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상거래상 돈주고 금지토록 법으로 정해져 있는 품목이 있다.
성(남자 여자에 대한 성관계) 과 마약류 ( 다만 의학상 치료목적은 제외한다) 이다.
이걸 사고 팔면 한방에 빵(교도소)간다.
엄격히 법의로 성문화 되어있다.

이보다 더무섭게 번지는 것이있다.
병역에대한 경품이다.
텔레비존에 나와서 뭔가 좀했다하면 군대 경품이 어김없이 거론된다.

체육의 기본정신은 건전한 정신에 건전한 육체가 나온다고 명시되어있다.
그러나 상반되게 오로지 대가리에 든것도 없는 인간들이 뭐좀하면 군대경품이다.

군대란 국가를 지키는 가장중요한 임무이다.
나라없이 뭐을 하겠는가.

따라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가지고 장난치지 못하게 이번에 법으로 아주 대못질해야한다.

"군대 경품 없음"
어떠한 사유로도 안된다 다만  한 행위를 봐서  근무지를 고려사항이다.

한마디 더
썩은 정치인들애들이 군대 줄여준다하고 선거공약 못하게 법으로 해햐한다.
다음 대선후보자가  군대 6개월한다고 하면 당선 따논당상이다. 이럴까 겁난다.

오죽하면 가짠은 여자 교육강사가 노골적으로 군대를 회집 주방장 수준을 까다가 당했다.
그여자는 년도를 따져보니 노무현정부때 강사로 선발되었다.
누구는 군대를 썩는집단으로 ......

이번기회에 감히 청원하고 싶다.
어차피 매년 신병이 5만명씩 부족하다. 그래서 전경을 축소시키고 있다

충원방법은 간단하다.
앞으로 공무원에 희망하는 여성들만이라도  꼭 군필자를 대상으로 뽑아야한다.
이스라엘은 태초부터 시행하고있다. 
일반기업에서도 선호하고 인정한다.

일반기업에서도 나약하고 메뉴키어 바른 여성보다 국방의 의무을 완수한 여성을 선호할것이다.

정신 총맞은 녀석들아
군대를 절대 썩는곳이 아니고 강하고 튼튼하게 나를 성장시켜주었다고 외치고 싶다.
사람죽이는 곳이 아니고 자유와 정의를 배우는 곳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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