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함성, 태극기 물결을 왜 증오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백 작성일10-06-19 07:01 조회2,520회 댓글19건관련링크
본문
전두환때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청소년 4강신화를 이루었을때
그당시 세계인들의 놀람의 칭호이다. 바로 "애칭"일 뿐이지 달리 생각하면 안된다.
우리와 상대하는 다른 팀을 공포로 몰아넣어 이기자는 뜻 외에는 없다!
만약 북한과 상대해도 노무현 김대중 시대의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를 들지않을 것이다!
미순,효순 광우병사태와 같은 태극기를 싫어하는 좌파들의 행동이 아닌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순수국민들의 자연스런 행동일 뿐이다.
김대중, 노무현 시대에는 행사때면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가
휘날렸지만
붉은 악마들은 기본적으로 태극기를 그리고 "대한민국" 이란 함성이
대표함성이며... 붉은 상의에는 대한민국(korea) 표기가 일반적이다.
붉은 악마들의 유니폼은 상의만 붉은색이며
하의는 흰색이든 뭐든 자유색이다.
그들은 정치적 목적이 아니고 자발적으로 모인다.
절대로 대한민국 응원외에 정치적 구호를 외친적이 없다!
""그들은 모든 젊은이 포함 대부분 국민들이다.
다른 사람들이 아니고 바로 우리자녀 형제들이다
늘 그러는것이 아니고 4년에 한번 그들은 대한민국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이고 태극기를 휘날리며 "대한민국"을 외친다.
도대체 무슨 이유인가? 뭣때문에 대한민국의 함성과 태극기를 든
사람들이 상의에 붉은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비판받아야 하나?
진짜 빨겡이는 순수한 붉은색을 입고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사람이 아니고
그것을 편협되게 보며 빨겡이라고 비판하며 대부분 국민들을 이간질하는
단지 0.001% 에 불과한 아주 편협된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한다..
흰옷을 입고 애칭을 "붉은악마"가 아닌 "하얀천사" 라고 하면 괜찮겠는가?
" 대한민국 모든 젊은이들을 그렇게 폄하하니 대한민국 국민 맞는가?"
우리가 또 언제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을 함께 외쳐보겠는가?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븕은악마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자유주의 국가에서 좋아하는 권리도 있겠지만 싫어할 수 있는 권리도 있는 것입니다.
시스템클럽에도 붉은 악마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싫어하는 사람들이 공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붉은 악마를 싫어하는 것이 마치 애국하는 사람들을 싫어하는 것처럼 매도되어서는 안 됩니다.
붉은 악마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나의 경우입니다만.
첫째로 패거리 문화가 싫습니다.
마치 히틀러의 친위대, 모텍동의 홍위병을 연상케합니다.
좆불시위처럼 주변 상가 시민들의 생게를 방해하고 교통의 흐름을 방해하며 대규모 좆불시위의 발화점으로 왜곡변질 될 수 있어서 싫습니다.
둘째로 붉은악마가 애국의 모든 것처럼 선전되는 것이 싫습니다.
축구가 중요할 수도 있지만 축구가 우리의 모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기독교 신자들이 길거리에서 하나님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선동하는 것처럼 붉은 악마의 응원에 동참하지 않으면 애국자가 아닌 것처럼 강요하는 듯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싫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 좋아하는 방식으로 응원하면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한국축구가 이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붉은악마 때문에 한국축구가 이기는 것 아닙니다.
실력이 있으면 이기는 것이고 실력이 없으면 집니다.
세째로 붉은악마라는 이름이 싫습니다.
개인적으로 싫은 것을 싫다고 하는데 굳이 설명을 해야할까요.
요즘 들어 많은 사람들이 이명박 대통령 싫어합니다. 싫어해도 대통령이 어쩔 수 없는 것처럼 붉은악마라는 이름을 싫어하는 권리도 좋아하는 권리처럼 대접받아야 합니다.
넷째로 김일성 김대중 노무현의 패거리 문화를 닮아서 더 싫습니다.
길일성 김정일이가 평양에서 떼거지로 모여서 군대사열하는 모습과 흡사해서 싫습니다.
