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통일전선사업부는  대남전략의 일환으로 남한종교단체에 친북세력을 침투시켜
대남공작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머리가 좋고 당성이 강한 선발된 통전부 요원을 목사, 신부,승려로 위장하고 남한의 종교인과 접촉하면서 북한에도
종교가 있는 것처럼 가장하고 있다.
동원된 신자들도 비슷한 부류들이다. 
이들 위장된 종교인들은  당의 지시에 의해 그 분야 대해 전문적으로 연구를 한 까닭에 성경도 잘 알고 염불도 잘한다.

북한에 드나들든 남한의 목사,신부, 승려등은  북한의 신도들이  자기네가 포교를 잘해 교화시킨 것으로 착각하며  성취감에  도취되어 할렐루야를 연발하면서 
교인들이 바친 헌금과 보시금을 물쓰듯이 마구 퍼다주는 것을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북한의 통전부 310연락소 종교과 소속인 공산당 골수 종교인들은 할렐루야, 나무아미타불 만 외치면
정신없이 들고 오는  어리석은 남한의 종교인들을 보면서 쾌재를 부르며 즐거워하고 있다.

불쌍한 사람들은 이런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교회와 성당과 절에 피같은 목돈을 갖다바치는
순진한 신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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