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사이비 종교인 x들, 시발 왜들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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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0-06-19 23:14 조회4,21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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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들, "우리가 잘못했다고"?
written by. 류근일
천안함에 대한 우리의 당연한 대응만 북한주민에 대한 가해 행위인양 몰아가는 것은 사태의 경위와 인과관계를 왜곡하고 뒤집는 짓이다.
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교직자들이 이런 성명서를 발표했다는 기사가 났다.
“성명은 천안함 사건 관련, 북한정권에 대한 비판은 하지 않은 채 『3월 26일 발생한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남북 간에는 물론이고 남한 사회 안에서도 서로를 불신하고 반목하는 상황이 극대화되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일부 종교·사회·정치인들은 북한에 대한 증오와 분노를 품고 북한을 상대로 전쟁까지도 불사해야 한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이렇게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행위는 나라와 민족의 역사 앞에 큰 잘못을 저지르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일본이 진주만 기습을 한 것에 대해서도, 나치스가 폴란드 침공을 한 것에 대해서도, 김정일이 KAL기 폭파를 한 것에 대해서도 그들은 그렇게 말할 것인가? 때린 놈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맞은 놈의 정당한 대응만 “증오와 분노를 품고...” 운운하는 식이라면, 5공 말기에 박종철 군을 고문치사 시킨 것에 대해서도 분노하면 안 되는 것일까?
북한주민을 살릴 길을 막는 것은 1차적으로는 김정일이다. 그런 그에 대해서는 비난성명 한 마디 내지 않고, 천안함에 대한 우리의 당연한 대응만 북한주민에 대한 가해 행위인양 몰아가는 것은 사태의 경위와 인과관계를 왜곡하고 뒤집는 짓이다. 왼 뺨을 맞으면 오른 뺨을 내주라고? 그러다간 6.25 남침에도 불구하고 인천상륙 작전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소리가 될까 두렵다.
김정일의 북한이 대한민국에 대해 “분노와 증오심을 품고...”하는 것은 그들 눈과 귀에는 보이도 들리지도 않는다 이 말인가? 최소한 공정하기라도 했으면...침략과 테러에 대해 두 뺨 다 내줘라 하는 것은 항복하라는 소리밖엔 안 된다. 도대체 무슨 소리들 하는 건지, 기가 막힐 뿐이다. 종교도 상식을 초월해서 있는 것은 아닐 터인데...
“천안함 사건으로 불신과 반목하는 상황이 극대화되고 있다”니, 그렇다면 고(故) 민평기 하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는 ‘심장이 썩어가는’ 분노를 호소하기 위해 개신교에도, 천주교에도, 불교에도 가지 못하고 어디로 가야 하나?
류근일의 탐미주의 클럽(cafe.daum.net/aestheticismclub)
2010-06-19 오전 8:32:37
www.konas.net
이거 정말 ~ 목사님들.. 왜들 이러십니까?
글쓴이 : 초록
6.2 지방 선거가 끝나고 조국의 미래를 예측 해 보았을 때 지만원 박사님도 참단한 조국의 미래를 생각하며 잠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란 것은 지 박사님이 쓴 몇편의 글에서 충분히 알 수 있었다. 대한민국을 망친 대통령이란 글에서는 터져 올라오는 분통을 삭히는 지독한 인내의 모습이 보였다. 그렇다. 친북 좌파들의 집념은 집요했다. 오랜 동안 전교조의 교육을 받아 온 우리의 어린 학생들이 어느새 투표권을 행사하는 유권자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한나라당이나 우익의 뜻있는 분들이나 마찬가지로 모두 잊은 듯 했다. 강원도 출구조사에서 이광재의 당선이 예측되었을 때 머리를 스치는 옛 기억이 떠 올랐다. 아주 오래전 강원도 산골에서 교직을 맡으며 전교조에 가입한 어렸을 적 친구들이 여러명 있었는데 세월이 흘러 지금은 교감 교장이 되어 있었다.
