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가려다 골로 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르스 작성일10-07-25 08:33 조회2,208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한상렬목사는 신도들에게 천국에 가는 길을 인도하여왔다.
그러나 현재 북한에서 깽판치고 있는 한상렬이는 북한을 ‘지상천국’이라고 떠들고 있다.
한상렬이가 말한 천국은 인류가 역사상 가장 비참한 생지옥인 북한을 두고 하는 말이었다.
이자가 인도하는 천국으로 갔다간 속된말로 골로 가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나라 교회. 성당. 법당에 가면
한상렬이와 같이 성직자로 위장한 뱀파이어들이 우글거린다.
붉은 피에 굶주린 뱀파이어들은 선량한 사람들을 천국이나 극락으로 보내준다고 유혹한 뒤
그들의 피를 빨고 있다.
뱀파이어에게 피를 빨린 사람들은 또 다른 뱀파이어가 되어
인간의 붉은 피를 그리워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점점 붉은 뱀파이어들의 천국이 되어가고 있다.
댓글목록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그렇습니다..우리가 .골로가기 전에...살인마 개정일이 남로당빨갱이..이 추종자들을 모조리 색출하여..골로 보내 주어야 하겠습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한상렬이가 목사 노릇을 하던 교회 신도들은 지금 뭐라 한마디 안하네요.
그의 천국이 북괴라면... 그 신도들도 북으로 갈 생각인지???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가겠다면 당연히 보내 주고,
다시는 남한땅 밝지 말라고 해야지요!!!!
죽어서 귀신이 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