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군대가기 싫어서 손가락 자른 그 일은 역시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들, esp., 우익들에게 쪽 팔리는 일인즉, 광재야, 너는 늬 애비도 형들도 없냐? 더 창피스러운 아들되지 말고, 어른들 말씀대로 그리하라. 마지막 소원이니 그리하라. 너 때문에 집안 욕 먹이고, 강원도 욕 먹이고, 연세대학 욕 먹이고, 노무현 제자 스러워야할 그 이름 더 욕 먹이고...., '가보시끼(?)'로 욕먹이지 말고 제발 그리하라. 물 건너에서 빈다. 도무지 창피해서 못 살겠다. 진실로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z z z

오막사리 님의 글을 읽고 혹시 강원도가 고향  이신지? 저는 서울인데...ㅎㅎㅎ님의 글에 매혹된 사람입니다.
지만원 박사 의 글  "여기는 사전 선거운동 하는 곳이 아닙니다." 를 인쇄하여 크게 낭독한 후 입니다...

어허허!!!!
오막사리님 말씀에 추천 하나 올려드렸네요
가보시끼라는 말씀에 한참을 옷고나서.....

'이 광재'는 강원도청에 출근하여, 곁에서 하는 업무를 견학한다는데,,.
춘천 시내 요지마다에는 "일 잘하는 이광재 도지사를 일하게 해 주세요"라는 프랑카드를 걸어 놓고는 심리전을 펴는데, 이래도 되나? ,,. 재판에 영향을 주는 행위로 보는데! ,,. 왜? ↙

지난 번 '지'박사님 재판 시, '지 만원' 박사가 수감되어져 푸른 수의를 입고 재판정에 들어오자, 방청객들이 자신도 모르게 한탄성 신음 "아~!"라고 하자, 재판장이란 人이 신경질적으로 "재판에 영향을 주는 행동을 하지 마십시요!"라면서 으름짱 발언을 하던데, 순간 난 내 귀를 의심했다! ,,. 저게 비로 존경받는 재판관이 할 소린가! ,,.

却說코; 이거 '이 광재'를 추종하는 집단의 저런 파렴치한 행위야말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재판에 영향을 주는 행위가 아니고 므슥이랴!? ,,. 누구라도 소송을 제기해야만 할 사안은 아닌지의 여부를 법률을 아시는 분이나 상식에 준한 사고력을 지닌 분들이 좀 밀참견을 해 주십사! ,,, ,,.

살인마 김정일을 추종하던...좌익 정권에서..임명한  좌익의 떡판놈들은.. 모조리..재임용을  하지 말아야 할것 입니다...그리고  이광재는..강원도청에.. 발길도  들여 놓지말고  사라지기를  바란다....그리고  활빈단  홍정식 회장님과..우익시민단체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