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박사의 요구, 클래식님의 해명은 언제까지 기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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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호사 작성일10-07-04 11:14 조회2,816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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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의 요구에 대해선 아직까지 '묵묵부답(默默不答)'이고,
박근혜 때려잡기는 에브리데이로 '동문서답(東問西答)' 하는건가?
댓글목록
kowi님의 댓글
kowi 작성일
"할일 없는분들은 제발 글 올리지 마십시오"
저명한 금강인 님께서 꾸중 하신것은 !
고명하신 변호사 같은 분들의
가르 치심에 귓 때귀나
바싹 갓따 대라는
훈시 일터!
"할일 있는 분들"의 영양까 넘치는 금강석 가튼 글에 "참 더럽게" 댓글 노아서 죄송이 산가꼬, 미안이 바다 가따만,
헷 소리에@
내줄 귓때기 업꼬
있다고 해도 걱쩡 된다
비맞은 중 명진처럼 쭝얼 대며
이집 저집 젯밥 찾아 감 놔라 배 놔라 !
"골 깨나 때리다 막장에 빨갱이 되 버릴 까봐 "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추천이 네 분에서 아홉분이나 계신데요... !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그 추천은 거짓말입니다
나는 추천도 안했는 데...
눌러보면 추천했다고 나오는 게 부지기수....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정선배님도 참!
제 말씀은 요.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달을 보아야 하는데
손가락만 빨겠다는 분들의 말씀은 무시하는게 상책이라는 말씀인뎁쇼.
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무시'도 하나의 좋은 방책이라는 것이죠.
전에 올려 놓은 제 말씀이 거슬리시면 죄송하다는 말씀 아울러 지금 드립니다.
kowi님의 댓글
kowi 작성일
머리에 뿔달려서
피가 남 보다 빨개서
송곳니가 흡혈귀 같아서
빨갱이라 하는게 아닐것인즉
하는 행세가,
뱃터 내는말들이
품위는 말할것도 없고
쌍 스럽고, 부풀리고, 속여서
일것 인 즉슨
>>'아이엔에프와 다를바 없는 고윈지 거윈지, 오리모가잔지 닭모가진지 그나물에 그 밥이구나'라고 ......
이따위 쌍것의 말투가 바로 "빨갱이"들 보다
더 더러운 혓바닥 질 하는거 아니면
달리 뭐라고 말을 할 것인가 !?
도대체 무슨 말 끝에
이런 말 했느냐
그 말씀이다
빨호사야
금강인 께선 더는 죄송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kowi님!!!
죄송합니다
언젠가 저놈(변호사)을 짤라 내자고 했을 때 제가 교육을 시켜 볼 요량으로
제가 교육을 시켜 보겠노라고
달려들었다가 심심도사조까라는 필명으로 나를 엿먹이기에
이놈이 쓴글에는 댓글도 안 올렸사오나
kowi님께서 역정을 내시니 제가 했던 행동이 오히려 여러사람을 욕보이는 것만 같습니다
그 당시에 내버려 둘 것을 괜히 사람 만들어 보겠다고 큰소릴 쳤다가 여러사람 고생을 시켜드리는 것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 오지랖이 너무 넓었던 탓이 올시다
이건 황소새끼도 아니고 제가 쓴 글에 책임도 못지는 놈 같기에
사람취급 안한지 벌써 오래 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