먼 훗날 이들에게 교육 받은 강원도의 순진한 소년 소녀들이 성장하여 사회에 진출하였을 때를 상상했을 때 갑자기 엄습해 오는 악마의 기운에 몸을 떨어야 했던 기억이 있다. 출구 조사가 있었던 6월 2일 저녁에 나는 그 때와 똑 같은 전율을 느꼈던 것 같다. 그리고 개표가 거의 끝나갈 무렵 나는 어느덧 지독한 패닉 상태에 빠져 있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조국의 미래를 생각하면 밥도 물도 넘어가지 않았다. 손도 까딱할 힘 조차 없었다는게 맞을 듯 싶다. 도지사가 한나라당에서 당선되면 뭘하나... 시청, 구청장이 모두 친북 좌파지... 교육감이 또 전교조 사람들이지... 이러다간 여차하는 순간에 적화 통일이 되고 말겠구나 하는 생각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나라가 폭삭 망하게 생겼으니 잠이 올리가 만무였다.
[▲ 평양 소아과 병동 신축 공사장]
오늘 뉴스를 보니 조용기 순복음 교회 원로 목사와 곽선희 소망교회 원로 목사가 남북 정상 회담을 촉구했다는 기사가 있었다. 참으로 기가막힐 일이다. 지금이 어는 때인데 남북 정상화담을 입에 올리는가 말이다. 김정일이 천안함 폭침에 대하여 한국에 와서 우리 대통령과 국민들에게 사과를 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것은 물론 천안함 폭침으로 운명을 달리한 우리의 해군 장병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해 주겠다고 해도 만날까 말까 한데 뜬금없이 남북 정상 회담 이야기를 왜 꺼내고 있는지 한심하다 못해 입에서 욕이 나오려고 한다. 『이거 정말 시발~ 목사님들... 왜들 이러십니까?』란 말이 절로 나온다. 위 사진은 조용기 목사가 자신의 이름으로 짓는 평양 소아과 병동 조감도(좌)와 신축 공사장(우)의 사진이다. 천안함 폭침으로 공정에 많은 차질이 생긴 모양이다. 그래서 남북 정상회담을 촉구한다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질러 대고 있는 것이다.
[▲ 평양 과학기술대학 본관 건물]
위 사진은 연변과학 기술대학 김진경 총장과 한국의 소망교회 곽선희 목사가 주축이 되어 건설한 평양과학 기술대학(평양과기대)의 본관 건물 사진이다. 평양 과기대은 한국과 미국 등에서 선교 헌금으로 지어 졌다. 통일부에서 남북 교류 협력기금 10억원도 지원하였다 한다. 이곳에서 IT 교육을 받은 북한의 젊은이들이 얼마전 대한민국을 향해 디도스 공격을 감행했다고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한국에서 선교 헌금으로 갖다 넣은 돈이 450억원이 넘는다고 한다.
이명박도 소망교회 장로로 있으면서 평양 과기대 명예 이사장을 맡은 적도 있다. 평양은 김진경 총장을 앞세워 곽선희와 조용기를 통해 남한의 돈을 갈취하여 자신들의 전사들을 양성하는데 성공하였다. 교수들도 김진경 총장이 50% 임명권을 갖기로 했는데 작년에 이것을 없었던 것으로 한다고 전격 발표를 하므로써 500억원이 넘는 과기대를 고스란히 김정일에게 갖다 바친 꼴이 되고 말았다.
아래 사진은 평양 과기대 안에 세워진 김일성 영생탑이다. 대한민국 기독교인들의 선교 헌금이 결국 김일성 영생탑을 세워놓고 김일성이란 우상을 숭배하는 곳에 사용되었으니 이 천벌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는지 정말 알 수 없다. 평양 과기대도 개교와 입학이 연기되었고 아직도 건설해야 할 건물들이 많이 남아 있다.
