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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디 사건을 쌍놈짓 덮어 주려는 선동의 도구로 쓰려고 하면 호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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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wi 작성일10-07-20 07:57 조회2,187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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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걸 가래로 막게 될겁니다
그냥가면  더큰일 터질수 있읍니다
변호사는 시스템 클럽 글 열기 훨씬 전에
그러니까, 컴퓨터에 전원 스윗치 넣기도 전에

밤을 하얗게 지 새며 칼을 면도날 처럼 갈아 세워서
누굴 어떠케 상처 내고 쌈 부치나 연구하고 들어 오나보다
그런생각에 이르 렀는데 새홈페지 열면서부터 만든 시비들 보니
밑에 모아논 것처럼 이자의 혀끝에서 비롯된게 대부분이란 생각듭니다

패러디사건은 그런 저지레꾼의 그물에 걸려들 수밖에 없었을 뿐 이란 생각입니다


대충 서둘러 뽑았는데
더욱이 새 홈페지 열리기 전꺼는 해외접속이 안됐었기 땜에 전혀 모르 겠습니다만
이자 때문에 시스템을 떠난분이 없었으면 합니다

한번 보실까요

(제가 앞서 한번 얘기했던 글들은 제외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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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가 씨부린 소리와 들려준 말씀들 --->  2009년 12월  ◀◀

주제 글 ☞  09-12-08   긴급공지 

변호사 09-12-08  
chariot1 님!
발해인님이 긴급공지 하면서 물어왔다면 아는 만큼 가르쳐 드리거나,
모르면 잠자코 있을 일이지,
엉뚱하게도 '어디서 입수했느냐?'고 되묻는 것은 시스템클럽 회원으로서는 좀 그렇습니다.
>

chariot1 09-12-08   
변호사님이 시스템클럽을 대변하시는 분은 아니신 듯 보입니다.
저도 시스템클럽에 몇년간 들락달락 했지만,
>
일단 시스템클럽 게시판에 올라온 내용인 이상 그 출처를 물어보는 것은 결례가 아니라 생각하였는데,
>
 너무 감정적으로 대처하시는 것은 아닐까요?
>

변호사 09-12-08   
Ch.....1님!
이런 경우를 두고 적반하장이라고 하던가요?
* 발해인님이 '미확인 정보'라 전제한 것을 외면한 것,
** 또 발해인님이 올린 많은 글들을 '눈에 안띄었던' 것이란 오만,
*** 거기에다, 문의자(발해인)에게 정보출처를 대라?
발해인이라면 됐지, 너 부모는 누구냐?고 제3자(ch....1)가 묻긴 왜묻습니까?
이거야 원~, ch....님 무서워 시스템클럽을 출입하겠습니까?!

chariot1 09-12-08   
변호사님이 절 비판하신 내용은 제가 발해인님에게 출처를 물어본 발언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제 첫번째 댓글을 변호하기 위해 시스템클럽이 공개된 클럽이라는 것과
제게 발해인이라는 이름은 친숙하지 않다는 것을 밝혔을 뿐입니다.
왜 제가, 오만한 사람으로; 또 협박하는 사람으로 호도되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chariot1 09-12-08   
변호사님은 너무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시스템클럽을 사랑하는 제가 아니라,
처음손님이 저와 같은 입장이었다면, 미련없이 시스템클럽에서 발을 돌릴 것입니다. 

YDal 09-12-08   
처음 방문하고 가입한 제가 보기로서도 chariot1님 의견 동감입니다
변호사님이야말로 오만방자한 말투가 거슬리는군요

변호사 09-12-08
c,w,Y라는 영문자 쓰는 여러분들! 동감은 뭘 동감한다는 건가요?
발해인님이 북한의 신종 인풀루엔자에 대한 헛소릴 퍼트리기라도 했단 말이오?
>
 쥐 뿔도 남의 글은 읽지도 않은 주제에 뭘 잘했다고 따지는 거요?
뭘 동감한다는 거요, 동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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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글 ☞  (휴계실 56번)  '한 명숙' 前 總理 江原日報 만평(漫評), '스탈…  inf247661 12월 19일

변호사 09-12-20  
報導(보도)라니, 어느나라의 무슨 말인가?
노무현을 '괴 무현'이라 굳이 쓰는 것도 그렇거늘,
보아하니 신문 '보도(報道)'를 뜻하는 것 같은데, 제대로 쓰거나, 아니면 한글로 쓰실 일이지... 

