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거짓말’로 혼찌검 당한 최문순, 생각만 해도 꼬소하다.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뻔뻔한 거짓말’로 혼찌검 당한 최문순, 생각만 해도 꼬소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궁화 작성일10-06-19 13:12 조회2,641회 댓글2건

본문

‘뻔뻔한 거짓말’로 혼찌검 당한 최문순, 생각만 해도 꼬소하다.

민주당인지 빨갱이당인지 최문순이란 國害異蟲(나라에 해를 끼치는 요상한 벌레) 한 놈이
‘브누코프’ 주한러시아대사를 면담하고 난 뒤,
“천안함 爆枕(폭침)이 과거 러시아 잠수함이 내부적인 폭발로 침몰한 사건과 같다고 말했다”고
러시아 大使의 말을 묘하게 배배 꼬고, ‘새빨간 양념’을 칠해 한편으로는 북한 김정일을 보호하고,
또 한편으로는 대한민국 國論을 분열시킬 목적으로 ‘교활하고 야비한 언어술’을 발휘 했다가
콘스탄틴 브누코프 러시아 大使로부터 혼찌검을 된통 당했다.
왜 이리 꼬소한가!!! 깨소금 맛이다!!!

이 자는
러시아 대사관측으로부터 “뻔뻔한 거짓말”을 한다며 강력한 抗議(항의)를 받고는
‘아이쿠, 네미야, 뜨거버라!’하고 즉각 면담 내용을 以實直告(이실직고) 했다고 한다.
만약 이 자가 미국 대사하고 나눈 대화를 엉터리로 왜곡하고 배배꼬아 내뱉었다가 미국 대사의
抗議를 받았다면 이렇게 즉각 以實直告를 했을까? 천만에 말씀이다.
같은 ‘빨’로서 러시아는 뭔가 두려운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미국은 뭔가 물렁해 보이고..
같은 ‘빨’이라도 그런 거짓말은 안 통한다는 걸 미처 몰랐던 것이다. 아니면 ‘같은 빨갱이니까
은근슬쩍 넘어가 주겠지‘
하는 착각을 했다가 된통 혼찌검을 당한 것이다.

왜 이리 꼬소할까!
그 狡猾(교활)하고 野卑(야비)한 자가 혼찌검을 당한 게 왜 이리 꼬소할까 말이다.
정말 깨소금 한 말을 먹은 듯 고소하다..하하하..

최문순, 이 자가 러시아대사의 말을 배배꼬고 ‘시뻘건 양념’을 칠해 왜곡해 보도 자료를 낸
그 교활한
의도를 뉘라서 모를까!
‘國論을 분열시켜 나라를 시끄럽게 만들고 북한을 이롭게 하자‘는 그 狡猾하고 野卑하고 뻔뻔한
속셈을 뉘라서 모를까.
에이 더럽고 더러운 눔아--조상대대로, 후손대대로 빌어 처먹고 사기 처먹고 살아라!!!
하하하...정말 통쾌하고 고소하다!!!

다시 봐도 통쾌하다!!!
주한 러시아대사관은 외교적으로 거의 사용하지 않는 "뻔뻔한 거짓말" "격분한다"는 썼다.
러시아대사관은 이날 오후 보도 자료를 내고, "러시아대사관은 이 사실에 격분 한다"고 밝혔다.
러시아대사관은 "천안함 침몰사건 원인에 대해 러시아 대사에 귀착시키는 발언은 뻔뻔스러운
거짓말이며 현실에 맞지 않는 것"이라며 "최 의원은 즉시 이런 허위적인 정보를 공개적으로
반박하고 러시아 대사에게 사과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러시아 대사관은 또 이날 외교통상부에,
-대사는 천안함 事件과 쿠르스크호 事件이 똑같다는 말은 한 적도 없으며
-러시아가 천안함 事故原因을 內部의 폭발로 결론 내렸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라고 밝혀왔다.

좌익빨갱이들의 선전선동에는 반드시 교활하고 뻔뻔한
거짓말이 동원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셈이다!!!

