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악마의 "대한민국" 함성은 애국심 그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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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백 작성일10-06-19 00:00 조회2,3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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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붉은 악마가 좋다!
내나이 53세 "대한민국"이라는 함성을 크게 외치는 젊은이들이 너무 좋아서
나도 붉은 옷을 입고 태극마크가 그려진 붉은 두건을 두르고
아이들과 함께 대구시민 운동장에 갔었다! 경기전 선수들과 함께 애국가가 불려질때
모든 젊은이들이 일어나서 애국가와 국기에 경의를 표했다.
4년에 한번뿐이지만 나는 눈물이 났다. 나는 우리 젊은이들이 듬직스러웠다.
누가 젊은이들과 함께 "대한민국" 이란 함성을 같이 외쳐보았는가?
누가 이런 젊은이들의 함성을 감히 비판한단 말인가?
외국인들도 같이 붉은색 옷을 입고 빰에 태극기를 그리며
""대한민국"" 함성지르는거 감격스럽지 아니한가?
왜 이런 젊은이들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인가?
붉은색은 빨겡이를 나타내는것이 절대로 아니다!
누가 경기장에서 초대형 태극기를 관중석 위를 모두 덮어 치켜올리며
애국심을 표현하던가?
어느 나라에서 그러한 애국심을 표현하더란 말인가?
결국 실력차이 때문에 아르헨티나에 졌다!
모두 풀이 죽어있는 모습은 애국심 그자체였다!
젊은이 만큼 대한민국이 경기에 졌다고 풀이죽을 사람이 있을까?
나는 우리 젊은이들의 나라 사랑하는 모습을 직접호흡하며 느꼈다!
그래서 나는 붉은 악마가 좋다..
우리 젊은이들을 이해할려면 다음부터 젊은이들과 같이 호흡하고 행동해 봅시다.
모두 우리들 자녀 아닙니까?
그래야 같은 동지 같은 민족이 되고 서로를 이해하는 것일겁니다.
내나이 53세 "대한민국"이라는 함성을 크게 외치는 젊은이들이 너무 좋아서
나도 붉은 옷을 입고 태극마크가 그려진 붉은 두건을 두르고
아이들과 함께 대구시민 운동장에 갔었다! 경기전 선수들과 함께 애국가가 불려질때
모든 젊은이들이 일어나서 애국가와 국기에 경의를 표했다.
4년에 한번뿐이지만 나는 눈물이 났다. 나는 우리 젊은이들이 듬직스러웠다.
누가 젊은이들과 함께 "대한민국" 이란 함성을 같이 외쳐보았는가?
누가 이런 젊은이들의 함성을 감히 비판한단 말인가?
외국인들도 같이 붉은색 옷을 입고 빰에 태극기를 그리며
""대한민국"" 함성지르는거 감격스럽지 아니한가?
왜 이런 젊은이들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인가?
붉은색은 빨겡이를 나타내는것이 절대로 아니다!
누가 경기장에서 초대형 태극기를 관중석 위를 모두 덮어 치켜올리며
애국심을 표현하던가?
어느 나라에서 그러한 애국심을 표현하더란 말인가?
결국 실력차이 때문에 아르헨티나에 졌다!
모두 풀이 죽어있는 모습은 애국심 그자체였다!
젊은이 만큼 대한민국이 경기에 졌다고 풀이죽을 사람이 있을까?
나는 우리 젊은이들의 나라 사랑하는 모습을 직접호흡하며 느꼈다!
그래서 나는 붉은 악마가 좋다..
우리 젊은이들을 이해할려면 다음부터 젊은이들과 같이 호흡하고 행동해 봅시다.
모두 우리들 자녀 아닙니까?
그래야 같은 동지 같은 민족이 되고 서로를 이해하는 것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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