아이엔에프님,
任者는 또 어느나라의 무슨 말이며, 않되외까요는 몽골말이라도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報導라 써 놓고는 뭔 뒷소리가 그렇게도 구구합니까?
지만원 박사님처럼 영어 안써도, 한자 안써도, 한글로만 써도 존경 받습니다.
쓰시려면 제대로 쓰셔야지요.

제발 지만원 박사의 글을 읽고 공부를 하는체라도 하십시오.
지박사의 글 어디에 漢字 英文 괴무현 같은 비속어가 있었습니까?
그분의 글 어디에 報導라는 틀린 글자가 있었고, 任者라는 신조어가 있었습니까?
두분께 마지막으로 충고해 드립니다.
'아이엔에프와 다를바 없는 고윈지 거윈지, 오리모가잔지 닭모가진지 그나물에 그 밥이구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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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글 ☞  09-12-31 송석참숱 님의 글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변호사 10-01-02 00:49  
지만원 박사님 글에는 한자가 없다. 그래도 잘 이해 된다.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했다는데도 그분의 글 속에는 영문자를 찾아보기 힘들다.
한글로 써도 표현 못 할 것이 없기 때문이라라.
시스템클럽에 들어와 한문 영문을 자랑하듯 쓰는이가 있는데, 좀 삼가했으면 한다.
>
그리고 필명이라지만 '참숱'은 또 무슨 뜻일까?

▶▶  변호사가 씨부린 소리와 들려준 말씀들 ---> 2010-1월  ◀◀

주제 글 ☞   01-05  도대체 辯護士란 者는 이게 뭡니까! ,,.{이 憩示板은 削除하겠읍…  inf247661

변호사 10-01-04 
뭐?, "변호사님은 모르고 계셨외깝쇼?" 라고?
inf....님! 이젠 그만 그 연필 화롯불에 집어넣어 버리시지요.
>
무슨 뜻인지 알아야지, 무슨 그따위 헛소릴 늘어 놓는 겁니까?
잘 모르거든 뒷전에 앉아 구경만 하고 공부를 더 한 후에 나오십시오.

변호사 10-01-04  
inf....씨!
그렇게 쿡쿡 찔러가며 환기시켜 줘도 모른다면 할 수 없지.
>

이강현 10-01-05   
변호사님!!!!!
그 당시에 죽은 사람이 이주열이면 어떻게 다르고 김주열이라면 어떻게 역사가 달라집니까????

변호사 10-01-05   
이강현씨,
당신마저 같은 부류로 몰락 하려는 겁니까?
아이엔에프님!
어설픈 글로 시스템클럽의 위상을 더 이상 실추시키지 마시고
지 박사님 글을 많이 읽어서 문장력도 익힌 후에 글을 쓰시는 모습을 보여 주십시오.

▶▶  변호사가 씨부린 소리와 들려준 말씀들 ---> 2010년 2월  ◀◀

주제 글 ☞   10-02-26    "삭제"     마당쇠

변호사 10-02-26  
오해는 낭만검필님이 했습니다.
엉뚱한 얘기를 했으니 말입니다.

▶▶  변호사가 씨부린 소리와 들려준 말씀들 --->  2010년 3월  ◀◀

주제 글 ☞  (                  )

변호사 10-03-28  
>
그러나,
자기글은 쓰지도 못하는 주제에, 남의 글에 밤놔라 대추놔라고 하면서
허구한날 !!!!!!!!!!!  ???????  ........... 를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면서 아무데나 붙여서 늘어놓는
'이00=오리모가지=심심ㄷㅅ'란 녀석은 2010-1월
보편적인 사고관과 가치관을 지닌 상식인들 보다 둬 수,
아니 한 참 아랫것이라 상관하지 않으렵니다.
 
