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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인생의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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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10-07-25 17:54 조회2,13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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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여자들과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토론이라는 것을 하다보면
토론을 시작한 지 채 5분도 되지 않아 얘기는 바로 주제를
벗어나기 일쑤입니다.

여자들의 주제토론을 위한 사전 준비미흡도 원인이겠지만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떠들어대는 여자들의 자기 경영능력의
태생적 한계 때문입니다.

남자들은 군에가서 죽이는 것을 배워오다니....
죽이는 걸 안배웠으면 세상은 평화롭다니....
이게 도대체 무슨 씨암탉 더위 먹는 소리입니까?

자신의 안위가 당장 국군장병들로부터 보호받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않고서야 차마 저런 망발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학생을 가르치는 여교사의 철없음이 참으로 반항기의 청소년 수준입니다.

공자는 일생을 회고하며 자신의 인생수양의 발전 과정에 대해
‘나는 15세가 되어 학문에 뜻을 두었고,
30세에 학문의 기초를 확립했다.
40세가 되어서는 미혹하지 않았고,
50세에는 하늘의 명을 알았다.
60세에는 남의 말을 순순히 받아들였고
70세에 이르러서는 마음 내키는 대로 해도
법도를 넘어서지 않았다’라는 말을 남겼는데...

이는 여자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인생의 섭리입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육신의 주름살과 함께 찾아오는
수다의 피로현상은 있을지언정
여자들의 삶에 진화는 없습니다.
평생 미성년입니다.

댓글목록

중랑천님의 댓글

중랑천 작성일

여자가 귀엽게 생겼네요.
우리 기분은 나쁘지만 용서해 주도록 하지요.
못생긴 여자가 저런 말했으면 사회매장 시켜야 겠지만.

제다이7님의 댓글

제다이7 작성일

ㅋㅋㅋ 역시 여자는 이쁘면 용서받는 진리를 일깨워 주셨네요^^
 풍요로운 삶속에 진정 가치관을 잃어버린 여인이군요
 슬프고 분노가 나는군요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국어교사라면 말하기 듣기 쓰기가 정확해야 할텐데....
이 강사 선생.... 발음이 분명치 않네요.
헷쳉이 콩가루 먹듯 우물우물합니다.
다시 한 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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