는 나타납니다.>
우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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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종이접기 협회 관련 장소를 방문해서 이 협회 여성 강사에게 의뢰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이 강사 또한 도화지 여섯번, 화선지 7번, 역시나 신문지 7번으로 8번 접기에 실패했다.
알고보니 이 종이를 이용한 접기는 기하급수(<->산술급수)의 원리 때문에 한계에 봉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운동장만한 크기의 종이를 접어도 10번을 겨우 넘길 정도였고 실제로는 불가능하지만 이론적으로 종이를 백번 접으면 약 145광년(?)에 다다른다고 했다.
그러니까 이 프로는 방학특집으로서 제목에서와 같이 방학탐구생활에 도움을 주려고 기획된 것으로 보여진다.
그런데 위에 언급한 종이협회 강사가 딱 7번 접었을 때의 접힌 안쪽에 분명하게 '한겨레'라는 신문사 이름이 선명하게 보여졌다. 애초부터 한겨레 신문을 이용했던 것이고 기술적으로 한겨레로 보이도록 했다는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렇게 되면 바로 SBS에 항의가 들어간다. 당연히 이 방송 시청자 상담실에서는 우연이라고 할 것이다. 실제로도 그랬다. SBS 02-2016-0006
한겨레라는 글씨가 보이도록 이 강사가 일부러 그랬는지, 우연인지, 프로그램의 담당자들이 부탁을 했는지.. 모르겠으나 어린이들이 보는 그런 프로그램에 만약 조선일보라는 로고가 그런식으로 나왔다면 수십 수백만 어린이 시청자들 중에 더불어 전교조를 비롯한 선생님 시청자들 중에 항의하는 사람이 없을까.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을 것이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는 우연히 본 극히 일부에 불과할 것이다. 그래서 방송이 한겨레와 같은 친북좌파들에게 굴종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혼자 보기에는 아까워서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실태 중 하나를 겪고서 또 소개하는 것입니다. 최근 장 모 EBS 강사가 군대, 군복무 비하 발언을 해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사들 중에 친북적인 사람들이 꽤 많다고 들었고 장 모와 같이 친북좌파 정권 때부터 아니면 그 이후로도 코어가 맞아서 발탁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방송에 나오면 한 70~80% 높게는 90%는 친북 친전교조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북한관련 뉴스에는 동국대 김용현이 100% 더군요(KBS, YTN). 고유환이 너무 나가서 잠시 김용현만 나오기로 했는지 모르겠으나 김용현이 친북적으로 도드라지는 멘트를 하지는 않습니다. 계속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진 후 결정적인 순간에 또 뒷통수를 치겠지요.
몇 개월 전에 EBS 중등 사회 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박 모 여성 강사의 강의를 조금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만 이 여성은 상상을 초월하는, 인민들을 탱크로 밟아 죽이고 소각한 천안문 사태를 조작으로 점철된 5.18과 동일시 하더군요. 수사기록으로 본 공식적인 5.18 기록에 의하면 보상을 칼같이 해줌에도 사망자는 170명 내외에 불과했고 그 상당수가 불순분자들에 의해 카빈 등으로 뒤에서 맞기도 하는 등 납득이 가지 않는 원인에 의해 사망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무책임하게 아직도 2천 명, 심지어는 5천(생전의 김대중도)이라고 구라치는 자들이 있으며 국군에게 뒤집어 씌우는 실정이고 영화로도 버젓이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바로 잡아도 그동안 속아서 당한 것을 생각하면 열불이 날 지경인데 어린이들을 상대로 EBS 강사가 국군이 학살자인 양 뉘앙스를 풍기면서 강의를 하면 그런 작태를 방관만 해야겠습니까.
정체성이고 정통성이고를 떠나서 사기치는 것들은 용납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강사에 선생님이라면 절대적으로 교체 및 교단에서 영원히 축출해야 합니다. 선생이기 이전에 사기꾼 아닙니까?
<이런 실정인데도 최근 KBS가 교육개혁을 위한 프로그램(화요일밤 10시)을 방송하던데 개혁도 좋고 핀란드처럼 공교육을 지향하는 것도 좋지만 교육내용부터 사기치지 말자고 먼저 공언해야 진정성이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잘하는 교사로 보여도 전교조가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은 저들의 친북좌빨 본색 때문일 것입니다. 핀란드 교육은 수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시간도 75분에 학생들의 질문을 활성화 하고 학생들을 배려한다지만, 교육 내용의 사기질과 선생님들을 희롱하는 등의 패륜을 바로잡는 것이 먼저일 것입니다. 정체성도 없고 정통성도 없는 친북좌빨 교육 내용을 100% 이해숙지하는 것이 오히려 절망을 부채질 하는 망국질일 것입니다. 어떤 상태에서라도 인재는 드러나고(낭중지추[囊中之錐]) 리더는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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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XX놈들 '보상금' 타먹는거 재미들었나?
신생 호남부자들....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신생 호남부자들이라는 표현에 공감합니다. 거기다가 권세까지 누리고 탐합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지박사님 글에서 그 말을 얼핏 본 기억이 났습니다.
맥아더임님의 댓글
맥아더임 작성일장희민이라는 교사의 ~뻘개이적인 말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평소의 생각을 이야기 한것 입니다,, 그가 재짓하고 있는 고등학교가 사립 명문이라는데 그런선생의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앞으로 수십년후에는 우리나라의 중추적인 자리를 차지 할건데 ~ 앞으로 국가의 운명이 우찌될란지 그게 걱정입니다,, 참으로 큰일입니다,, 그인간 집안도 혹시 뻘개이 집안 아닐까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