변호사 10-03-30   
심심도사라....
쉰 댓살이나 잡수셨다면 똥 오줌은 가릴 줄 알터인데,
아니구나! 그 나이면 똥 오줌을 혹 못 가릴 수도 있겠지!
'퀫션마크'나 '코테이션마크'를 어디에다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는 주제에
뭐? 글 쓸 줄 몰라서 안쓰는 게 아니라고?
그럼, 어디 여기서 내가 똥약을 더 올리기라도 한다면
스스로 '도사'라 했으니 공자왈 맹자왈을 읊조리게 되려나보다.

▶▶  변호사가 씨부린 소리와 들려준 말씀들 --->  2010년 4월  ◀◀

주제 글 ☞   10-04-11    박근혜씨는 왜 아무런 말이없나? 

변호사 10-04-12  
이ㄱㅎ, 오리모가지, 심심ㄷㅅ 당신!
오늘은 왜 똥 얘기를 빼고 '변호사님'이라 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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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글 ☞  2162  150Km NLL을 국민의 손으로 지켜내자.   새벽달 04-13 
 
변호사 10-04-13    
제목에 문제 있습니다.
NLL을 국민의 손으로 차단하다니요?

새벽달 10-04-13    
그게 뭐가 이상한가요?
휴전선을 차단한다면 막아낸다는 것이고 도로를 차단한다면 장애물 등을 설치하여
통행이 불가능 하도록 한다는 뜻인데...

변호사 10-04-14    
이강현- 오리모가지- 심심ㄷㅅ, 귀하는 백날 그래봐도 둬 수 이랫 수준인것을......
그리고 뭐? 임자가 어느나라 말이냐고? 몽골이 어떻고 외국인이냐고?
내가 얘기 해뒀었지 만약 더 저질스런 글을 올리면,
金斗漢 의원이 丁一權 총리 등 내각에게
파고다 공원의 애국지사들이 눠 둔 똥을 퍼다가 확 뿌렸듯이......
===============
주제 글 ☞   04-22    마당쇠 님! 그렇다면 계속 하셔도 됩니다.    변호사

마당쇠 님!
그렇다면 됐습니다.
자숙 약속 지키겠다고 하셨는데,
그 약속 제 때문에 꼭 지키실 필요 없습니다.
>
========================
주제 글 ☞  2431  운영자님과 회원님들에 부탁을 드려 봅니다. (6)   빵구 04-22 
 
김대중이 집권을 하고 나서, 좌익들이 얼마나 기승을 떨었는지는 기억을 할 것 입니다.
>
이곳도 사실은 예외가 아닌 것 같습니다. 
막말과 쌍말로 좌익을 지칭하는 것 같은 행위를 하면서
실제로 시스템클럽의 품질을 떨어뜨리려고 하는 사람들이 없지 않다고 보여지더군요.
아주 오래된 회원님들과 운영자님은 이런 좌익들의 책동을 막아 주셨으면 합니다.

빵구 10-04-22  
특히 논리적이 않고, 물증도 없고,
그저 막말이나 쌍욕을 해대면서 싸이트를 저질로 몰고 가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저질스럽게 만들어 놓고서 새로운 사람들이 가입을 못하게 하는
악랄하고 유치한 숫법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지적을 해 나가야 합니다.

변호사 10-04-22  
심심ㄷㅅ,
이 친구는 글쓴이(빵구)의 그 의도도
동서남북도 제대로 못가리는 주제에
뭐? '논리에 대해서라면 추종을 불허할 정도'라고?

