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사회 국민을 등지고 마싸지를 좋아하고 해외 관광이나 떠나

미성년자들의 性을 마구 짓밟는 정신병 환자들이 있다면

최우선적으로 그들부터 화학적 거세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본다.
 
또한 화학적 거세는 남성에게만 국한시킬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서는 여성들도 포함시키는 것이 평등에 있어서 논란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사회와 가정에 그리고 전혀 알지 못하는 이성에게 불필요한 자극을 주는 행위..

마땅히 삼가해야 할 것이며 그것을 자유라고 떠들어대는 파렴치한 종자들이 있다면

도덕과 윤리도 존재할 수 있는 자유가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차원에서라도

매우 엄격한 형벌로써 다스려야 한다고 본다.

타인의 남자를 겁탈하고 타인의 여자를 겁탈하고

남녀노소 이성 동성의 구분도 없이 개처럼 붙어먹는 말종들에게는 자유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치중에 사치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빨갱이와 놀아나는 철없는 여성해방주의자(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이라면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믿기도 싫다.

화학적 거세 ..일단 파렴치한 정치인들부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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