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명박. 껍데기만 '중도실용'이다.
주변 측근들 입에 담기도 싫은 붉게 물든 인간들이다.
이명박이 '좌익'세력들을 정리하기를 기대했던 사람들은 이제 '분노'만이 남았다.
오늘 올라 온 '지만원 박사'님의 글을 보면서 '리명박'을 떠올리게되었고....
그분을  생각하니 이제는 그 못생긴 얼굴이 참으로 '밉상'에 '북측'스럽다는 느낌까지 들엇다.
리명박 각하한테는 이제 '좌익'정리를 할것이라는 기대는 단 0.1%도 없다.
이미 그는 XX이다. 이제 모든국민이 그가 XX인것을 알고있을것이다. 소문이라는 것은 무서운 것이다. 차기 대선후보로 부상하고 있는 군면제자+ 소련의 사회주의국가를 만들고자 하였던 암행어사 흉내내는  '박문수'?는 제2의 '리명박'이 될 확률이 거의 100%라고 생각한다. 원희룡 ? 젊은보수 ?   조갑제 기자역시 '원희룡'을 길거리에서 맹비난을 하였다. 원희룡이가 젊은 보수 ? 6.15남북공동선언 이라는 새빨간 짓거리에 동조를 하고 '기념일'로 만들자는 인간이 원희룡인데...한나라당이다. 이제 한나라당은 절대 우익 정당이 아니다. 실제로 조선일보 기사에서 한나라당'남경필'의원은 한나라당에 '가짜보수'가 있다고 하였다. 이러니 국민은 '한나라당'을 찍으려고 해도...리명박 하는꼴을 보고 맘에 들지도 않고..가짜 보수가 득실거리는 한나라당을 찍을수가 없는것이다.

김문수는 국민들에게 '좌익'명단을 철저하게 밝혀야 진정한 전향이라고 하셨던 지만원 박사님의 말씀을 떠올리면서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김문수'는 '위장'에 정말 능한 사람이다. 그는 노동자로 '위장'을 위해서 10개가 넘는 자격증을 가진 훌륭한 '노동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