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도 군대갔다 왔고 예비군 훈련 받았는데...누구나 가는 군대 자랑스럽게 '포장'
(많은 일반 사병들, 그리고 예비역훈련 받는 젊은이들이 군을 불신하도록 현혹.뺑뺑이?)

2. '별'들 달고 나 국방장관이요 뭐하냐 이거나
(국민들에게 우리 '국군'을 불신하도록 세뇌. 막말. 법을 아는 자가 함부러 '직무유기'라고 망언)

3. 한국사람들 무엇이든지 잘 한다는 논리를 펼침
(전작권 있으면 잘할수있다고 주장 -_-;)

4. '북한'의 유사시란 있을수도 없다.전쟁도 있을수가 없다.
(이것이 가장 미친 발언임. 하지만 발언도중 전쟁을 '전제'를 하고 있다는 자기모순에 빠짐 )

5. 중국북한과 외교를 할때 '말빨'을 좀 세우기 위해서 '전시작전통제권'이 필요하다고 주장
(전작권을 국가안보가 아닌 단순 말빨을 위한것으로 주장.또다시 자기모순에 빠짐)

6. 군생활도 몇년밖에 하지 않은 일반 사병 출신 노무현이 역대 국방부장관을 무시.
(또다시 국민의 국군에 대한 '불신'을 유발)

7. 결론 : 이러한 노무현의 행위는 명백한 이적행위라고 생각.
자주국방이라는 감언이설로 '국민을 현혹' 전작권이 빨갱이한테 넘어가기라도 하는 순간..
끔직한 결과 초래.실제로 지금 많은 붉게 물든 신문사에서 전작권포기는 = 군사주권 포기 라는 망언을 하는 자들의 발언이 기사화 되고있음.

8. 월남 패망당시 '야당'후보 쯍딘쥬가 주장한 '자주국방'' 외세배척'이라는 것과 유사.
쯍딘쥬는 월맹 간첩이였고, 변호사였음. 이적단체 한총련 행동강령중에 제일 먼저 등장하는것이 '반美' , '우리끼리 자주국방' (실제 지금 홈페이지가면 볼수있음.) 월맹은 결국 월남 뒤통수 치고 '적화통일' 성공. 자유월남 패망 -_-;

제 생각을 올린 글 이니 뭐 이상한것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고맙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단 맞춤법 지적은 하지마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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