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와 하나되라? NO! 그것보다 어른과 하나가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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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6-19 23:05 조회2,26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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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에도 이런 말이 있지요.
"미운 자식 떡하나 더 주고 고운 자식 매든다."
이것은 진리에 가까운 인지상정입니다.
젊은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려면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말아라...는 식의 논리..
이거 곰곰히 들여다 보면 협박에 불과한 겁니다.
결코 젊은이들을 위하는 마음도 윗 사람을 위하는 마음도 없는 것이죠.
먼저 우리는 무엇을 놓고.. 다시 말해서...어떠한 목적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느냐..
이러한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정과 사회 그리고 국가와 세계..인류 공영에 대한 것까지를 염두에 두고
하나가 되어야 비로소 건전한 발전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턱대고 젊은이와 하나가 되어라 그렇지 않으면 꼰대소리 들을 것이다.
이 따위 발언은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발설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무관심이라 글을 게시한 적이 있습니다.
올바르지 못하고 짐승이하의 삶을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
그러한 아이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하는 것은 바로 진실로 사랑하는 마음이 바탕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청소년들이나 젊은이들을 대단히 크게 생각하는 것 처럼..
요즘 애들에게 뭔 잘못이 있는가? 그게 바로 자유 아닌가? 라고 때때로 미치광이들이 울부짓지만..
실상은 그러한 주장을 펼치는 존재들이야말로 현재 아이들의 심신을 망가뜨리려 작심한
매우 수상하고 더티한 게다가 눈에 보이는 잔머리나 살살 굴리는 치졸한 하찔들일 것입니다.
고개를 들어 두 눈으로 상대를 똑바로 보십시요.
붉은 마귀들이 여성에게 진정한 해방을 줄 것 같습니까?
붉은 마귀들이 젊은이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줄 것 같습니까?
반칙만을 일삼으며 국제 사회에서 따돌림을 받고 있는 저 붉은 마귀들이...
자랑스러운 이 땅에 영광을 안겨줄 것 같습니까?
결코 그런 일은 없습니다. 결코..
김일성이 김정일이를 위해서라면 부모도 죽이고 자식과의 인연도 과감히 져버리는 그런 존재들..
과연 그들의 어떤 말에 신빙성이 있을 것이며 신뢰가 가능한지..생각해 봅시다.
댓글목록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그렇습니다...살인마 김정일의 세치혀에 속아 넘어가는 청소년과 젊은이가...없어야 하겟습니다....지구촌의 악마소리를 듣는 북한의 개정일집단을 속아서 좋아하는 젊은이들은...참으로 정신마져 썩어가고 있다는것을 잘모르는 것이지요....젊은이들이여...살인귀 개정일의 지휘를 받는 젓교조등등.남로당 빨갱이들에게 속지말아야...니들의 미래가 있는것이다...살인마 집단인 .좌익에 속은 젊은이들에게 한마디 한다....전향하라..방종하는 젊음은 잠시지만...대한민국은 영원하기 때문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