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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잡기 1차시기 실패한 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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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0-06-23 10:15 조회2,39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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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 자도자를 찾아세우는 것이 보수의 책임과 사명>

먼저 6.2지방선거와 한나라당이 다수인 국회상임위원회에서 세종시 수정안이 부결 페기된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경축한다

이번에 친이세력에 의해 추진되어 오던 세종시 수정안이 6.2지방선거 민심과 여론 그리고 한나라당이 다수인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되어 여간 대행스러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세종시 수정안은 차기 대한민국을 이끌 우력한 박근혜전 대표에게 원칙과 신뢰의 정치에 타격을 입히려는 박근혜 죽이기의 일환으로 추진된 감이 있고 통합의 시대를 추구해야 함에도 좌파정권의 주요정책이였다는 이유로 추진되어 왔기 때문에 더 다행스러운 것이다. 박근혜가 강조했듯이 차후의 시대는 통합의 시대여야 하며 좌파의 정책이라도 무조건 반대하는건 시대에 뒤떨어진 행위로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친이가 추진해왔던 세종시 수정안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 재벌이 땅이 없어 투자 못하는가? "
" 왜 비싼땅을 헐값에 거져 주는가? "
" 재벌특혜는 정경유착이며 정경유착은 부패의 온실이므로 막아야 한다"      

"재벌에 대한 유인책은 세제헤택이면 족하다"
" 세종시 수정안으로 블랙홀 현상에 의해 지방 혁신도시 다 죽는다 "
" 원칙과 신뢰가 무너지면 한국의 미래도 무너진다 "
"박근혜 잡다가 나라 잡는다"

<세종시 수정안은 박근혜 죽이기 였다>
-- 친이들의 사욕인 권력 연장을 위해 박근혜 공격은 개시 되었다.
-- 차기 압도적 1위인 박근혜에게 타격이 없는 한 친이들의 권력연장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통령의 자질로 경쟁하는게 아니라 꼼수로 상대 유력후보에게 타격을 입히려 잘못된 사투를 버리고 있는 것이다.

세종시 원안은
서울 수도권은 혼잡해소 그리고 국토의 균형적 개발을 그 핵심으로 하고 있고
행정부 첨단기업과 대학 그리고 50만명의 자족기능을 갗춘 친환경적인 세계1등 도시로의 건설을 목적으로 추진 중 이었다.
수도분활이라고 하지만 수도를 상징하는 주요기관인 청와대,국회,대법원, 그리고 유사시 지하벙커에 들어갈 국방부,외무부, 국정원등 안보관련 부서는 다 서울에 남아 수도분활이 아니며 유사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오히려 수도확장과 국토의 군형개발이 맞다.

행정비용 운운하지만 전자통신이 발전한 시대에다 1시간 거리로 행정비용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현재 국세청은 모든 민원및 신고 업무가 거의 100% 전자신고로 종결됨으로서 오히려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원안이 부족하면 보완하면 되지 왜 백지화 인가?>

반면, 세종시 수정안은
토지를 대기업에 땡처리 특혜로 넘겨주어 대기업과 외국인 주주배만 불리게  하는 정책이며 특혜는 분명 부패의 온상이 된다. 대기업 유인에는 세제헤택만 줘도 큰것이고 족하다
또 지방의 혁신도시는 블랙홀 현상에 무너지게 된다.

그래서 지자체들이 수정안에 반대하고 나서는 것이다.
원칙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질 수 있다.
뿐만아니다. 수정안은 서울및 수도권의 해묵은 혼잡은 해소할 수 없다

따라서 세종시 원안 플러스 보완이 정답이다
박근혜는 지혜있는 정치인이다.

이유없는 세종시 수정안!
그럼에도 세종시 원안을 백지화하고 수정안을 강제로 추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국민과의 신뢰를 저버릴 수 없는 박근혜에게
수정안을 강요하는 것으로서 신뢰를 저버리게 하는 박근혜 죽이기에 불과하다고 본다.

어쩠튼 세종시 수정안은 처음부터 의도로 보나 방법으로 보나 내용으로 보나 잘못 출발된 정책이었다 이제 차기주자 압도적 1위인 박근혜에게 타격을 입히려만 아지말고 통합에 역행되는 좌파의 좋은정책도 배제하는 편협한 자세에서 벗어나야 나라가 발전할 것이라고 믿는다

또 현재로선 박근혜를 죽이지 않고는 친이로의 정권 재창출이 불가능하겠지만 꼼수정책으로 국민의 지지와 존경을 받는 , 아무잘못이 없는 박근헤를 죽이려는 시도는 중단 되어야 한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국민의 뜻을 거역해서는 절대 안된다. 박근혜 잡다가 나라를 잡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국민이 정권을 맡긴 것은 국민의 지지를 받는 아무잘못 없는 유력 정치인을 죽이라고 맡기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에 다행히 실패로 끝났지만 박근혜 죽이기 2차는 시도되어서는 안됨을 강조하고 싶다. 아울러  민심도 여론도 상임국회도 반대한 페기되고 죽은 수정안을 다시 끄집어 내어 본회의에 상정하려는 시도는 옹졸하기 작이 없다. 기록을 남겨야 한다지만 이미 국민은 누가 반대하고 누가 찬성하는지 속속들이 다 알고 있다. 곤조의 정치 오만의 정치만 드러날 뿐이다.