혹시나 싶어 검색을 해 보니 평양 과기대 홈페이지가 대한민국에 어였하게 개설되어 있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pust.or.kr다. 고려대 전 총장도 포항공대 전 총장도 여기에 합류되어 있다. 더 이상 지원하지 않으면 평앙 과기대는 운영비 문제로 문을 닫을 수 있다. 문을 닫게 해야 한다. 북한 학생들이 이런 좋은 시설에서 공부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문을 닫게해야 한다.
언젠간 김진경 총장도 조용기 목사와 곽선희 목사도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들을 향해 국가 반역의 죄를 고백해야 할 것이다. 한국은 김정일의 꼬붕들이 종교계는 물론 법조계 군대 등 침투하지 않은 곳이 없다. 붉은 물이 대한민국 전역에 이미 너무 많이 물들어 있다. 참여연대란 놈들을 칭찬한다는 민주당이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상황을 어찌 이해해야 하나. 김대중과 놈현을 추종하던 반역의 무리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이제는 대 놓고 김정일을 지원하라고 한다.
통일부에서 남북 교역과 교류를 중단하였음에도 인천 시장에 당선된 송영길이란 빨갱이는 무조건 북한을 지원한다고 우기고 있다. 국가가 UN에 가서 천안함 폭침과 관련 UN 결의을 이끌어 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마당에 UN 회원국들에게 천안함 조사가 의심스럽다는 북한의 주장을 똑 같이 담은 문서를 이메일로 보내서 시끄럽다. 이런 반역 행위가 아무렇지 않게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도 대통령은 북한이 축구에서 이겼으면 좋았을텐데라며 자다 봉창 두드리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 이래저래 걱정이 산넘어 산이다. 아래는 평양 과학기술 대학 교내에 세워진 김일성 영생 탑이다. 『이거 정말 시발~ 목사님들... 왜들 이러십니까?』
[▲ 평양 과기대에 세워진 김일성 영생탑]
10-06-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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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취향입니다만,
전 종교가 없구요. 종교를 앞세우는 위선자를 제일 신뢰하지 않고 경계합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어설픈 교인들은 인간이고...
독실한 교인들(기독교, 개신교, 불교...다 같음)은 또라이입니다.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살인마 개정일을 추종하는 종교의탈을쓴 짐승들도...반드시..하늘의 천벌과 벼락을 맞을것 입니다...
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
순복음 조용기는 프리메이슨 33도 라고 한다.
프리메이슨 최고위층이다.
조용기는 해외 프리메이슨 목사들과 꾸준하게 관련을 맺고 있다.
그의 설교, 심지어는 말투까지 흉내내는 목사들도 있는데 정말 한심하다.
그리고 순복음 교회 사람들은 자기네 '당회장의 신앙의 뿌리가 도대체 어떤 것인가?'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기나 한 것인가?
그저 '부요하게 해주십사!'라고 외치는 조용기의 설교에 아멘, 할렐루야로 화답하면 그만인가?
조용기는 민청학련이 사회적 지위를 차지하는데 많은 공헌을 하였다.
오산리 기도원은 프리메이슨의 사상이 지배하는 기도원이다. 이런 사탄이즘이 충만한 기도원과 한 패가 되어서 활동하는 李哲을 비롯한 그의 가족들, 민청학련 집단은 마귀 숭배를 하는 것이다.
조용기는 이제는 북한 김정일 패거리한테 달려가서 평양에 '조용기 심장병원'을 설립하였다.
빨갱이들과 상종하는 목사도 목사인가? 정말로 진절머리가 난다.
300만명 아사학살한 김정일 패거리의 심장 건강을 돌봐주겠다며 병원까지 지어주는 조용기의 심보는 정말 마귀적인 심보이다.
대한민국은 이런 목사들이 설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된다. 프리메이슨의 사상은 사탄이즘이다.
아무리 돈이 좋기로서니 사탄 숭배로 돈을 긁어모으는 者를 목사라며 추종하는가?
