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로부터 제게 온 6월30일의 메일을 소개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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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0-07-01 20:17 조회3,64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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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민으로서 청와대 회원가입을 했던 때문인지 청와대 온라인 대변인이라는
자가 몇일에 한 번씩 제게 사진이 담긴 메일을 보내는데요...
6월 30일에는 이런 메일이 왔답니다.
온두라스(파나마 운하가 있는 나라)에 사는 "우리 국민(한지수라는 여성이라고 합니다)이 재판을 받고 있다"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그 여성이 한 포털에 자신의 사연을 소개했고, 그 사연을 접한 이명박 대통령이
온두라스를 방문하면서 온두라스 로보 대통령에게 정상회담 도중 한지수라는 여성 사건을 정부차원에서 관심가져주기를 부탁했다고 합니다...
온두라스 대통령이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했고
한국 정부와 외교당국에서도 긴밀하게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는 말을 덧붙이는 그 내용에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의 국민이라도 외국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표현한 것입니다."))라고요...
PD수첩에 방송된 전직 국민은행 간부에 대한 죽여주는 암행감찰의 무지함이 생각났고 국민알기를 자신이 재털이 던진 회사직원 정도로나 아는 이명박 대통령과 그 끈들이 당연히 생각났습니다...
외국에 있는 한국 국민은 국민이라면서 그 나라 대통령에게 이 나라 한사람의 국민마저도 사랑하는양
보여주고 들려주기에 급급한 자신의 체면관리를 독특하게 하면서,
아무 죄도 없는 애먼 평범한 사람, 그것도 한 사람이 아니라 그 가족 전체를
철저하게 파괴한 이 5000년 역사 한민족의 정통성을 잇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인
이 명 박 이라는 사람은 어떻게 된 위인인지 속이 훤히 보이고,
창자가 탑니다. 이 나라는 참으로 더러운 자유로 군림하는 권력과 돈만 안는 자의
불행한 시절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리더가 이 모양인데, 과연 현재의 이 나라 속속들이는 어떤 모양일지
쓰디 쓴 입맛을 다시며 추측이 되어지고 우리 국민이 불쌍할 뿐이더군요...
정말 불쌍하신 국민이고 국민은행 전직 간부이십니다..
이런 자가 대통령이라니 참으로 어째야 할지....
자가 몇일에 한 번씩 제게 사진이 담긴 메일을 보내는데요...
6월 30일에는 이런 메일이 왔답니다.
온두라스(파나마 운하가 있는 나라)에 사는 "우리 국민(한지수라는 여성이라고 합니다)이 재판을 받고 있다"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그 여성이 한 포털에 자신의 사연을 소개했고, 그 사연을 접한 이명박 대통령이
온두라스를 방문하면서 온두라스 로보 대통령에게 정상회담 도중 한지수라는 여성 사건을 정부차원에서 관심가져주기를 부탁했다고 합니다...
온두라스 대통령이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했고
한국 정부와 외교당국에서도 긴밀하게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는 말을 덧붙이는 그 내용에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의 국민이라도 외국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표현한 것입니다."))라고요...
PD수첩에 방송된 전직 국민은행 간부에 대한 죽여주는 암행감찰의 무지함이 생각났고 국민알기를 자신이 재털이 던진 회사직원 정도로나 아는 이명박 대통령과 그 끈들이 당연히 생각났습니다...
외국에 있는 한국 국민은 국민이라면서 그 나라 대통령에게 이 나라 한사람의 국민마저도 사랑하는양
보여주고 들려주기에 급급한 자신의 체면관리를 독특하게 하면서,
아무 죄도 없는 애먼 평범한 사람, 그것도 한 사람이 아니라 그 가족 전체를
철저하게 파괴한 이 5000년 역사 한민족의 정통성을 잇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인
이 명 박 이라는 사람은 어떻게 된 위인인지 속이 훤히 보이고,
창자가 탑니다. 이 나라는 참으로 더러운 자유로 군림하는 권력과 돈만 안는 자의
불행한 시절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리더가 이 모양인데, 과연 현재의 이 나라 속속들이는 어떤 모양일지
쓰디 쓴 입맛을 다시며 추측이 되어지고 우리 국민이 불쌍할 뿐이더군요...
정말 불쌍하신 국민이고 국민은행 전직 간부이십니다..
이런 자가 대통령이라니 참으로 어째야 할지....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낯짝내는 일에만 열심히 매달리는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하겠소????
아마도 온두라스에 거주한다는 그 여인의 송사도 승리 가능성이 점쳐지니
몇마디 씨부렸겠죠?????
그렇다면 천안함 사건 당일엔가 터졌다는 해적선 납치사건은 아직도 오리무중??????
해적선 납치사건과 같은 일에 전념해서 매달려야 하는 게 대통령이라고 알고 있는 데.....
명박씨는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