댓글목록

새역사창조님의 댓글

새역사창조 작성일

좋은 자료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정말 후안무치의 거짓말쟁이들 민주당 빨갱이들은 모조리 북송해야 합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김돼중 : 정치 다시는 안 한다고 뻔한 거짓말 하더니만, 국민들이 원해서 다시 시작한다고 했지요.
뇌물현 : 자기 형이 뇌물 안 먹었다고 하더니만, 가족과 똘마니들 대부분 뇌물먹고 조사받았죠.

도대체 빨 놈들은 거짓말을 김돼중, 뇌물현 처럼 입에 달고 다닌다니까요.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486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84 김진철목사님은 선하신분입니다. 댓글(5) 홍광락 2010-06-19 2832 15
4083 햇빛정책에 더위먹은 참여연대 댓글(1) 안케 2010-06-19 2570 11
4082 [동영상] 2010 월드컵녀를 찾아라! (펌) 댓글(1) 제갈공명 2010-06-19 2670 11
4081 진실게임에서 이깁시다. 댓글(1) beshot 2010-06-19 2296 7
4080 전두환 대통령당시 평화의댐 댓글(4) 커피 2010-06-19 2809 10
4079 Be the reds는 공산주의자가 되자는 구호가 원래… 댓글(1) 집정관 2010-06-19 4032 11
열람중 ‘뻔뻔한 거짓말’로 혼찌검 당한 최문순, 생각만 해도 … 댓글(2) 무궁화 2010-06-19 2642 28
4077 영화 포화속으로... 댓글(2) 일장춘몽 2010-06-19 2787 9
4076 ‘붉은 악마’ 상징 치우천왕을 아세요? 댓글(1) 비접 2010-06-19 3219 3
4075 빨갱이들이 붉은악마를 두려워하는 이유 댓글(2) 제갈공명 2010-06-19 2232 14
4074 이명박의 저주 시리즈! 댓글(1) 육군예비역병장 2010-06-19 5066 21
4073 붉은악마 논쟁에 부쳐 댓글(2) 지공 2010-06-19 2355 4
4072 붉은 악마와 이명박의 닮은 점 달마 2010-06-19 2519 12
4071 알고 있으나 다시 또 되새기게 만드는 김정일과 졸개들의… 금강인 2010-06-19 3190 3
4070 붉은 악마, 좋지요. 난 좋게 봅니다. 댓글(7) Dementia 2010-06-19 2445 5
4069 아침에 문득 "연천GP 사건"이 떠올랐다. 댓글(1) 북한정권붕괴 2010-06-19 2512 35
4068 붉은악마를 바라보는 시각 댓글(9) 호랑이 2010-06-19 2647 4
4067 대한민국 함성, 태극기 물결을 왜 증오하나? 댓글(19) 한백 2010-06-19 2521 5
4066 국가대표는 백두산 호랑이를, 최경주 선수는 태극기를 휘… 댓글(2) 오막사리 2010-06-19 2590 4
4065 붉은 악마의 정치적 코드 댓글(4) 비바람 2010-06-19 2362 26
4064 국민 XX , 인민 XX ...묘한 구석이 있어보이네요… 댓글(2) 마당쇠 2010-06-19 2240 11
4063 적어도 이런 놈들은 대한민국을 응원해서는 안됩니다. 댓글(1) 마당쇠 2010-06-19 2633 8
4062 비굴한 붉은 악마들의 함성.... 댓글(1) 달마 2010-06-19 2362 12
4061 붉은 마귀들...즉각 집합! 댓글(1) 마당쇠 2010-06-19 2978 4
4060 태극기로 빤쓰 만들어 입고 다니면 행복하십니까? 마당쇠 2010-06-19 2557 11
4059 내가 기억하는 붉은 들쥐떼들.. 댓글(3) 마당쇠 2010-06-19 2912 6
4058 붉은악마의 "대한민국" 함성은 애국심 그자체이다. 한백 2010-06-19 2319 6
4057 허접무... 오염라인... 4-1에 누리꾼 격분 댓글(1) 제갈공명 2010-06-18 2525 15
4056 軍침투 종북간첩 색출처단하고 대북심리전 즉각 실시하라!… 댓글(2) 비전원 2010-06-18 3138 10
4055 북괴 6.25남침 막으려 참전했던 美 네쌍둥이 병사들 댓글(1) 한글말 2010-06-18 2472 1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