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국회 의원 죽이기!! Let's Go !!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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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7-21 14:52 조회2,27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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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의 어느 국회의원이 성희롱발언을 했다해서 난리도 아닌 것 같다.
마치 언론이나 여성들은 이때다 싶어 “남성 국회의원 죽이기”로 나선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성희롱..도대체 성희롱에 대한 기준이 뭔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단순히 여성들이 불쾌함을 느꼈기 때문에 성희롱이 되어야 한다면 대한민국 남성들은 여성들 비위만 맞추고 살아가야 한다는 결론인데...요즘 여성들..뭔가 한가지도 모범을 보이고 있기나 한가?
국방의 의무조차 지키고 않으며 국군을 가리켜 “집을 지키는 개”라며 조롱하는 그런 여성들의 비위를 맞춘다는 것이 자존심 상하는 문제를 떠나 국가와 사회 가정에 과연 도움이 될 만한 것인지를 따져 보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이나 일본에서 매춘과 불법체류와 같은 문제로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해 져 있는 당사자는 누구일까? 날이 어두워지기도 전에 짙은 화장을 하고서 여러 사람에게 고약한 향수를 억지로 제공하는 존재들은 과연 누구일까? 몇 년전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화를 하나 말하고 싶다. 초등생들을 인솔해서 지하철에 탑승하던 교사 한 사람이 있었다. 나는 그 교사의 모습을 보고 너무나 놀라지 않을 수 없었는데. 옷차림 때문이였다. 짧은 미니에 짙은 화장 빨강 스타킹에 굽이 높은 구두를 한 그 교사는 한생들만 없었다면 술집 기생으로 오해를 받기에 충분했다고 본다.한마디 충고라도 해주고 싶었지만 그냥 지나쳤고 기가막힌 교육의 현실을 절감하는 정도에서 그날 하루를 보냈던 것 같다.
스승으로서 어머니로서의 가치를 따지기도 전에 하나의 여성으로서도 이미 그 가치는 땅에 떨어져 있고 여성들의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는 게 현실이다. 그럼에도 여성들은 자신들에 대한 반성이 전혀 없다. 오로지 자신들의 말초적인 감성을 방해하지 말라는 어처구니없는 항쟁의 연속뿐인 것이다.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외교,종교등등 수 많은 문제들이 우리의 현실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위해 여성들이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묻고 싶다. 대남적화 야욕을 품고 수시로 대한민국을 향한 북괴의 도전에 맞써서 여성들이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어른을 둘러싸고 존재하지도 않은 사실을 허위로 신고해서 경찰서로 연행시키려는 교활한 한 무리의 아이들처럼 행동하는 것이 삶의 전부라면 여성들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문제의 발언을 한 그 남성의원을 두둔하려는 게 아니다.또한 문제의 발언이 사실인지 아닌지도 알 수가 없다.
중요한 것은 요즘 여성들의 태도라는 것이다. 설령 문제의 발언이 사실일지라도 남성을 적대시 하는 태도를 보여서는 안되는 것이다. 남성은 여성의 敵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심어주는 일련의 행태를 비난하려는 것이다. 만약 남성이 여성의 敵이라면 여성 또한 남성의 敵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고로 마찬가지로 여성은 남성에게 있어서 타도의 대상이지 결코 동반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남성만이 여성의 타도의 대상으로 머물러주길 바란다면 지나친 욕심이고 망상일 것이다. 남성을 타도의 대상으로 묘사하고 敵으로 간주하는 행위..이것은 북괴가 가장 좋아할 만한 것이 되기에 충분하다. 왜냐하면 매우 심각한 분열이기 때문이다. 남녀의 분열은 즉각 가정으로 옮겨지고 아버지와 남편은 타도의 대상이 되어버리기에 충분하기 때문에 북괴 빨갱이 집단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내용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의 토대를 분명하게 갖고 있지 못한 경우 어떠한 비극이 일어나더라도 남녀모두 노소 모두는 그 결과에 대해서 가감없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본다.
요즘 유행하는 성추행 성폭행과 살인...그 끝이 안보이는 이유는 바로 국민 개개인의 저질화된 의식수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본다. 성추행 성폭행을 운운하기에 앞서서 미치광이 매스컴은 즉각 불륜과 음란 파괴와 선동적인 행위를 멈추고 바람직한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고 여성들은 짧은 치마와 짙은 향수로 남성들을 자극해 사회 범죄의 덫으로 유인하지 말아줬으면 한다.
동물의 교미 혹은 성교육을 빙자해서 극악무도한 저질 프로그램으로 개개인의 인성을 망가뜨리는 것에 분노해야 할 것은 바로 여성들 자신이다. 왜냐하면 대체로 그 피해를 한 몸에 받고 있고 가정을 지켜야 하는 것은 아버지 뿐만 아니라 어머니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여성들이 스스로에 대한 반성없이 가정과 사회를 대결과 분열의 구도로 몰아가는 한, 처참한 범죄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더욱 기승을 부리며 부모와 아이들 그리고 스승과 제자를 호시탐탐 노릴 것이다. 북한의 사주를 받지 않았다면 북괴 김정일의 지시를 받은 간첩이 아니라면 지금과 같은 더러운 모습을 과감히 내던져 버리고 가정과 사회 그리고 대한민국의 교육과 미래를 위해 신사임당의 모습으로 돌아와 줬으면 한다.
만에 하나라도 대한민국 남성을 궁지로 몰아가는 행위를 지속할 시는 더는 묵고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軍을 향해 집을 지키는 개라 발언했던 여성에게 천문학적인 위자료를 청구할 것이며 여성의 군복무에 대한 범국민적인 운동을 펼쳐나갈 것임을 알려두는 바이다.
마지막으로 여당은 제발이지 정신 좀 차리기를 바란다. 사이비 교단의 장로처럼 교활한 행동만을 일삼는 다는 것은 현실에서 자신들이 당당하게 내세울 만한 내용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여론에 끌려다니며 비위나 맞춰야 하는 것이다.
간신배의 그런 행동 아~ 자랑스럽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을 알아둬라 !!
댓글목록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시대가 변한걸 인정해야죠?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그렇습니다. 스승이 성추행당하고 스승이 제자로부터 폭력을 당하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런 세상은 대한민국과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위해 소멸 시켜야 합니다.
그것도 시대의 흐름이 될 겁니다. 당신처럼 말하는 분들 북괴가 인공기를 들고 이 땅에 내려오더라도
시대의 흐름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지 않을지 걱정되네요..아셨소?
어제의 역사가 오늘 와서 뭉개졋듯...오늘의 역사 내일에 가서 어떻게 뭉개질지 모르는 것이죠.
시대가 변한 것을 그때가서 인정해 봅시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님에게는 둘도 없이 해피한 세상이겠죠? 인정하시오...인정하시란 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