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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사냥개가 된 사이비 성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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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호사 작성일10-06-20 10:47 조회2,778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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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 큰 스님은 말씀 하셨다.
ㅡ 절에는 스님도 있고 중놈도 있다.
ㅡ 부처님(놋쇠로 만든)은 쌀도 돈도 달라지 않는다. 그런데 왜 쌀 갖다 놓고 돈 가져다 놓고는 허리아프게 절만 해 대나? 그 쌀, 그 돈으로 중놈들 개잡아먹고 기집질 잘 하고 있다. 허리는 돈 바친놈이 아무리 아파도 부처님(주물로 만들어 금색을 입힌)은 아무런 말씀이 없다. 그것이 부처님의 법리니라.

섹스에 굶주린(?) 그런 땡중놈들이,
평양에 기어올라가 그들의 낚깃밥(기쁨조들의 환락)에 빠졌다가 내려와선 큰 포교나 한 것 처럼 나팔을 불어 놓고는, 김정일의 충용스러운 사냥개가 되어 선량한 신도들의 주머니를 박박 긁어 내는 것은 이미 정해진 코스, 그리하여 북괴 두목 김정일에게 몽땅 바치고는 마치 부처님께 공양했댔나 뭐랬나.....

어찌 이따위 땡중놈 뿐이랴!
사이비 성직자라던 빨갱이 신부놈들,
하나님을 팔아 그 많은 재화를 살인마 김정일에게 엎드려 바치는 빨갱이 목사놈들이 이와 조금도 다르지 않거늘......

댓글목록

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

종교조직 자체가 사회주의체재와 비슷한 것같습니다. 소수의 지배계급과 다수의 노예들... 다수의 신도들은 중이나 신부 목사한테 굽신거리며 돈과 정신(영혼)을 맡깁니다. 불로소득과 같은 시주돈으로 술 고기 여자를 즐기는 자들이 적지 않고...나아가  한반도 최고의 교주인 김일성부자에게 아부하는 종교의 지도급 인사들...제비족과 다를 바 없습니다.
 참된 종교는 신도들을 굽신거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내면의 부처와 그리스도를 명상을 통해 체득하도록 가르치는 것이라야 합니다. 즉 신도들의 혼을 빼먹는 것이 아니라 혼을 강화시켜줘야합니다. 현실은 신도들의 돈과 정신을 빼먹어 사실상 다루기 좋은 노예쯤으로 생각하는 것같습니다.

북한정권붕괴님의 댓글

북한정권붕괴 작성일

월남패망때도 '월남'에 월맹간첩질 하던 종교인들이 있었지....
하지만 월맹은 그들은 자본주의하에서 좀 놀았기 때문에 적화통일후 또 배신을 할수있다는 명분하에 '월남'인들과 한곳에 몰아놓고 처형시켰지 ㅋㅋㅋ 한심한 빨갱이 종교인들...너거들 통일되면 다죽는다. ㅋㅋㅋ 난 '문성근' 이사람좀 죽었으면 좋겠다.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대한민국을 赤盜의 아가리에 처넣기 위해 발광을 하는 좌익빨갱이 反美親北從金 종교인들.
이 나라의 종교인들은 입법-행정-사법 모든 권력의 제일 위에서 군림하고 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法을 '제 발고락 사이 때'보다도 개무시한다.
이들 反美親北從金 종교인들은 대한민국이 독재라면서,
세계에서 가장 惡毒한 殺人獨裁者 김정일과의 포옹을 황송하고 영광스러워 한다.
이 죽일 종자들을 어찌 해야, 언제, 어떤 식으로 처단을 할 것인가가 이 나라의 숙제다!

삼식이님의 댓글

삼식이 작성일

예수는 링컨대통령만도 못한 존재아닐까요? 노예해방을 않시켰거든. 그리고 여성을 아주 비하했었거든 . 목사님? 신부님? 스님?  ㅋㅋㅋㅋㅋ ㅎㅎㅎㅎ ㅎ!

