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참전용사들 덕에 이렇게나마 잘 살고 있는 겁니다.

한국전쟁을 소재로 다뤘고 요즘 흥행 대박을 터트리고 있는 영화 '포화 속으로'도 그래서 국민이라면 누구나 꼭 봐야 될 영화라고 봅니다.

하지만 사람이기를 포기한 빨갱이들을 생각하니 속에서 천불이 끓어오를듯 해서 한소리 해 봅니다.

이유인즉 어떤 빨갱이 한마리가 이 영화를 쓰레기라고 표현했는데 친북좌파적인 빨갱이 영화들과는 그 성격이 극과 극으로 다른 영화라서 빨갱이들이 열받는건 당연하다고 생각되면서도 좀처럼 씁쓸함을 감출수가 없네요.

오직 나라를 지키기 위해 온 몸을 던졌고 목숨까지도 버렸던 용사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란 나라도 있고 비록 쓰레기지만 자기도 존재하는 건데 그런 뿌리를 능멸하는 빨갱이 패륜아들을 보자니 과격하지만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시범 케이스로 일단 욕조에 빨갱이 한마리의 옷을 벗기고 강제로 집어 넣습니다.

물론 '포화 속으로'를 증오하는 빨갱이죠.

빨갱이가 담긴 욕조에 물을 가득 채운 뒤에 식인 물고기로 악명높은 '피라나'를 가득 풀어넣어 온 살점을 야금야금 뜯어먹게끔 해야겠습니다.

대화로 설득해서 안 되는 빨갱이들에게는 그렇게밖에는 할수 없다는게 제 소신입니다.

진짜로 그렇게만 된다면 너무 즐겁고 신나서 노래가 절로 나오겠지요.ㅋㅋㅋ

추천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