순복음 교인들도 이상한 사람들이다. Crucify Freemason Pastor Cho Yonggi!
**************(다음은 참고자료)*************
스크랩] 조용기 목사와 프리메이슨의 관계사
1. 조용기 목사와 프리메이슨의 관계사
1)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33도를 초청해서 집회를 하는 여의도순복음
교회의 순진한 신자들은 자신들이 기만을 당하고 있어도 깨닫지 못한다.
펫 로버트슨은 리전트 대학교의 총장이며,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33도 이다.
팻 로버트 슨
1979년 11월 4일 :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 10만명 돌파 기념예배 - 강사에 700클럽 창시자인
팻 로벗슨(Pat Robertson) 목사를 초청. "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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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랄 로버츠는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33도이다.
1980년 2월 23일 : "조용기 목사, 미주성회 마치고 귀국 - 2월 4일 출국한 조용기 목사는 하와이의
교역자 수양회와 툴사의 대부흥성회를 인도하고 17일 오전 오클라호마의 쉐퍼 목사의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인도, 특히 오랄 로버츠 대학의 특별 초청으로 교수와 학생 및 저명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청 강연회를 가짐."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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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적십자가 프리메이슨 조직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1980년 4월 6일 "사랑의 헌혈운동-적집자사에서 전개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에 교인들이 적극 참여했음."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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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용기 목사는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인 레이건 대통령의 취임식 때 초청이 되었다.
레이건은 로타리 클럽회원이면서 프리메이슨이다. 이날 백악관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리메이슨
종교지도자들과 종치인들이 참석했다.
* 프리메이슨들은 자신의 프리메이슨 형제아니면 초대를 하지 않는다.
1981년 1월 15일 : 조용기 목사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주강사로 초청 -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40대
레이건 대통령이 취임 축하식에 초청된 조용기 목사가 출국, 19일에는 특별초대인사를 위한 만찬회에
참석하고 20일에는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후 저녁 8시부터 세계에서 손꼽히는 종교지도자들과 정치인
들이 모인 가운데서 말씀을 증거하고 21일 종교 지도자들만을 위하여 백악관에서 열린 특별모임에 참석
했음.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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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미국의 복음전도협회(NAE) 역시 프리메이슨이며, 빌리 그래함, 팻 로버트슨도 프리메이슨 33도이다. 이처럼 조용기 목사는 사탄을 숭배하는 자들과 친구이며, 집회나 세미나를 자주하는 편이다.
1981년 1월 25일 : "조용기 목사 NRB-NAE 초청설교 - 조용기 목사는 28일까지 4일간 워싱턴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기독교방송협회(NRB)와 미국 복음전도협회(NAE)가 주최하는 81연합대부흥성회의 강사
로 초청되어 빌리 그래함 목사와 팻 로벗슨 목사 등 미국이 저명한 부흥사들과 함께 설교를 했음."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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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미국복음전도협회(NAE)는 프리메이슨 기관이며, 빌리그래함은 프리메이슨 33도이다. 또한 조용기
목사의 친구인 팻 로벗슨(팻 로버트슨: 리전드대학교 총장) 역시 프리메이슨 33도이다. 조용기씨는
여의도 선교회관에서 리전트대학까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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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로렌 커닝햄(Loren Cunningham)은 국제예수전도단의 총재인데 프리메이슨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고 있다, 특히 알파코스 운동에 참여하고 있음.
