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사님의 '제가 또라이 된 사연'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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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랑천 작성일10-06-25 17:03 조회3,5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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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사회에서 518에 대해 박사님처럼 시원한 말씀 하는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전두환대통령을 비롯해 5공 세력들도
직접적인 당사자이지만 입도 뻥긋 못합니다.
박사님같은 위치에서
박사님이 지금까지 하셨던 일을 하실 정도라면
보통사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박사님은 제가 항상 꿈꿔온 사람이긴 하지만
사회에서 거의 만나본 일 이 없는 분이고
우리사회에서는 또라이가 될수밖에 없는 분입니다.
어쩌면 박사님은 위대한 예술가에 비유될수도 있습니다.
고호를 비롯해 위대한 화가중 상당수가
살아있을 때는 고생만하다가
사후에야 인정을 받았습니다.
박사님도 같은 길을 걸을 수도 있습니다.
우익사이트에서 동영상을 봤습니다.
518실체규명을 위해 광주에 간 우익인사들이
광주시청앞에서 성명서를 낭독하려다가
화염병을 준비한 100여명의 518단체회원이 몰려온다며
경찰이 만류하는 바람에 근처 식당으로 갔더군요.
경찰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이고
이런 사람들을 향해서 518의 진실을 외치는 박사님은
또라이소리를 듣지 않고는 싸울 수가 없습니다.
진짜 또라이들에게
또라이소리를 들어야 하는 현실.
건승을 기원합니다.
거의 없습니다.
전두환대통령을 비롯해 5공 세력들도
직접적인 당사자이지만 입도 뻥긋 못합니다.
박사님같은 위치에서
박사님이 지금까지 하셨던 일을 하실 정도라면
보통사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박사님은 제가 항상 꿈꿔온 사람이긴 하지만
사회에서 거의 만나본 일 이 없는 분이고
우리사회에서는 또라이가 될수밖에 없는 분입니다.
어쩌면 박사님은 위대한 예술가에 비유될수도 있습니다.
고호를 비롯해 위대한 화가중 상당수가
살아있을 때는 고생만하다가
사후에야 인정을 받았습니다.
박사님도 같은 길을 걸을 수도 있습니다.
우익사이트에서 동영상을 봤습니다.
518실체규명을 위해 광주에 간 우익인사들이
광주시청앞에서 성명서를 낭독하려다가
화염병을 준비한 100여명의 518단체회원이 몰려온다며
경찰이 만류하는 바람에 근처 식당으로 갔더군요.
경찰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이고
이런 사람들을 향해서 518의 진실을 외치는 박사님은
또라이소리를 듣지 않고는 싸울 수가 없습니다.
진짜 또라이들에게
또라이소리를 들어야 하는 현실.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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