빵구 10-04-22   
특히 논리적이 않고, 물증도 없고,
그저 막말이나 쌍욕을 해대면서 싸이트를 저질로 몰고 가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  변호사가 씨부린 소리와 들려준 말씀들 --->  2010년 5월  ◀◀

주제 글 ☞  2986  변호사 보시오!! (필명 변호사)    의리 05-14     

당신이 변호산지 약장사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만생각하니 아주 기분이 드러워서 글을 올린다.
성질 급한놈 술값먼저 낸다고  그냥 넘어갈려다 가만생각해보니 열이나서 당신에게 고한다 

달마 10-05-15    
변호사님이 관리자와의 모종의 교감하에 완장역할을 하고 있는것인지는 몰라도....
나도 불쾌한 기억이 있는지라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가만히 보면 나만 불쾌한 경험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변호사님은 여러사람들에게 돌아가며 결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주 10-05-15
원인과 이유야 어찌 되었건, 어떤 사람으로 인해서 회원들이 글쓰는 것을 꺼려하게 되고,
심지어 탈퇴까지 하게 된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변호사 10-05-16   
아이엔...라는 분의 글은 읽지 않은지 오래고,
오리모가진지 심심ㄷㅅ라는 분의 글도 그렇고...
거기에다 달마씨 같은 문화예술인이 변호사 정도의 댓글쟁이들에게
정신을 빼앗기는 모습이 실로 안타깝습니다.

우주 10-05-15   
>
어떤 사람으로 인해서 회원들이 글쓰는 것을 꺼려하게 되고,
심지어 탈퇴까지 하게 된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주제 글 ☞    10-05-25   제발, 제발 이명박 대통령이 흔들리지 않기를!

변호사 10-05-25 08:28  
>
'심심ㄷㅅ' 정도로는 ????????(낫)이나 !!!!!!!(몽둥이)만 들고 설치는 아랫것이라
무궁화님 댓글의 그 깊은 뜻을 못 헤아릴것은 당연지사일 겁니다.
>
그런데, 뭐? 검열단이 어떻다고?
그래서 둬 수 아랫것이라 하는것을......

변호사 10-05-25
무궁화 님! 보십시오,
이강현 => 오리모가지 => 심심도사 라는 녀석의 횡포를 말입니다.
'도사'는 커녕 '돌쇠'만도 못한것을......
==================
주제 글 ☞   10-05-27    시스템클럽과의 인연도 햇수로 3년째..... 

변호사 10-05-27   
>
그러나, 달마씨는 위와같은 장황한 글에서 헛소리를 계속 해 대고 있습니다.
'달마 이 친구'라는 표현을 두고, 젊은 놈(변호사)이 나이든(달마)사람에게
예의도 염치도 없다면서 변호사를 제 맘대로 젊은 놈이라 짓이겨 댔습니다.
제 맘대로 김대중의 고향놈일 거라고 유도한 일도 있습니다.
변호사는 원적을 밝힌바도 있습니다.
달마가 달마스님이기는 커녕 땡땡이 중놈으로 행세하는 한,
떠난다는 뉘앙스를 스스로 풍겼으니까 떠나기전에는 변호사도 안 떠날 것이며요,
달마가 오판의 잣대(尺度)를 접기전에는 변호사도 현재진행형으로 건재할 겁니다.
 
=======================

주제 글 ☞   10-05-30    한글전용,한자혼용, 이문제에 너무 떠들지 맙시다! 

달마 10-05-30 08:37  
>
댓글로 문제를 촉발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한글한자논쟁은 변호사님이 댓글로 촉발시킨 경우입니다.
>

▶▶  변호사가 씨부린 소리와 들려준 말씀들 --->  2010년 6월  ◀◀

주제 글 ☞   10-06-12    월드컵 저주와 대한민국 저주.... 