1982년 8월 2일 : "아시아 공동 세미나 개최 - 12일까지 예수 전도단이 본교회 기념관에서 로렌 커닝햄(Loren Cunningham), 칼라피 모알라(Kalafi Moala), 죠이 도우슨(Joy Dawson), 부루스 탐슨(Bruce Thompson), 폴 호우킨스(Paul Howkins), 잰 조운스(Jan Jones), 다알린 커닝햄(Darlene Cunningham) 등 세계적인 권위자들을 강사로 개최." 주)조용기 목사 목회 4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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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빌리그레함은 27세 때 이미 프리메이슨에 가입되어 있었다. 그의 이름이 미국의 루지아나주 프리메이슨 본부에 이름이 등재되어 있었으나 소문이 전세계로 확산되자 그 이름이 삭제 되었다. 이미 빌리 그레함이 프리메이슨이라는 증거를 제시 했으므로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
배도자, 거짓 선지자의 말을 듣고있는 눈먼 영적 소경들
1983년 7월 12일: " 암스텔담 83 국제 순회전도자 대회 -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4천여 순회전도자들이 참석, "전도자의 일을 하자"는 주제 아래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회장 빌리 그래함)과 본교회 C,G.I.(총재 조용기)가 공동 협력한 행사로 21일까지 10일간 100여 그룹으로 나뉘어져 토론 및 워크 샵을 가지며 강의를 들었음."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프리메이슨 33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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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미국의 스코틀랜드 의식 프리메이슨 본부에 노만 빈센트가 프리메이슨 33 계급이라는 사실이 올라가
있다. 로버트 슐러는 노만 빈센트의 제자이다. 그 역시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33도이다.
1983년 8월 15일 : "1천만 구령"의 초석을 마련한 일본대성회 - 18일까지 일본 후꾸오까의 시민회관과 동경의 무도관에서 조용기 목사와 미국의 가든 그로브 코뮤니티교회의 로버트 슐러 목사를 강사로 은혜스럽게 성료, 4일간의 후꾸오까와 동경 성회는 일본을 새로운 선교 열풍으로 불붙게 했고 기독교 부흥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계기를 만듬." 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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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독교청년회(YMCA)라는 단체를 기독교단체로 착각하고 있으나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들이
만든 조직이다.
기독교사전(한영제편)에도 기독교단체로 기술하고 있으니 통곡하지 않을 수 없다.
기독교청년회 홈페이지에 가서 보라!
이 조직은 적십자사를 창설한 사탄 숭배주의자인 앙리 뒤낭이 만들었다.
1983년 8월 30일 : "목포를 뒤덮은 순복음의 열기 - 목포 YMCA 한울 부부클럽 주최, 실업인연합회
후원하에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3만여 명이 성도가 모여 목표 유사이래 최대의 성회가 되었음."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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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용기 목사는 왜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인 로버트 슐러와 자주 집회를 하는가?
그 집회에 성령의 진정한 역사가 있겠는가?
의식이 있다면 생각해 보라!
1984년 5월 26일: "조용기 목사, C.G.I. 미국 주최 미국 교회성장 목회자대회 참석하고 귀국 -
조용기 목사를 비롯하여 로버트 슐러 목사, 리차드 하버슨 목사 등 7명의 저명한 목사가 초빙되었고
미국내의 쟁쟁한 지도자급 목사 7백여 명이 참석하여 미국 기독교계 및 언론계의 주목을 받았음. "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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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한경직 목사는 교황 바오로 2세가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 같이 악수를 하고 환영사까지 했으며,
그후에 프리메이슨 종교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템플상을 받았다.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교황권 적그리스도 요한 바오로 2세와 한국 개신교 최고 지도자 한경직 목사가
배도의 악수를 나누고 있다.
교황권은 약 8천만 명의 성도들의 피를 마신 계시록의 음녀(계 17~18장)요, 죄의 사람(살후 2:4)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로교 통합측 한경직 목사는 개신교 대표자로 적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통합측
장로교와 한국 개신교를 음녀로 끌고가고 있는 것이다.
