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열받아서 못참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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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0-07-15 10:05 조회3,0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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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래서 집권한 직후 안기부 580여명, 검찰 경찰 보안사의 대공 인력 수천명을 제거했다.
그런데 이명박이 우파 정책을 하려고 했으면 집권하자마자 위 기관들의 대공기능을 정상화시켰어야 했으나 오히려 김대중 이래 변질 되어 온 국정원을 비호했고 그 책임자도 비전문가, 노무현 때의 법무부 장관(김성호), 서울시에서부터 데리고 있던 사람(원세훈)을 임명했다.
뭐 우파정책, 안보를 하순위로 보며 친북좌파도 고소영 비스무리 고려대 동창을 챙기는 이상한 대통령,
대통령되기 전부터 대통령이 된듯, 김대중과 노무현의 재가를 받은 듯, 친북좌파 반대 네티즌들에게는 비리비리하게 대응하고, 주로 확실한 보수우파와 반대파(친박 친이회창) 논객들 위주로 골탕 먹이고, 정연주의 kbs 덕을 본 사람인데도, 우파정책을 하는데 니들이 왜 그러냐고?
이명박 스스로 자신 있으면 서프라이즈의 광운대 동영상을 없애버려야지... 그런데 이명박은 어떻게 했나? 한백은 이명박과 이상득이 한 어머니 뱃속에서 나온 형제임을 증명할 수나 있는가? 막내에 가까운 남매를 버리고 장성한 자식들만 챙기러 서울로 가는 부모가 이명박 부모 밖에 또 있을까?
김대중도 우파정책을 일부 했다. 신자유주의를 해서 빈부격차를 벌였고, 그랬으면서도 서민들을 충동질하여 확실한 자기네들의 지지 기반으로 만들었다. 김대중은 여론이 안좋은 경우 친북좌파화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고집을 꺽는 경우도 있었다. 강원도 영월의 동강에 댐을 만들지 않았다. 반면 임진강에의 댐을 더 견고히 구축했어야 했는데도 방치해서(노무현과 더불어) 황강 사태를 초래하게 했다.
이명박이 우파정책을 하려면 4대강을 고집하기에 앞서 임진강의 군남댐인가를 수억톤 방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융통성을 부릴 수 있어야 했다. 김대중은 자신의 본색을 가리기 위해 평화의 댐을 증축하는 교활함도 구사했다.
그런데 이명박은 환경오염이 명백히 오는 대운하를 몇달 사이에 4대강 살리기 정책으로 급조했다. 뭐 물으면 이명박의 우파정책이 많다고 할지 모르지만 여론이 등을 돌리게 해서 보수우파의 외연을 축소시키는 4대강 고집이 바로 우파엿먹이기 정책이 아닌가? 6.2 지방선거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천안함 폭침이 발생한 지 얼마가 되었다고 빨갱이들에게 무지막지하게 당해야만 했는가?
그 책임 중에 가장 중한 것이 바로 4대강이었다. 4대강이 우파정책인가. 뉴딜과 비슷한 좌파 정책이 아닌가. 다르게 표현하면 토목족들의 마지막 큰 잔치 아닌가? 지금이 밀어붙이면 되는 박정희 때라고 생각하는가. 계획경제를 해도 칭찬을 듣고 안보를 최우선으로 할 수 있는 대통령이 우파 대통령이지
황석영 등을 옆에 끼고 무조건 일방적 편애를 하는 우파 대통령도 다 있는가. 김대중이 파괴한 것을 되돌려 놓은 것이 제대로 있기나 한가?
우파대통령에다가 우파정책을 한다고 내세우려면 개마이 한걸레 등을 없애 버려야지 눈치나 보니 잘봐줘도 중도가 아닌가. 그런데 대통령을 해본적도 없는 이회창 박근혜를 씹고 그 주위에 벌건 사람들이 즐비하다고... 내가 보기에는 이명박에 비하면 양반이네요.
즐비하다고 하면 오해하실까봐 한백의 글 일부를 옮깁니다.
<저는 MB의 개인적 지지보다도 MB의 우파적 정책을 지지할 뿐입니다.
박근혜, 이회창도 김문수도 지지합니다..