김대중이가 떼거지로 노랑풍선과 비둘기 띄워 놓고서 평화를 가장한 것과 흡사해서 싫습니다.
김대중이가 100년이나 해도 다 못하는 소수의 이산가족 상봉을 연출하면서 전세계에 위장된 감동을 선전을 한 것과 흡사한 떼거지 대중선동이라서 싫습니다.
미순이 효순이의 사고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미군들의 고의적인 한국민 학대인양 포장하여 떼거지 대규모 좆불시위로 번지게 하여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고 그 덕분에 반대급부로 노무현이가 득세를 하게 만든 것과 흡사해서 싫습니다.
광우병 좆불시위도 국민들의 건강이라는 핑게로 모여서 국가를 혼란에 빠뜨렸는데 그것과 흡사한 모임이라서 싫습니다.
기타등등 열거하자면 한도 끝도 없을 것입니다.
애국이라는 핑게로 타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면서
거기에 동참하지 않으면, 구태의연하며 진취적이 아니며 마치 애국자가 아닌 것처럼 몰아부치는 것이 싫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지만 예수님을 핑게로 하여,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 악마인양 몰아부치는 일부 기독교인이 싫습니다.
마찬가지로 저는 붉은악마의 누구들보다 더 한국축구를 응원하지만, 내가 붉은악마에 동조하지 않는다고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는 인간들이 더 싫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애국할 수 있는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남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면서 애국할 수 있는 권리는 없는 것입니다.
히틀러, 모택동, 김일성, 김대중, 노무현처럼 선동하는 정치 문화가 나는 싫습니다.
그런 것들처럼 대중을 교묘하게 조종하고 자기들 맘대로 선동하는 것이 나는 싫습니다.
공동사회에는 다양한 문화가 있습니다.
서로 같이 살아가는 공동사회에서 조용히 강하게 응원하는 선진문화가 그립습니다.
한백님의 댓글
한백 작성일
4년에 한번 그것도 월드컵 본선진출때만 하는건데 축제라고 생각하면 되는것을....
단합된 우리민족의 힘이라고 좋게생각하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것이 정치적 목적이 있다면 그곳에서 정치구호가 나오겠지만
"대한민국" 응원 함성 외에는 없습니다. 너무 편협된 생각의 비판은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편협된 생각의 비판이라고 말하는 그것이 바로 편협한 것입니다.
한백님의 글 제목부터 생각해 보십시오. 아래가 바로 한백님의 편협하고 선동적인 글 제목입니다.
"대한민국 함성, 태극기 물결을 왜 증오하나?"
누가 태극기 물결을 증오한다고 한 적 있습니까?
나는 붉은악마를 싫어한다고 하였을 뿐입니다.
자기들의 의도대로 전체를 호도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제목부터 고치지도 않으면서 타인보고 편협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그것이 바로 편협한 것입니다.
한백님의 댓글
한백 작성일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거리응원에 나선 사람들은 우리국민들입니다.
물론 태극기를 들기싫어하는 좌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대한민국을
자랑으로 생각하는 중도, 우익이 상당수라는걸 아셔야 합니다.
싫다는 마음은 가져도 싫다는 표현을 게시판에 올리는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나 원참!
한백님! 한백님의 다음과 같은 댓글을 보세요.
"싫다는 마음은 가져도 싫다는 표현을 게시판에 올리는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것은 "좋아한다"고 하고, 싫어하는 것은 "싫어한다"고 말하라고 게시판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한백님 글을 보고 한백님 생각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내 생각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그토록 응집시키는 게 바로 수상하다는 것이다, 특히 아이들을 말유, 촛불 시위 때처럼! ,,.
또, 같은 상황.여건이라도, 누구가 어느 때 발생되어져지는 현상이냐에 따라 모든 건 해석도 상이한 것이다! ,,. '전'통때 있었으니, 이번도 역시 같다는 건은 고론 걸 교묘히 인용하여 맘을 느슨케 하려는 수작임을 내 모르랴? ,,. ///
한백님의 댓글
한백 작성일
아니 뭣 때문에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태극기 들기를 싫어하는 좌파들이 아닌 "대한민국" 을 자랑으로
생각하는 중도, 우익 대부분의 자발적인 외침이 비판받아야 합니까?
