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클럽은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홍익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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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7-06 17:51 조회2,01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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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서...흔히들 일본은 선진국이고 강대국이라고 말하면서 질투어린 혹은 우려섞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일본이 아시아권에서 세계에서 선진국임에는 틀림없는 사실 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들이 선진국으로써 과연 모두가 부러워할 만큼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가? 라고 놓고 볼 때 저는 시각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일본 일본 사회에서의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주지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상당히 혼란스러운 실정입니다. 영토 문제나 외국인 참정권 ,야스쿠니 문제 등등 국론이 분열되어 있고 곳곳에서 크고 작은 다툼이 끝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루는 테마가 다를 뿐 마치 한국 사회를 그대로 옮겨다 놓은 듯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고 보고 있으며 그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이 日敎組입니다. 일본의 교직원 노동조합의 조직입니다. 갑자기 우리의 전교조가 문뜩 떠오르게 되네요. 혹자는 日敎組를 가리켜 전교조와 쌍둥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전통 가치관의 붕괴를 꾀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인성교육과 가정을 비롯한 모든 사회조직의 분열을 획책하려 하고 있는 日敎組 그들이 어떤 조직인가라는 것은 그들의 발언으로부터도 알수 있는데요. 한번은 이렇게도 말했다 합니다. “ 결국 언젠가는 우리가 가르친 아이들이 일본의 리더가 될 것이다. 일본을 지배할 것이다.” 라고 말입니다.
여기까지만 놓고보면 일제에의해 어려움을 겪었던 아시아 주변국은 내심 기쁨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봅니다만 실상은 그렇게 기쁘게만 생각할 수 없다는데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그렇다면 일본 사회에서 일고 있는 일련의 변화. 그 변화가 궁극적으로 뭐냐? 이것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 변화가 전세계가 모두가 바라고 있는 바람직한 변화인지 아니면 그와 정반대되는 역행되는 변화인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간단히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아시아권에서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으로 강대국을 꼽으라면 어느 나라가 되겠습니까?
혹시 인도? 인도가 실제로 큰 영향력을 아시아에서 발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그런 인도의 영향력으로 뭔가 변화를 체험하신 분 계실까요?
저는 주저 없이 대한민국 일본 중국 북한을 가리키겠습니다.
여기서 저 4개국을 놓고 바라 볼 때 공통적으로 매우 유사한 컬러를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도 펼쳐놓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렇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느꼈던 그 컬러는 바로 " RED " 였습니다. 이것을 달리 말하면 " 적화 "가 됩니다.
결국 현재의 일본에서 일고 있는 대체로의 변화는 바람직하지 못한 " RED "를 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세계과 더불어 대한민국이 바라고 있는 바람직한 모습과는 차이가 있는 것이죠. 이러한 적화로 인해 사실상 대한민국과 일본은 점차적으로 시련을 겪어왔고 지금도 겪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공로?는 순전히 북괴나 중국의 스파이들에게 있겠고 그들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歐美에 까지 그 세를 확대해 나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결국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선진국 그리고 대한민국과 일본은 자유민주주의를 주장하고 있으면서도 책임있게 민주주의를 수호하지 못했다 할 수 있으며 자유와 평등을 방치해 급기야 방종과 불평등 분열을 초래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이것은 하나의 통합된 힘, 정신력의 戰鬪에서 공산괴뢰세력들에게 밀려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설득력이 있고 합리적이며 게다가 인간의 마음을 끌어당길 수 있는 충분한 논리와 실천이 심각히 부족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것이며 미래에 대한 포부와 희망을 갖고있던 순박한 사람들이 괴뢰 스파이라고 하는 호객꾼들에게 손목을 잡혀 끌려왔다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되어 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 괴뢰공산세력 즉 붉은 집단들과의 싸움을 어떻게 전개해 나가야 할 것인가?
라는 벽에 부딪치게 되는데요. 제가 공산괴뢰세력에 대한 대항으로써 하나의 대안을 제시한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홍익인간" 이 되겠습니다.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자는 것이 고루한 철학적 학문에 있어서의 신념아니라 실천 가능하고 유익하며 매우 바람직한 실천적 모델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홍익인간에 대한 시비는 없을 것입니다.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자는데 시비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홍익인간을 모델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나간다면 시성 타고르의 "동방의 등불"은 더욱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식인들이 오히려 나서서 바람직한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했다는 것 참으로 유감이며 우리 모두가 초기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홍익 민족으로써의 면모를 보여야만 할 중대한 시기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됩니다.
괴뢰세력만 스파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올바른 세계와 국가, 사회 그리고 가정을 위해 우익들도 괴뢰의 분열을 노리기 위해 과감히 대항하는 세력으로써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파이는 스파이가 잡습니다. 하느님의 조국 한국과 더불어 미국 영국 호주 이 삼각 편대는 더욱 건강하고 강인한 모습을 보여야 할 때라고 주장하고 싶고 하느님의 조직 이 시스템 클럽이야말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할 수 있는 그러한 조직이라고 감히 말씀드리면서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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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네 그렇습니다....씨스템 클럽은....우익의 마지막 보루 같습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