이제 진정으로 국익을 위한 정당한 정치에 나서기를 바라고 그렇게 다시한번 주문하고 싶다. 아울러 있어서는 안될 박근혜 죽이기 제2차 시기의 만행이 저질러 질것인지 주의깊게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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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의 국익적 가치를 지닌 박근혜 죽이기는 망국적 행위로 나라를 사랑하는 우리는 분개해야 한다 >


---도덕성회복과 전자공학도 출신으로 첨단과학산업으로 경제발전을 이룩할 적임자
--- 한나라당을 넘어 대통합의 시대로의 적임자

1. 애국심이 누구보다 강하다.
"내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라는 신조로 살아가고 있다.

2. 부정부패에 단호하다.
개인적인 재물 즉 사리사욕이 없고 애국심이 강해
부정부패에 누구보다도 강하게 싫어한다

3. 국정경험이 많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
영부인 역활도 했고 한나라당 당대표등 정치 경험이 많다.
특히 박근혜는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며" 원칙을 지킴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고 있다.
"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행복공유 이다"라는 그의 말에서 국민을 사랑하고 섬기는 진정성이 묻어나고 있다.

4. 수년간 준비를 해오고 꾸준한 공부를 한다(자질을 갖췄다)
얼마전 역대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뽑혔다. 한나라당을 부패당에서 부터 구했다.

5. 품성이 곱고 진실하며 인간적이면서 서민을 이해한다
육영수의 품성을 닮았다. 서민들의 어려움을 느끼고 그에 맞는 정책을 추진한다.
그는" 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행복공유"이며 "정부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경제적 약자를 확실하게 보듬어야 한다"라며 서민을 위한 정치철학을 가지고 있다.

6. 대한민국의 대통합에 적임자다. 통일의 적임자
"영호남은 화해와 통합의 길로 가야 한다" "좌파의 좋은점은 수용돼야 한다"등
통합을주장하고 있고 대북관계에서도 능력을 입증했다. 좌파의 우상 김대중마져도
"박근혜는 통합의 적임자"라고 호평한 바 있다.
통합은 대한민국의 향후 과제이며 시대정신으로서 선진조국창건의 초석이 아닐 수 없다.

7. 경제발전에 적임자.
전자공학도 출신으로 전자 전기 화학등 핵심첨단산업을 이해하고 이끌 수 있다

8. 결코 독재나 장기집권을 안한다
그녀만큼 독재의 페해를 아는자는 없다.

9. 원칙주의자로 국가관이 뚜렸하고 리더쉽을 갖추었다.
그녀만큼 원칙을 중시하는 자도 없다. 대통령은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그의 리더쉽은 당대표시 입증 되었고 특히 도덕적 리더쉽이 강하다.
국가관 국가의 정체성이 뚜렸하고 확고해서 국가 안보에도 빈틈이 없다.

10. 도덕적 자질을 갖고 있다
그녀의 도덕성은 자타가 인정할정도로 입증 되었다. 거짓말을 못한다.
도덕성은 중요한 자질중에 하나이다.

바른 나라는 바른 정치인 이어야 건설할 수 있습니다

기본이 무너지면 위기가 오므로, 바른 정치인을 잡거나 고사 시키려는 세력이 있다면 우리는 분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른 정치인을 찾아 세우는 일이 나라발전의 길임을 굳게 믿습니다.

아런 국익적 가치를 지닌 정치인 박근혜를  잡으려는 친이와 명빠는 손에 가슴언고 역사의 죄인임을 자각하시라.....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허허!! 이번 일로 내쳐야 할 대상은 바로 박근혜입니다!!!
이명박은 이제 박근혜의 목을 칠 겁니다!!!
정치의 생리란 게 바로 그런 겁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친이l>라는 부류로 지목되는 사람들이 시종일관 <박근혜> 잡기에 골몰한다???
그게 사실이라면 그 이유가 뭘까요???

가장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이므로, 그가 다음 대통령이 된다면
지금 엠비와 <친이>들이 저지른 잘못을 엄히 단죄할까봐서???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세종시 건이나, 4대강 건이 꼭 박근혜를 잡기위한 수작이라는데는
언뜻 수긍이 안 갑니다.

박근혜의 속뜻은 잘 모르지만, 평범한 국민인 나의 눈에도
지금 박근혜의 행보는 참으로 아리송합니다.

정치는 손발보다는 입으로... 말로 하는 것인데
나라의 큰 일을 당해서 박근혜가 국민들의 막힌 가슴을 뚫어주는
시원한 말을 한 것이 없으니까요...

엠비의 행태는 국가 지도자의 풍모가 아니라
손익만 따지는 장삿군의 잇속차리기 같기도 하고,
가끔 내뱉는 말은 중도를 가장한 정이리 졸개 같기도 합니다.

박근혜가 차기를 생각한다면 엠비를 뛰어넘는 비젼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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