왜내구요? 그들 주위에 빨겡이가 많아도 분명히 그들의 정책은
우파적일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명박이 우파 정책을 하려고 했으면 집권하자마자 위 기관들의 대공기능을 정상화시켰어야 했으나 오히려 김대중 이래 변질 되어 온 국정원을 비호했고 그 책임자도 비전문가, 노무현 때의 법무부 장관(김성호), 서울시에서부터 데리고 있던 사람(원세훈)을 임명했다.
뭐 우파정책, 안보를 하순위로 보며 친북좌파도 고소영 비스무리 고려대 동창을 챙기는 이상한 대통령,
대통령되기 전부터 대통령이 된듯, 김대중과 노무현의 재가를 받은 듯, 친북좌파 반대 네티즌들에게는 비리비리하게 대응하고, 주로 확실한 보수우파와 반대파(친박 친이회창) 논객들 위주로 골탕 먹이고, 정연주의 kbs 덕을 본 사람인데도, 우파정책을 하는데 니들이 왜 그러냐고?
이명박 스스로 자신 있으면 서프라이즈의 광운대 동영상을 없애버려야지... 그런데 이명박은 어떻게 했나? 한백은 이명박과 이상득이 한 어머니 뱃속에서 나온 형제임을 증명할 수나 있는가? 막내에 가까운 남매를 버리고 장성한 자식들만 챙기러 서울로 가는 부모가 이명박 부모 밖에 또 있을까?
김대중도 우파정책을 일부 했다. 신자유주의를 해서 빈부격차를 벌였고, 그랬으면서도 서민들을 충동질하여 확실한 자기네들의 지지 기반으로 만들었다. 김대중은 여론이 안좋은 경우 친북좌파화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고집을 꺽는 경우도 있었다. 강원도 영월의 동강에 댐을 만들지 않았다. 반면 임진강에의 댐을 더 견고히 구축했어야 했는데도 방치해서(노무현과 더불어) 황강 사태를 초래하게 했다.
이명박이 우파정책을 하려면 4대강을 고집하기에 앞서 임진강의 군남댐인가를 수억톤 방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융통성을 부릴 수 있어야 했다. 김대중은 자신의 본색을 가리기 위해 평화의 댐을 증축하는 교활함도 구사했다.
그런데 이명박은 환경오염이 명백히 오는 대운하를 몇달 사이에 4대강 살리기 정책으로 급조했다. 뭐 물으면 이명박의 우파정책이 많다고 할지 모르지만 여론이 등을 돌리게 해서 보수우파의 외연을 축소시키는 4대강 고집이 바로 우파엿먹이기 정책이 아닌가? 6.2 지방선거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천안함 폭침이 발생한 지 얼마가 되었다고 빨갱이들에게 무지막지하게 당해야만 했는가?
그 책임 중에 가장 중한 것이 바로 4대강이었다. 4대강이 우파정책인가. 뉴딜과 비슷한 좌파 정책이 아닌가. 다르게 표현하면 토목족들의 마지막 큰 잔치 아닌가? 지금이 밀어붙이면 되는 박정희 때라고 생각하는가. 계획경제를 해도 칭찬을 듣고 안보를 최우선으로 할 수 있는 대통령이 우파 대통령이지
황석영 등을 옆에 끼고 무조건 일방적 편애를 하는 우파 대통령도 다 있는가. 김대중이 파괴한 것을 되돌려 놓은 것이 제대로 있기나 한가?
우파대통령에다가 우파정책을 한다고 내세우려면 개마이 한걸레 등을 없애 버려야지 눈치나 보니 잘봐줘도 중도가 아닌가. 그런데 대통령을 해본적도 없는 이회창 박근혜를 씹고 그 주위에 벌건 사람들이 즐비하다고... 내가 보기에는 이명박에 비하면 양반이네요.
즐비하다고 하면 오해하실까봐 한백의 글 일부를 옮깁니다.
<저는 MB의 개인적 지지보다도 MB의 우파적 정책을 지지할 뿐입니다.
박근혜, 이회창도 김문수도 지지합니다..
왜내구요? 그들 주위에 빨겡이가 많아도 분명히 그들의 정책은
우파적일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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