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도둑놈, 강도에게 금고열쇠 맡기는 일만은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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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달 작성일10-07-20 12:52 조회2,30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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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정권 5년간은 대부분의 국민이 배신감이 지나쳐 허탈해지는 기간이고 온전한 정신으로 살아가기 힘든 기간이다.
도둑을 잡고 강도를 몰아내라고 선택한자가 갑자기 강도로 변해버려 어느 누구의 말도 안듣고 자신의 이속 챙기기에만 급급하니 어찌할 것인가?
[집안에 있는 사람이 갑자기 강도로 돌변하면....]이란 어느 정치인의 말과 같이 한 가족이라 생각한 사람이 갑자기 강도로 돌변한다면 그것보다 더 끔찍한 일이 없을 것이다.
재산을 빼앗기고, 생명의 위협을 받고, 부녀자들이 욕을당하고.....
지금 우리 국민들의 처지가 바로 그런것이 아닌가?
그런데 참으로 이상하게도 [민주화]란 말을 내세우고 집권한 자들이 모두 도둑놈, 날강도들이었다는 사실이다.
언제부터 [민주]란 말이 강도나 도둑질을 의미했는지....
우리는 또다시 새로운 선택을 해야할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제 두 번다시 도둑놈, 강도에게 금고열쇠를 맡기는 어리석은 선택을 해서는 안된다.
그런데 누가 강도인지 아떻게 구분할 것인가?
간단하다.
강도곁에 머무는 사람은 강도다.
강도가 추천하고 선택하는 사람도 강도다.
강도를 옹호하는 사람은 강도이거나 얼간이다.
강도가 미워하는 사람은 경찰이나 강도잡는 사람이다.
댓글목록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살인마 김정일을 추종하는 자들도...붉은 살인마들 이지요..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민주를 팔아서 자손만대 보상금챙기는 자들!
김일성 김정일이 한테 배운 수법을 고대로 행하는 자들!
이런 자들이 판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
이런 자들의 잘못엔 눈감고 모르쇠하는 위정자들!
모두 한통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