변호사 10-06-12 20:10  
>
그러나, 달마씨는 아무런 검증도 없이 나(변호사)를 '젊은이'라 했다거나,
'완장이니, 또 '극우'니, '우속의 우'니, '보수꼴통'이니, '말꼬리 잡는이'로 매도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엿장수 마음대로 가위질을 해 댔습니다.
그래놓고는 나에게 오히려 '...하지 마시라'고 했습니다. 이를 나는 적반하장이라 봅니다.
>
=================
주제 글 ☞  10-06-15 03:38   싸이트의 정화를 위하여    한마디

변호사 10-06-15   
>
'한마디'님은 앞으로 바른 말이나  옳은 글을 '한마디'만 하시고
여러말 딴소릴 할 경우에는 '열마디로' 필명을 바꿔 스시길 기대 합니다.

달마 10-06-15   
한마디님은 때로는 회원들간에 의견은 달리해도 분명하고도 양심적인 자기 소신을 가지고
게시판 활동을 해 오시는 그야말로 良貨에 견줄만한 분이신데....
모욕적, 감정적 차원에서의 댓글들을 겪다보니 마음이 많이 상하신 것 같습니다.
>

변호사 10-06-15   
달마씨의 댓글을 보면 '달마'는 커녕 삐딱이를 '닮아'감이 분명했다.
이를 두고 '때리는 시어미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했다던가......
달마씨가 '달마' 답지 않게 남의글에 시시콜콜 호불호(好不好)를 운위하는 것은
>
=================
주제 글 ☞   (                )

변호사 10-06-21   
>
"때리는 시어미(호랑이님의 '경고')보다
말리는 시누이(달마씨의 '그냥 두라')가 더 밉다"는 옛말은 이렇때 쓰게되나 봅니다.

10-06-09    '야매인생' 이란 녀석은 과대망상증 환자인가 봅니다.    변호사
>
내가 변호사란 필명을 쓰는 사람이고, 또 이 녀석의 글이 너무도 황당하여
'글을 제대로 쓰라'는 댓글을 단 장본인입니다.
>
========================
주제 글 ☞   10-06-25   클래식님을 비방하는 변호사님은 대체 무었입니까    원석

inf247661 10-06-25
'변호사!' ,,. 난 결코 이 人을 곱게 보아줄 수 없음임에서랴! ,,. ///
그 이유는 잘 들 아시겠지요. ,,. 모르시겠다면,,.

달마 10-06-25
변호사님이 무엇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
그러나 방법이 문제인걸로 사료됩니다....

원석 10-06-25   
변호사님은 난독증입니까? 비바람님의 게시물을 보시면
>
달마님 등등
변호사님에게 음해당한 여러사람들이 있습니다.
약간 견해가 다르다고 위의 분들을 마치 지만원박사님께 위해가 되는양 글을 적지 않으셧습니까?
새 홈페이지에가 열리고 작성하신 12개 글중 9개가 상호비방 글입니다.

====================
주제 글 ☞   10-06-25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고 하죠.....    달마
>
그래서 변호사님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보면 거의가 다  털어서 나는 먼지를
문제삼고 있는 격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말꼬리 잡기식이죠...

inf247661 10-06-27   
>
설령 '지'박사님께서는, 성격 상, '분호사'의 이간질성 모해를 알차채시고 잊으셨겠지만,
제가 개인적으로는 용서 못합니다,
>

▶▶  변호사가 씨부린 소리와 들려준 말씀들 ---> 2010년 7월  ◀◀

주제 글 ☞   10-07-07    김대중이 하면 불륜, 박근혜가 하면 로망?  변호사 10-07-07
>
그걸 모를리 없는 달마씨는 왜 계속 '파아란(한은경)'의 곁을 따르고 있는걸까?
 김대중은 김정일만나기 위해 국고를 도둑질해서 기어올라가 종놈처럼  굽실거렸고,
>

===================

주제 글 ☞   10-07-09   클래식의 지만원 박사 명의도용을 의법조치 하기로......    변호사

달마 10-07-10   
針小棒大란 말이 있지요.
변호사가 지금 제 정신이 아닌듯....