비접님의 댓글

비접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링컨은 원래 노예해방의 뜻이 없었습니다. 로스차일드가 미국의 남북을 갈등으로 유도한 건 노예제도가 아니라 경제문제였습니다. 링컨도 당시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말하겠다. 나는 여태껏 그래왔고 지금도 흑백 인종 간의 정치적 평등에 찬성하지 않는다. 나는 여느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백인이 갖고 있는 우월한 지위에 찬성한다." 며 인종 문제에 관한 개인적인 입장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 투쟁에서 나의 최우선 목표는 연방을 구하는 것이다. 한 명의 노예도 해방하지 않고 연방을 구할 수 있다면 나는 그렇게 할 것이다. 일부 노예만 해방시키고 일부는 내버려둬서 연방을 구할 수 있다면 나는 역시 그렇게 할 것이다"라고 단언했습니다. 영국이 캐나다에 1만 1000명 병력을 추가 파병했고, 프랑스 군대는 텍사스 경계에 주둔하게 되자, 링컨은 전쟁의 중반부터 정치적 발언으로 노예해방선언을 밢표했고, 러시아도 조용히 개입해 주었기 때문에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역사는 대부분 사실과는 거리가 먼 엉터리가 많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링컨과 비유하는 건 상식이하의 말씀입니다. 대성자를 일개 뛰어난 대통령과 비교하다니, 지탄받을 만한 발언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여성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습니다. 리바이도우링의 보병궁 복음서 중에 나온 내용입니다. 결코 여성을 비하한 적이 없습니다.
 "'들어가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노니 여인을 공경하라. 이는 그가 우주의 어머니요, 신성한 창조의 모든 진리가 그 안에 있기 때문이라. 여성은 생사의 근원이듯 모든 선하고 악한 것의 근원이라. 인간의 생애가 여성에 의지하고 있으니 이는 그가 인간의 천성적이고 도덕적인 지주이기 때문이니라. 여자가 산고를 겪으며 너희를 낳고 이마에 땀을 흘리며 너희를 양육하지만 그가 죽을 때까지 너희는 그에게 너무나 침통한 근심만 안겨주도다. 여자를 찬미하고 경배하라. 그가 바로 너의 하나뿐인 친구요 지상에 유일한 지주라. 여인을 존중하고 격려하라. 이러므로 너희가 그에게 사랑과 애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너희가 하느님앞에서 은혜를 입을 것이요. 많은 죄를 용서받을 것이니라. 이와 한가지로 너의 아내가 사랑하고 존중할 지니 이들이 바로 내일의 어머니가 될 것이요 후엔 존경의 어머니가 되기 때문이라. 여성에게 관대하라. 여성의 사랑이 남자를 고귀하고...'
남자의 냉담한 마음을 온화하게 할 것이요 남자의 거치런 성품을 양처럼 순하게 길들일 것이라. 아내와 어머니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따질 수 없는 가치를 가진 보물이라. 그들은 가장 아름다운 삶의 장식이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들에게 나일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느님을 따라 너희가 가진 최고의 생각도 여성과 아내에 속하는 것이니 너희에겐 여성이 가장 쉬 완전한 행복을 줄 수 있는 성전이니라."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비접님, 북한정권붕..님, 무궁화님 등 여러분의 댓글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겉으로는 가사를 걸치고 실제로는 주지육림을 헤매는 사이비 중놈들이 불교를,
믿음 소망 사랑을 미끼로하여 선량한 신도들을 사기치는 사이비 목사놈들이 기독교를,
로만 카라를 목에 두르고 성직자임을 자처한 빨갱이 신부놈들이 천주교를 팔아
김일성 살인교(殺人敎)의 김정일 교주에게 맹종하는 이 천인공노할 이 실제(實際)상황을, 이 실재(實在)현황을 어찌하오리까?!

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작성일

사회주의가 종교 맞습니다. 당연한걸..
종교에는 4가지 종류가 있는데 가장 빌전된 형태의 종교로서
"학문적 이론"을 가장한 유사학문(유사과학)의 종교가 있읍니다.
중국의 유학 역시 종교(유교)

사회주의(공산주의)의 포교방식을 보면 예수의 선교방식,현대 기독교의 선교방식과 똑 같습니다.
이지적이고 지성적인 사람들은 종교보다는 학문적 지식에 관심을 가지고 국가적으로도 교육제도를
그런 맥락에서 운영하지만 몽상적이고 감성적인 사람들은 종교적 신념,사상에 더 예민하합니다.

따라서 사회주의적인 흐름이 강할수록 교육제도는  과거의 지식을 전수하고 미래의 지식을 개발하는데
관심이 없게 됩니다. 애들을 열심히 공부시키지 않으려 하죠. 객관적 사실,과학적 지식을 가르치는데는 관심이 없고 주관적 판단,개인의 사상을 주입하는데 몰두 합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변호사님 말씀!
1000%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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