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제가 또라이가 된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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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10-06-24 22:34 조회2,35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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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화 '에비타'의 한 장면을 패러디하였습니다. 재등록]
저자거리의 사람들은 떠났으나 박사님의 곁에는
세상에서 가장 선한 많은 믿음들로 에워싸여 있지 않습니까?
이해에 얽힌 조직원이기 보다는
한줄기 강한 빛이 되어 국가의 앞날을 밝히시는 것이
박사님께 주어진 시대적 사명인 것 같습니다.
세상 다 하는 날까지
절대자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북한정권붕괴님의 댓글
북한정권붕괴 작성일영화배경이 쪼금.......마돈나의 노래는 좋은데.. 아르헨티나 역사적 배경이 쪼금 지만원 박사님하고....매치가 잘...안되는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아주 예민한 분이십니다.
저도 올려놓고 비난 받지 않을까 염려했었는데....
다행히 회원들이 취지와 의도와 분위기를 이해해주시는 것 같아
그대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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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as for fortune, and as for fame
재산이나 명예나
I never invited them in
난 그런 것들을 초대한 적이 없어요(욕심을 낸 적이 없어요)
Though it seemed to the world they were all desired
비록 세상 모든 사람들은 이런 것들을 열망 할지 모르지만
They are illusion
그것들은 환상에 불과하죠.
They're not the solutions they promised to be
비록 그렇게 보일지라도 그것들은 진정한 해결책이 아니랍니다.
The answer was here all the time
진정한 해답은 여기 이곳에 항상 있어요.
I love you and hope you love me
난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들도 날 사랑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Don't cry for me Argentina-
아르헨티나여 이제 더 이상 울지 말아요.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에비타는 남편 페론과 함께 잘살던 나라 아르헨티나를 말아먹은 조선조 민비같은 여자입니다.
그런 여자 동영상에 지박사님을 넣는건 매우 부적절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집정관님말씀에 동의합니다!!!
제 생각과 같다는 뜻을 전해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