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을 비난하면 좀 유식하다고 생각한다.
박정희를 비난하면 좀 유식하다고 생각한다.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면 '법'에 대해서 해박하다고  생각한다.
평화통일 노선에 편승하면 '노벨평화상' 받을거라고 착각한다.
북한에는 '친일파'없는 독립운동가들만 있는줄 안다.
미군을 지칭하며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다'고 지껄인다.
그러면서 '북한'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친구'로 여긴다.
그래놓고 친한 친구한테 자기자랑 하려고 '전화질'한다.
빨갱이들은 자신의 친구도 '적'으로 여기는 모순에 빠진다.
외국음악듣고 외국물건 사용하면 '사대주의'에 빠져산다고 욕친다.
하지만 본인은 소개팅 나갈 때,주말 동아리 모임할 때 '아디다스'츄리닝 입고 나간다.
운동화는 '나이키'신고 ..........
야간에 선배들과 '술파티'를 벌이며 아리가또를 치면서(아부) 24시 편의점 가서 1800원짜리 '88라이트'도 아니고 2000원 짜리 '장미'도 아닌 2800원 짜리 '버지니아 골드'나 '말보로 레드'를 구입한다.
그리고 여자친구를 만날 때는 국산콘돔은 구입하지 않고 '일제'콘돔을 사용한다.

여자들 앞에서는 1인당 100명도 죽이지 못한 '김길태' '유영철' '강호순'을 나쁜 놈이라 지칭하며 정의로운 척 한다. 남자다운 척 한다. 하지만 수백만명 죽인 김정일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그리고 '평화통일'운운한다. 대가리에 '신경회로'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은 빨갱이들의 특성이다. 100명도 채우지못한 살인범에게는 '분노'하지만 수백만명 죽인 '김정일''김일성'은 그냥 그저그런 북한 지도자요 위원장이다.

매운맛을 느껴야 할 '뇌'가 단맛을 느끼게되고 단맛을 느껴야 할 '뇌'가 매운맛을 느끼는 '뇌'
바로 빨갱이들의 '뇌'가 아닐까 생각한다.

위글에  동조하는  썩어빠진  인간들은..살인마 김정일을  추종하는  천한것들  이겠지요...한마디로  대가리는 썩어있고.. 배부른 돼지새끼들  입니다....대다수  옳바른사고의  젊은 우익의 청년들이...잡아먹던지..팔아먹어야  할것들이지요......

미친 것들! 대가리에 이상한게 들어가 있는 것들!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수호세력의 자녀들은 올바른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천만 다행입니다.

금강인님, 그 자녀들이 정말 금강인님과 똑같이 생각한다고 생각하십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