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윤영관 교수의 위험한 이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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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10-07-01 13:50 조회2,43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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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론적 이야기야 지역을 초월하여 두루두루 원만하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덕담 같은 장점이 있지요.
하지만 그 원론적 이야기를 적용시킬 수 있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적용시킬 수 없는 지역도 있다고 봅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나라가 후자에 해당되지 않을까 합니다.
당장에 남침용 땅굴이 서울 지하를 관통하여 화성까지
내려온 마당에 무슨 세월 좋은 원론타령인지...
그런 점에서 윤교수는 우리의 현실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상식이 통하는 딴 나라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윤교수의 머릿속까지 남침용 지하 땅굴이 파고들어왔다면
저런 영양가 없는 원론타령은 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이념과잉이 문제인 것이 아니라 우리로서는
‘TO BE OR NOT TO BE’의 절박한 생존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좌파이념과 우파이념과의 멋진 변증법적 路程에 있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파괴세력과의 일대 접전을 벌이고 있는 중입니다.
이념 이전에 우리로서는 살아남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런 현실을 직시하더라도 윤교수는 피부에 와 닿지 않는
영양가없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살인마 김정일을 추종하는 좌익들은....교단안에도 교수와 젓교조선생등 두루두루 많이 심어져 있을겁니다.....한마디로.. 이런자들은 대한민국 안보는 무너져야..살수있는 붉은무리 종자군에 속한다는것이지요.....개넘의 김정일 북한 살인귀를 추앙하는 종자들 이자들은..반드시....하늘의 벌인 벼락 이라도 마자 죽을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