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대합실에 일반대중 1천명이 있다.
그 중에 빨갱이 10마리만 끼면 검은색을 흰색이라고 바꿀 수 있고
6.25를 북침이라고 바꾸고
미국을 원수라고 바꾼다.

조직되고 훈련된 빨갱이 10명은 날선 무쇠 창끝이고
일반대중 1천명은 방금 쪄낸 찐빵이거나 순두부다.

자비로 6.25사진전을 열고 다니면서 반공정신을 교육하시던 한 독지가는
극소수 젊은이들의 거침없는 반발과 친북성향의 공격을 받고 아연실색 하였다고 한다.

"얼마나 죽였기에 훈장을 받나"
"왜 친미 행사 하냐"
"남침인지 북침인지 검증도 안됐는데 왜 이런거 하냐"
"공표분위기 조성하지 말라"
"왜 잔인한 사진을 걸어놨냐"
"미군이 참전하지 않았으며 우리나라 통일됐을거 아니냐"
"왜 이런 전시회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참 딱하시네요"
대충 이런 식의 반응들이다.
여기서 참견하고 시비거는 자는 좌익 빨갱이 자손이거나 남파간첩 또는 고첩, 김정일장학생출신.
아니면 전교조 골수우등장학생...일 것이다.
정부가 있고 공권력이 있으면서 이 독지가가 좌익들로 부터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하는게 이나라다.
있으나 마나한 정부고 공권력 아닌가.
                                                                                        
썩는 곳을 청소 할 때가 되었다.
지금 청소하지 않으면 북한과의 힘겨루기에 문제가 생긴다.                                  
좌익 친북 이적 반역 언론매체에 허가취소를,
종북 종김 반역자에 법적 조치를.
현금 물자 북송개인 단체에 국보법을,
이적성 발언자에도 국보법을,
이적 반역자 우대판결 법관에 대역죄를,
친북 교육행위 교사에 파면을,
친북 종김 정치가에 반역죄를,
기타 모든 이적행위와 반역행위 종북행위에 강력한 법적용으로 다스려야 할 때가 되었다는 말이다.
이꾸라지 한 마리가 웅덩이 물을 다 흐린다.
잡아서 곰탕을 끓여 먹으면 몸보신되고 건강에 좋고 웅덩이 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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