저는 미순,효순, 광우병사태와 같은 좌파들의 순수하지 못한 정치적 집회를 늘 비판해 왔고
증오했습니다만
붉은악마라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애칭"의 순수행동이 좌파들의 집단적 행동과 결부시키는것은
대단한 착각입니다. 한번쯤 유니폼을 입고 같이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을 외쳐보면 생각이 틀려집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아! 글쎄!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처럼 자기들 주장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자는 것 뿐이라니까요.
한백님의 주장이 옳다고 한백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나도 내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하니 우리 둘 다 갑론을박 하면서 도토리 키재기로 댓글을 달지 말고 타인들의 의견도 좀 들어봅시다.
한백님의 댓글
한백 작성일
태극기를 들기 싫어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좌파들 척결만 하면 되는 겁니다.
좌파들이 주눅이 들어 모두 죽어버리게 "붉은 악마"들의 대한민국 함성은 영원하라!!!!
붉은 악마는 빨겡이를을 모두 몰아내는 수호신이며 어느나라 누구도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지 않도록 할것 입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하하!
한백님 한참 위 댓글에
『그것이 정치적 목적이 있다면 그곳에서 정치구호가 나오겠지만
"대한민국" 응원 함성 외에는 없습니다. 』
라고 하셨는데, 바로 위 댓글에서
『태극기를 들기 싫어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좌파들 척결만 하면 되는 겁니다.
좌파들이 주눅이 들어 모두 죽어버리게 "붉은 악마"들의 대한민국 함성은 영원하라!!!!
붉은 악마는 빨겡이를을 모두 몰아내는 수호신이며 어느나라 누구도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지않도록 할것 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도대체 좌빨이 왜 붉은악마 때문에 척결이 된다는 뜻인지?
좌빨들도 친일파 운운하며 빨갱이를 희석시킵니다.
김대중이도 이산가족상봉과 햇볕정책으로 빨갱이를 희석시켰습니다.
한백님의 댓글
한백 작성일
순수 자발적 애국행동을 너무 복잡하게 보실 필요 없겠습니다.
어느나라든 월드컵때 거리응원 합니다.
단지 한국이 자기돈 들여가며 자발적으로 유니폼 사서 많이 모이는것 뿐이지
거리응원은 어느나라에 있고 브라질은 우리보다 덜핮비 않치요.
너무 정치적인 해석은 앞서가는 것입니다
한백님의 댓글
한백 작성일
순수 자발적 애국행동을 너무 복잡하게 보실 필요 없겠습니다.
어느나라든 월드컵때 거리응원 합니다.
단지 한국이 자기돈 들여가며 자발적으로 유니폼 사서 많이 모이는것 뿐이지
거리응원은 어느나라에도 있고 브라질은 우리보다 덜하지 않치요.
운동장에서 응원하는것 다른나라보다 조직적일 뿐입니다.
남아공은 조직적 응원대신 모든 관중이 피리같은 것을 불더군요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정치적인 해석을 하자는게 아니고 그냥 떼거지로 몰려다니는 문화가 지금 우리 현실에 알맞지 않다는 말입니다.
브라질과 남아공은 분단국가도 아니고 남북이 대치된 휴전상태도 아닙니다.
브라질에는 김정일이 없고 김일성, 김돼중, 뇌물현이 없었습니다.
브라질은 천안함 폭파사건도 없었습니다.
남아공도 그렇습니다.
브라질과 남아공은 단순했던 교통사고도 크게 해석하여 좆불시위하면서 울고불고 하지 않았습니다.
브라질과 남아공은 우리나라처럼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광우병 좆불시위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브리질과 남아공은 우리나라처럼 자기들이 불질러 자살하고도 민주화운동했다고 1인당 7억씩 받아내지도 않았습니다.
브라질과 남아공은 우리나라처럼 무기고 탈취해서 양민을 학살한 폭도보고 민주화항쟁했다고 보상금 주지 않았습니다.
김정일이처럼 세습 독재자가 인민을 굶겨죽이고 여자들을 농락하면서
휴전선 이북에서 핵무기로 위협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은 타국과 너무 다릅니다.