1984년 8월 15일 : "1천만 기독인을 위한 기념성회, 한국 기독교 100주년 선교대회 - 여의도 광장에서
개최, 대회 마지막 날엔 한경직 목사와 빌리 그래함 목사가 설교를 맡아 60-70만의 성도들이 참석했고,
넷째날인 "민족통일과 평화의 밤"에는 조용기 목사가 주강사로 말씀을 증거했음."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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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미국의 상원의원들은 대부분 프리메이슨들이다. 프리메이슨들이 조용기 목사를 초청해서 이루어진
집회였다. 아래의 기록들을 보라! 전부 프리메이슨들이 아닌가?
1985년 5월 14일 : "미국 상원의원들, 조용기 목사에게 한국 지원 약속 - 워싱턴 D.C. 상원의 초청을
받고 미국 교계지도자들과 함께 미 상원을 방문, 공화당 정책위원장인 윌리암 암스트롱 의원을 비롯,
토니 홀 상원의원, 애니 우드 상원의원 등 많은 백악관 지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조용기 목사는 한국의 88올림픽과 이를 방해하려는 북한의 도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자 상원의원 전원은 한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함. 16일 미국 여론이 차기 대통령후보로 지목하고 있는 CBN-TV 사장인 팻 로버트슨 박사와 TV대담을 갖기도 했음."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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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영적으로 어두운 성도들은 사탄을 숭배하는 로마카톨릭이 95%가 되는 지역에서 대형집회를 하는
것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착각한다.
1997년 6월 11일 : "이탈리아 리미니 기도대성회 - 14일까지 이탈리아의 리미니에서 개최되었는데 현지 관계자들은 전체 인구 95%가 카톨릭 신자인 이탈리아에서 이번 성회가 개최됨에 따라 유럽 전역에 이 같은 성령의 역사가 계속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3일 동안 열린 이번 성회 저녁 집회에 많은 사람들이 결신하고 신유의 역사를 체험하였다."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15) 오랄 로버츠 박사도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33도이다.
1986년 6월 15일 :"조용기 목사 미주 선교 - 미국의 산호세 벧엘교회에서 C.G.I. 주관으로 교포 및 미국 성도들을 위한 대성회를 인도하고 또 1만 5천명 수용의 오클라호마 툴사의 오랄 로버츠대학 마비센터에서 오전과 오후에 대성회를 인도했 다. 이어서 같은 장소에서 전 미국 교역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성경적인 은사 목회를 위한 성회"를 인도, 주최측은 세계 27개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성령 운동 지도자 27명을 초청한 가운데 주강사로 오랄 로버츠 박사, 조용기 목사, 케네디 코플랜드 목사를 초대한 것이다.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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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오랄 로버츠는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33도이다.
1987년 6월 24일 : "조용기 목사 미 툴사와 사우스 밴드에서 선교 - 24, 25일 툴사에서의 오랄 로버츠 전도협회가 주최하는 교역자세미나 및 대부흥회에는 5천여 명의 교역자와 2만여 명의 성도가 운집, 초대교회의 역사가 크게 일어났고 TV시청자들의 요청에 따라 오클라호마 전지역에 성회 실황을 중계했다. 또한 27일-30일까지의 사우스 밴드에서 서머럴 박사(Dr. Summeral) 전도협회가 주최하는 대부흥성회를 인도하는 실황도 TV를 통해 시카고 전역에 방영되었다."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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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미국의 훌러신학대학교의 교회성장연구원 교수인 피터 와그너 역시 프리메이슨이다.
사탄을 숭배하는 피터 와그너와 역시 사탄을 숭배하는 로버트 슐러와 조용기 씨가 함께
집회를 하는 것을 보라!
1987년 7월 7일 : " 제8회 C.G.I.성회 개최 - C.G.I. 주최로 13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235개국에서 7백여 명의 교역자가 참석, 주강사에는 조용기, 피터 와그너, 로버트 슐러 목사였다." 주)조용기 목회 43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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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베니 힌 목사는 프리메이슨 33도로 삼위일체를 부정하면서 하나님은 아홉개의
심으로 구성이 되었다는 주장하고 있다. 베니 힌은 빈야드 운동을 이끌고 있는 자이기도 하다.
