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으로 마음고생이 극심한 한국에 함부로 침뱉는 중국이 갈수록 안하무인이다.
돌을 던지고
욕 하고
눈을 흘기고
약 올리기로
한국이 동네 깡통쪼가린양 가지고 노는 중국언론과 지식인 군관계자들이다.

한국이 사정거리 일천오백 킬로의 순항미사일을 개발하였더니 별의 별 주뎅이질을 다 한다.
"냉정치 못한 태도다
감히 뛰어들 생각도 못했던 금지구역에 뛰어든다
한반도 밖의 국가가 어떻게 느낄지에 대해서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 듯 보인다
새로운 감정을 쏟아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이로 인한 자극과 불안감은 동북아 전체로 파급될 수 있다
동북아시아는 북한이 아니며 한국이 마음대로 방종해도 되는 곳이 아니다
한국은 행동 하나하나를 할 때 이로 인해 나타날 안 좋은 결과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이 최근 성질을 내는 수위가 너무 지나치다
동북아시아에서 가장 범람하는 물건은 바로 성질이다
한국은 스스로를 중, 러와 대립적인 위치에 놓고 사고하고 있지만 이런 사고방식은 잘못됐다.."

오늘날 한국은 이웃나라로 부터 이런 류의 욕과 무시를 넘은 멸시와 하찮게 여김을 받고 있지만
박정희지도자와 같은 위대한 인물이 나오는 날
하늘이 벌하기로 정한 날이 오면 반드시 중국은 후회의 날을 맞을 것이다.
깊이 사과하게 될 것이고 반성하게 될 것이다.
머리를 조아리게 될 것이고 과거의 무지 무식 무례하였던 행위에 땅을치며 통곡하게 될 것이다.
세치 혀를 함부로 놀렸던 행위에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될 것이다.

이 글은 돌판에 새기지 않으나
돌판에 새긴듯이 기억에 똑똑하게 남을 것이고 정확하게 실현될 것이다.
이유없이
동기없이
배가 조금 따뜻해 졌기로
주머니에 돈이 조금 들어 왔기로
생전 않던 목욕도 자주 하게 되었기로
지구 반대편에 넉넉히 사는 선한 이웃을 적으로 삼고 사사건건 시비질을 일삼는 중국이다.
미국은 중국에도 은인이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자에게 재앙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전쟁으로 달려가고 살륙을 부르고 건들먹 거리고 공연히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돼먹지 못한 어설픈 깡패는 반드시 임자를 만나 맛을 보고야 꼬리를 내리게 되어있다.
우물안의 깨구락지는 올챙이적을 생각 못하고 세상 물정을 알지 못한다.

깡패놈이 아무리 큰칼을 들고 설쳐봐야
당하는 시민도 앉아 당하지는 않는 법이다.
야무진 시민에 매맞고 잡혀서 콩밥먹는 깡패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