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大참사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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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군예비역병장 작성일10-07-10 16:29 조회4,28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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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대강 준설 작업과 보(洑) 공사로 많은 양의 토사가 강변이나 천변에 적치되어 있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양만으로도 제거하는데 5, 6개월은 소요된다고 한다. 그런데도 주야로 준설 작업과 보 공사가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올해는 지구 적도 부근 해수면 온도가 낮아지는 이른바 '라니냐' 현상의 발생으로, 강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한다. 따라서 올 여름 집중호우 시 불어난 강물이 준설토나 보에서 막히면서 수량이 늘어날 것이고, 그것이 상류에서 범람 되면 보다 하류에 일시에 수량이 유입이 되면서그곳에 고여 있던 물과 합쳐져 또다시 더 크게 범람이 발생할 것이다. 그렇게되면 하류로 내려갈수록 토사와 수량이 증가해 피해는 증폭될 것이다. 그 결과 부산의 김해 일대는 가장 큰 피해로 쑥대밭, 아수라장이 될 것이 명약관화하다. 당연히 농작물 피해는 물론이고, 인명 피해, 대규모 수재민 발생이 우려되는 것이다.
이번 여름은 이명박 정권이 결정타를 당하는 위기 절정의 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해(水害)로 수재민이 된 성난 군중의 '민란'이 발생할지도 모른다. 그들은 수해가 모두 이명박의 무리한 4대강 공사 강행 때문이라며 떼로 청와대로 몰려갈 것이다! 거기에 체제 전복을 기도하는 反 정부 불순분자 좌익들의 책동이 합세하면 앞으로 순식간에 계엄상황이 전개 될 지도 모를 일이다!
본인의 예언은 이제 피할 수가 없다! 그것은 다 이명박의 억지 춘양식 준설과 보 설치 강행으로 인한 인과응보다!
경북 영덕 애국 시민, 초야에 은둔하는 와룡 정선규 쓰다.
이번 여름은 이명박 정권이 결정타를 당하는 위기 절정의 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해(水害)로 수재민이 된 성난 군중의 '민란'이 발생할지도 모른다. 그들은 수해가 모두 이명박의 무리한 4대강 공사 강행 때문이라며 떼로 청와대로 몰려갈 것이다! 거기에 체제 전복을 기도하는 反 정부 불순분자 좌익들의 책동이 합세하면 앞으로 순식간에 계엄상황이 전개 될 지도 모를 일이다!
본인의 예언은 이제 피할 수가 없다! 그것은 다 이명박의 억지 춘양식 준설과 보 설치 강행으로 인한 인과응보다!
경북 영덕 애국 시민, 초야에 은둔하는 와룡 정선규 쓰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수해 입은 사람 몇사람(기10여명)에,
나머지(수백명 또는 수천명)은 대부분이 체제 전복을 바라는 사람이 대다수일 겝니다
그러면서 누구네 사둔네 팔촌까지 들먹일 겝니다
안 봐도 비디오 안 들어도 오디오 아닙니까?????
그 뻔한 수작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