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초월하는 요즘 아이들...북괴 김일성을 닮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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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7-17 10:54 조회2,24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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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욕설 즐기는 도 넘는 아이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07/h2010071702313321950.htm
어른으로서 엄연히 책임과 의무가 있음에도 겉으로는 아이들을 위하는 척하며
속으로는 음흉한 눈빛으로 뭔가를 노리는 존재들..바로 그러한 존재들이 빨갱이가 아니고
무엇일까요. 살이 속까지 썩어들어가고 있음에도 괜찮아 괜찮아를 연발하는 사람들..
제 아무리 떠들어도 여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는 없습니다.
그럴만한 힘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당신들 자식이야 어떻든지 내 자식만 문제없으면 된다"는 아찔한 사고방식의 소유자들..
바로 그들 때문에 사기꾼이 넘쳐나고 살인과 자살등과 같은 사건이 끊이질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언급이 과연 지나친 비약이라 지적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아직도 현실을 모르는 것 입니다.
유투브 검색창에
"여선생 성추행, 노숙자 폭행, 요즘 청소년들은 채팅방에서 이러고 논답니다 " 를
입력시켜 보시면 현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실 그런 영상은 조족지혈..빙산의 일각도 아니되는 아주 조그마한 현실일겁니다.
댓글목록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이게다...살인마 김정일을 추종하던 좌익정권의 붉은무리들 때문입니다...좌익의 . 이자들은..아주 악질적이고 악독하며 .뻔뻔스럽고 파렴치 하며...폭력적이고..거짓말의 달인들 입니다....이런 개잡놈들이..인권을 찾습니다...소가 웃을 일이지요..네 .이게 말이 되는 세상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