비유를 하려면 다른 것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젊은 의식으로 대변되는 붉은 악마들.... 선거를 전후한 그들의 행동이 한마디로 국가관이라고는 없는 무뇌아집단 같아 거부감을 갖게 하는 겁니다. 붉어서 싫은 것이 아니고 악마래서 싫은 것이 아닙니다.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저는 우리의 축구게임에 대-한민국을 외치면서 응원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 젊은 인간들이 천안함이 북한 공격으로 두 동강 나고 저희들과 동년배인 장병 46명이 희생되었는데도 지금처럼 뭉쳐 "김정일 악마는 사과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이런 정도라도 플라카드를 흔들면서 길거리에서 소리쳐야 하는 것인데, 어디서 그런 소리 들어 봤나요?
저 골이 빈 녀석들이 있지도 않는 광우병 촉불폭동시에는 무슨 애국자 났다고 길거리레 튀어 나와 미친듯이 설쳐댔다니 그것도 자신들의 몸뚱이 건강을 위한다는 명분이었을까요? 한심하고 혼이 빠진 젊은이들이지요. 그래서 저녀석들이 외치는 대-한민국은 혼이 빠진 좀비들의 함성으로 여긴다 이겁니다. 제 몸뚱이를 위한 일이 아니면 남의 나라일처럼 여기는 녀석들을 바로 방송과 전교조가 가르쳐 놓은 좀비족들이지요.
한백님의 댓글
한백 작성일
천암함에 대한 국민적 슬픔을 그들도 표시했습니다
축구응원은 축구가 국기인 모든 나라에서 하는겁니다.
브라질은 응원이 더 열정적이지요
축구응원하는 문제로 너무 정치적 해석하는거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전교조 영향으로 우리 젊은이들이 좌익성향은 있어도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을
외치는 행태는 반전교조적인 매우 바람직한 것입니다.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한백님 억지 좀 그만 하시지요. 저들이 수 십만 군중이 되어 "김정일 죽여라"라고 외쳤습니까? 대-한민국 외치듯이 말입니다. 어느 단체가 지금처럼 시위했다는 것입니까? 말을 정확하게 해야지요. 응원을 싫어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저렇게 미쳐 날뛰는 응원을 하는 사람들이 제 동료들이 그렇게 적에게 희생되었을 때도 지금처럼 적에게 외쳐 보라 이런 뜻입니다.
둠벙님의 댓글
둠벙 작성일
철수가 아랫집 사는 막나니한테 뒈지게 얻어터지고
골절상을 입어 8주진단 받아 병원에 입원했는데
한집안 건너채 사는 사촌동생이 병원에는 코빼기도 안보이더니
다음날 철수를 죽어라 때린 막나니 생일날에 큰 양푼만한 케잌 사들고 찾아가
이벤트 업체 동원해 잔치 벌려주는 것을 보고 섭섭하다고 하는 철수는 정상이지요.
철수가 두들겨 맞아도 못 본척하는 사촌동생이 잘못일까요?
철수를 때린 막나니 생일잔치에 큰 케잌을 사들고 찾아가
축하해준 사촌동생이 섭섭하다는 철수가 잘못일까요.
철수의 섭섭함을 나무래서는 절대 안 되지요.
천안함 폭침사건에 대하여 단 한 장의 울분에 찬 현수막이라도 보았다면
시청앞의 수만명의 붉은악마들의 대~한민국의 외침에 같이 흥분했을 것입니다.
세상을 사는 이치는 단순하지요.
우리 편이 적의 편을 들면 누구나 섭섭하지요.
하물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꽃다운 젊은이 46명이 전사하였어도
모른 척하며 전사장병을 욕보이는 언사를 일삼던 젊은 이들이
大~한민국을 외치고 있으니 전사한 그들은 小한민국 군인입니까?
그 섭섭함의 토로를 너무 나무라지 마십시오...한백님
.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그런 이율배반적 사고가 표로 나타났지요.... 젊은 층들이 전쟁안나게 해준다는 야당을 지지했다지요....
젊은이들의 이기적이고 이율배반적인 사고를 탓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