한국에 소개 되어진 책으로는 "성령님 안녕하십니까? 라는 책 등이 출판되어 있다.
교황과 베니힌
조용기 목사와 베니 힌
1987년 12월 19일 : "조용기 목사 미주성회 성료 - 7일 L.A. 베데스다신학대학에의 특강을 인도하고 플로리다 주 오란도 시에서 9일-11일까지 오란도 크리스찬 센터 교회(담임: 베니 힌 목사)에서 2천여 명의 교역자, 5천여 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수련회와 대부흥성회 인도한 후 13일-15일까지 뉴올리언즈에 있는 미국의 유명한 빅토리 템플 교회(담임: F. 베일리 목사)에서 낮에는 교역자 수련회로, 저녁에는 대부흥성회를 열어 매일 3천여 명의 교역자와 8천여 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수많은 성도들이 질병을 고침받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성회로 끝을 맺었다.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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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지는 유명한 프리메이슨 잡지이다.
( 워싱톤타임즈 주인은 통일교의 교주 문선명이다. 그는 프리메이슨 33도다)
1988년 9월 4일 : "조용기 목사 워싱턴 포스트지와 회견 - 미국의 유수한 일간지 워싱턴포스트지는
"서울 - 역동적인 수도"라는 올림픽 특집 기사 중에 본 교회 당회장 조용기 목사와의 회견 내용을 실었다. 이 기사를 쓴 프레드 하이야트 특파원은 조용기 목사를 "세계 최대의 교회를 이끌고 있는 목자"라고 밝히
고 조 목사의 목회 과정을 자세히 소개했다."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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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로버트 슐러는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33도이다.
프리메이슨 로버트슐러의 제자 뉴 에이지 무당 릭 워렌
1988년 9월 18일 :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 미 전역에 위성방송 -
주일 2부 예배실황이 텔레비젼을 통하여
미 전역에 위성 녹화 방영되었다.
이 방영은 미 캘리포니아 가든 글로브에 있는
크리스탈 교회 방송국 주선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날 예배에서는 크리스탈 교회 담임인
로버트 슐러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조용기 목사가 통역을 했다.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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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팻 로버트슨은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33도로 조용기 목사의 친구이며,
리전트 대학교의 총장이다.
조용기 씨의 집회에 로마카톨릭 주교인
존 미더스 라는 사람의 이름도 보인다.
1990년 2월 26일 : "제4차 세계선교회의에서 말씀증거 -
조용기 목사는 미국 버지니아주 리전트 대학 주최로
3월 1일까지 열린 제4차 세계선교회의의 강사로 초빙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조용기 목사 외에,
팻 로벗슨 목사,
존 미더스 주교,
조이 도슨,
호워드 홀츠 등이 강사로 나섰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90년대의 세계복음화와
교회성장으로 강사들은 하나님께서
그들 자신의 선교현장과 세계 속에서
어떻게 역사해 오고 있는가에 대해서 강의했다. "
주)조용기 목사 목회 43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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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의 사장(1997년에 취임)이며 조용기 목사의 장남 조희준 씨는 프리메이슨
대학교인 오랄 로버츠 대학교를 수료하였다.
조용기 목사도 1989 년 오랄 로버츠 대학에서 명예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조용기 목사의 부인 김성혜도 오랄 로버츠 대학교에서 명예 음악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랄 로버츠는 프리메이슨 33 계급 정회원임이 밝혀졌다.
▲ 조용기 목사는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크리스천 문화센터에서 뉴욕기독교교회협의회(CCCNY) 칼빈 버츠 총재로부터 ´더 패밀리 오브 맨 메달리온´을 상을 수여 받았다.
'패밀리 오브 맨 메달리온’상
사탄의 상징 오망성(염소)을 수상한
조용기목사를 기이하게 여기지 않는 것은
바티칸(프리메이슨)의 먹이가 되었기에
가능한 당연한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