일장춘몽 10-07-10  
장난으로 한듯한데...
너무 과민대응이 아닐지..
개그에도 대통령을 풍자하기도 하잖아요..
박사님을 종교교주로 만들까 걱정되네요..신성모독??


-------- 대충 위와 같습니다 ----------


저의 상식으로는
이름을 틀리게 적었으면
이름을 잘못 올린것 같은데요

지 생각과 다르면 나는 또는 저는
이러저러 하게 생각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생각을 하지요?

자칫 오해나 싸움을 불러일으킬 글이 보이던가 하면
당사자들 사이에 다리가 되어 바로 잡거나 오해 풀기보다
지가 차고안자 밟고차고 호루라기불고 싹싹빌라고 빨갱이 처럼..


에 ~ 이
요 파란듯 빨 XXX
고약 하기가 하늘과 땅만큼...
 
그러나, 숨을 고르고 다시 한번 빌고 빈다

지만원 박사 힘 빠지실 까봐
제발 그러지 마라고
부탁한다

댓글목록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kowi님, 이제 변호사님 비난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그 분도 그것의 원인에 대한 결과를 충분히 받고있다고 봅니다.
클래식님을 변호사님에 대한 비난으로 덮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누굴 증오하는 상념은 말을 안해도 시간, 공간에 관계없습니다.

변호사님을 증오하는 악감정은 평생 비수처럼 갖고 가실 분들 인 것 같습니다.
그런 상념은 결국 자신에게 되돌아 와서 자신을 해칩니다.

제겐 클래식님의 일 계기로 여러 사람들을 다시 보는 계기가 됐으며
그 점은 변호사님께 감사할 정도 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가질 어떤 일에 대해 가치 있는 참고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kowi님의 댓글

kowi 작성일

빨갱이를 증오 안할만큼 선하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왜 갑자기 빨갱이 얘기를 끄집어내나 궁금하시지요
빨갱이 한테 식구를 잃은  본능적인 감별 기준 으로

빨갱이는,

잔인하고 거짓말하고 떼지어 행패하는 쌍놈 입니다
잔인하게 행패부리는 지경에 이르면 이미 늦습니다
거짓말로 선동하는걸 직감적으로 찾아 내야 겠지요

내논 빨갱이 보다,

잠재적 빨갱이가 문제를 더 크게 만들수 있으니까요
또한 자신도 모르는 내재적 빨갱이 기질도 있습니다
일테면 악의 고리에 나도 끼어 있으면서 모르는거죠

손꾸락 잘라 군에안간 인간보고 빨갱이라고 욕하며
자신은 아이 담임선생 찾아가 돈봉투를 디미는 거죠
바늘도둑도 소도둑 욕하려면 생각을 조금 해야 지요

하물며,
아래와 같은 소리는 짐승 소리 아니면 빨갱이소리죠
6.25를 몸으로 겪고 월남전 다녀오고 70객이 된이들
이들에겐 각별히 한마디 라도 조심 해야 하는 겁니다

