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굴한 붉은 악마들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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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10-06-19 01:31 조회2,36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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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곧 국력입니다.
국력은 의무와 권리가 한 치의 오차 없이 협동하여 이루어 낸
국민적 총화입니다.
젊은이들은 국민으로서 지켜야 할 여러 의무 중
특히 병역의무를 기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쟁 난다는 소문에 여당 찍기를 거부했습니다.
군에 소집되는 것이 두렵고 싫은 거지요.
어떻게 하면 나라의 고위직막� 출세한 사람들처럼
병역을 면제 받을 수 있을까만 고심하는 것 같습니다.
반면 국가적 축제행사엔 적극 참여하여 자신들의 놀이판으로 만들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젊은이들의 세계엔 권리만 있고 의무는 없는 것입니다.
알고보면 붉은 악마들이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대~한민국’
애국심과는 거리가 먼, 평소 자신들이 저지른 이기적이고도 비애국적 죄의식을
감추기 위한 눈물겨운 발악입니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비굴하고도 나약한 모습이지요.
국력은 의무와 권리가 한 치의 오차 없이 협동하여 이루어 낸
국민적 총화입니다.
젊은이들은 국민으로서 지켜야 할 여러 의무 중
특히 병역의무를 기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쟁 난다는 소문에 여당 찍기를 거부했습니다.
군에 소집되는 것이 두렵고 싫은 거지요.
어떻게 하면 나라의 고위직막� 출세한 사람들처럼
병역을 면제 받을 수 있을까만 고심하는 것 같습니다.
반면 국가적 축제행사엔 적극 참여하여 자신들의 놀이판으로 만들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젊은이들의 세계엔 권리만 있고 의무는 없는 것입니다.
알고보면 붉은 악마들이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대~한민국’
애국심과는 거리가 먼, 평소 자신들이 저지른 이기적이고도 비애국적 죄의식을
감추기 위한 눈물겨운 발악입니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비굴하고도 나약한 모습이지요.
댓글목록
한백님의 댓글
한백 작성일
대부분 국민들입니다. 달리 생각하시지 마시길.....그리고 한반도기 대신 "태극기" 대한민국 칭호사용은
반겨야 할일이지 비판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