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민노당 기타 빨갱이 계열의 사회단체들이 연합하여
매일 저녁 시청앞 광장에 모여
4대강 사업에 대해 반대하는 좆불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제는 좆.. 이 말만 나와도 온몸에 닭살이 돋고, 확, 때려엎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불뚝거리는 요즈음인데, ..
젊은 사람들은 이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나몰라라, 살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미선효순 사건때는 하루가 멀다하고 한국과 미국을 싸잡아가며
개지롤을 떨던 이 좆불시위대 놈들이

천안함 사건때는 끽 소리 않고 구석에 처박혀, 침묵만 지키더니
맹박이 아자씨의 대북 엄포가 공갈로 서서히 바뀌어가니까
뭔가 또 사회를 둘쑤셔 놓을 꺼리를 찾아나선게..
이번 좆불시위인가 봅니다.

4대강 사업이 문제가 된다면, 정치적으로 해결하면 될것을
이 개 뭣만도 못한 놈들은, 쩍하면, 사회를 뒤집어 엎을 공산으로
선동전략에 능한 빨갱이 사회단체를 전위부대로 앞세우고
좆 불 시위로, 선량한 사회운동인양 위장한채
저.. 양두구육의 개판을 벌이고 있는것입니다.

이 쓰레기들을 확, 정리해 버릴 방법 뭐, 없을까요?

정말 이제는, 이런 사회를 재정립할, 사회적/정치적 구테타(혁명)은
불가한 것일까요?

자꾸 자꾸.. 그런 소망이 커져가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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