높은사람 앉았던 자리에 엉덩이 걸쳐 봤는데 영어가 숫자가 어떻코하며 다른사람 속 뒤집으려 하면  천한 빨갱이 기질인 즉


모르면 잠자코 있을 일이지,
    많은 글들을 '눈에 안띄었던' 것이란 오만,
묻긴 왜묻습니까?
    북한의 신종 인풀루엔자에 대한 헛소릴 퍼트리기라도 했단
쥐 뿔도 남의 글은 읽지도 않은 주제에 뭘 잘했다고 따지는 거요?
    뭘 동감한다는 거요, 동감은?
써 놓고는 뭔 뒷소리가 그렇게도 구구합니까?
    쓰시려면 제대로 쓰셔야지요.
지만원 박사의 글을 읽고 공부를 하는체라도 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충고해 드립니다.
고윈지 거윈지, 오리모가잔지 닭모가진지
    한문 영문을 자랑하듯 쓰는이가 있는데, 좀 삼가했으면
필명이라지만 '참숱'은 또 무슨 뜻일까?
    그 연필 화롯불에 집어넣어 버리시지요.
무슨 그따위 헛소릴 늘어 놓는 겁니까?
    뒷전에 앉아 구경만 하고 공부를 더 한 후에 나오
그렇게 쿡쿡 찔러가며 환기시켜 줘도 모른다면
    어설픈 글로 시스템클럽의 위상을 더 이상 실추시키지 마
지 박사님 글을 많이 읽어서 문장력도 익힌 후에 글을 쓰시는 모습을 보여
    오해는 낭만검필님이
자기글은 쓰지도 못하는 주제에, 남의 글에 밤놔라 대추놔라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면서 아무데나 붙여서 늘어놓는
'이00=오리모가지=심심ㄷㅅ'란 녀석은
    상식인들 보다 둬 수, 아니 한 참 아랫것이라
쉰 댓살이나 잡수셨다면 똥 오줌은 가릴 줄 알터인데  그 나이면 똥 오줌을 혹 못 가릴 수도 있겠지
    코테이션마크'를 어디에다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는 주제에
공자왈 맹자왈을 읊조리게 되려나보다.
    이ㄱㅎ, 오리모가지, 심심ㄷㅅ 당신
NLL을 국민의 손으로 차단하다니
    이강현- 오리모가지- 심심ㄷㅅ, 귀하는 백날 그래봐도 둬 수 이랫 수준인것을......
파고다 공원의 애국지사들이 눠 둔 똥을 퍼다가 확 뿌렸듯이......
    자숙 약속 지키겠다고
동서남북도 제대로 못가리는 주제에
    아이엔...라는 분의 글은 읽지 않은지 오래
거기에다 달마씨 같은 문화예술인이 변호사 정도의 댓글쟁이들에게
    '심심ㄷㅅ' 정도로는 ????????(낫)이나 !!!!!!!(몽둥이)만 들고 설치는 아랫것이라
그래서 둬 수 아랫것이라 하는것을......
    이강현 => 오리모가지 => 심심도사 라는 녀석의 횡포를 말.
달마씨는 위와같은 장황한 글에서 헛소리를 계속 해 대고
    달마가 달마스님이기는 커녕 땡땡이 중놈으로 행세하는 한
스스로 풍겼으니까 떠나기전에는 변호사도 안 떠날 것이며
    '완장이니, 또 '극우'니, '우속의 우'니, '보수꼴통'이니, '말꼬리 잡는이'로 매도
여러말 딴소릴 할 경우에는 '열마디로' 필명을 바꿔 스시길 기대
    달마씨가 '달마' 답지 않게 남의글에 시시콜콜 호불호(好不好)를 운위하는 것은



"페러디 사건"을 혹시나 변호사 덮어주는 훈장으로 쓰려고 이럽시다 저럽시다 선동하면, 싯뻘건 악몽이 될것....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 중에도 제 욕이 가장 많이 나오는 것 같네요!!!
저야 그 정도의 욕이라면 참을 수 있습니다만.....
정말 고맙게도 제 아버님이나 그 윗대와 저희집안을 욕하지 않은 걸 고맙게 생각할 뿐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에 대한 욕설이 가장 많이 나온다는 것은,
나름대로 이곳에서 최선을 다해서 싸웠다는 뜻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저도 웬만하면 시비 걸지 않고 두루두루 둥글둥글하게 지내려고 노력 참 많이 해 왔었지요!!!
심지어는 변호사라는 자가 쓴 글은 읽지 않으려고까지 했었으니까요
한바퀴 돌다보면 눈에 뜨이고,
또 한바퀴 돌다보면 또 눈에 뜨이고.....
그러면 들어가서 한바탕 수선을 떨고 나오게 되고....
똥이 더러워서 피하려고 보니 주위에 다 똥으로 변할까 두렵기도 해서.....
그래도 kowi님께서 감사하게도 저희들끼리 티격태격한 글들을 모아 두셨던 게....
이런 때 특효약으로 쓰이게 되네요!!!!
kowi님께 고맙다는 말씀과 아울러 이곳 시스템 클럽 사랑이 얼마나 지극하신지
잘 배우고 있습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우리의 의지를 네가티브 상념에 집중하면 할 수록 네가티브는 더욱 강해집니다.

인용// 같은 것은 같은 것을 끌어 당긴다.
이것은 절대 기준을 가진 법칙 입니다.
kowi님 께서 변호사님에 집중하면 할 수록 자신의 네가티브 상념을 스스로 키우는 것 입니다.-변호사님이 네가티브하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
그러면서 그것은 자신의 신체의 질병, 혹은 사건, 사고를 불러오죠.
싯뻘건 악몽이 될 것이라....
그것은 자신의 마음, 몸, 영혼을 먼저 그렇게 채우고 남에게 전이가 되죠...

kowi님,
님의 글을 보면 격한 감정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는 분위기가 넘쳐 흐릅니다.
상념과 자아는 별개의 것 입니다.
그리고 그런 감정은 두려움의 산물 입니다.
두려움이 없으면 그런 감정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부디 영혼,마음, 몸의 평온, 조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사족이라면, 위의 제가 드린 법칙, 감정등에 관한 글들은 세상의 어느 철학자도
구하기 어려운 곳에서 가져온 것들 입니다.
제가 임의로 아무 책에서 인용한 것들이 아닙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kowi 님의 말씀은 과격한 면도 있지만 참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kowi 님의 말씀에는 충정이 우러나옵니다.
별로 난해하지도 않은 말씀을 한자와 영어 조금 섞여 있다고 읽지도 않으면서 비난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조금만 귀 기울여 kowi 님의 글을 읽어보시면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며 우국충정이 베여나오는 말씀임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저는 kowi 님의 말씀에 1000% 동감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분호사'같은 人은 스스로 시대에 뒤쳐지기 전에 늘 자아 발전.관리을 위하여 노력하는 겸허한 자세는 없이 60년대에나 다녔었던 엉터리 대학생 노릇으로 졸업장이나 수여받은 뒤 그것으로 언제까지나라도 남들 우에 군림할 수 있으리라는 얄팍한 허튼 수작으로 임했다가 요번에 좀 정신차리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漢字'도 제대로 음미하지 못하는 주제에 누구 앞에서 빵건지게 '報道'다, '報導'다 시건방 떨면서 '國語사전'을 거론하는지,,. '분호사'는【事典.辭典.詞典.사典】을 명쾌히 대조.비교하기나 하면서 겁대가리없이 사전'을 논했는지,,.
아마도 자연계.기능계.리공계는 결코 못되고 엉터리 인문계 출신인 모야인데,,. 군대에서 '하사' 계급은 절대 아니었고, 혹시 병장 출신도 아닐 듯? ,,. 그런 자질로 이곳에서 함부로 날치다니 너무 주변을 모르는 人! ,,. 공업화된 이 시대를 지내려면 스스로 이제부터라도 공부를 새로하면서 겸허히 굴라! ,,.
고교 자연계 酸化.環元 化學方程式도 좀 풀어보고, 적어도 超越 函數 미.적분은 기본을 알아야 하리라! ,,. ∫cos(θ²)dθ 〓 ? 정도는 손쉽게 풀어 설명할 수 있어야 하거늘,,. 'KOWI' 님의 말씀에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늘 고맙읍니다. 餘 不備 禮. 悤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inf247661님!!!
이젠 그만 그에 대한 분노를 삭히시고 빨갱이 때려잡는 이야기나 하십시다!!
지난번 언젠가 제가 댓글로 그 사람에게 "니 혓바닥 깨물지 않도록 하라"고 했었는 데....."
그가 제 예언이 맞아 떨어지도록 만든 것 같네요!!!
이러니 도사 칭호로 길바닥에 돗자리 펴겠다고 공언했지요
이젠 그만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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