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거짓말’로 혼찌검 당한 최문순, 생각만 해도 꼬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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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궁화 작성일10-06-19 13:12 조회2,64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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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거짓말’로 혼찌검 당한 최문순, 생각만 해도 꼬소하다.
민주당인지 빨갱이당인지 최문순이란 國害異蟲(나라에 해를 끼치는 요상한 벌레) 한 놈이
‘브누코프’ 주한러시아대사를 면담하고 난 뒤,
“천안함 爆枕(폭침)이 과거 러시아 잠수함이 내부적인 폭발로 침몰한 사건과 같다고 말했다”고
러시아 大使의 말을 묘하게 배배 꼬고, ‘새빨간 양념’을 칠해 한편으로는 북한 김정일을 보호하고,
또 한편으로는 대한민국 國論을 분열시킬 목적으로 ‘교활하고 야비한 언어술’을 발휘 했다가
콘스탄틴 브누코프 러시아 大使로부터 혼찌검을 된통 당했다.
왜 이리 꼬소한가!!! 깨소금 맛이다!!!
이 자는 러시아 대사관측으로부터 “뻔뻔한 거짓말”을 한다며 강력한 抗議(항의)를 받고는
‘아이쿠, 네미야, 뜨거버라!’하고 즉각 면담 내용을 以實直告(이실직고) 했다고 한다.
만약 이 자가 미국 대사하고 나눈 대화를 엉터리로 왜곡하고 배배꼬아 내뱉었다가 미국 대사의
抗議를 받았다면 이렇게 즉각 以實直告를 했을까? 천만에 말씀이다.
같은 ‘빨’로서 러시아는 뭔가 두려운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미국은 뭔가 물렁해 보이고..
같은 ‘빨’이라도 그런 거짓말은 안 통한다는 걸 미처 몰랐던 것이다. 아니면 ‘같은 빨갱이니까
은근슬쩍 넘어가 주겠지‘하는 착각을 했다가 된통 혼찌검을 당한 것이다.
왜 이리 꼬소할까!
그 狡猾(교활)하고 野卑(야비)한 자가 혼찌검을 당한 게 왜 이리 꼬소할까 말이다.
정말 깨소금 한 말을 먹은 듯 고소하다..하하하..
최문순, 이 자가 러시아대사의 말을 배배꼬고 ‘시뻘건 양념’을 칠해 왜곡해 보도 자료를 낸 그 교활한
의도를 뉘라서 모를까!
‘國論을 분열시켜 나라를 시끄럽게 만들고 북한을 이롭게 하자‘는 그 狡猾하고 野卑하고 뻔뻔한
속셈을 뉘라서 모를까.
에이 더럽고 더러운 눔아--조상대대로, 후손대대로 빌어 처먹고 사기 처먹고 살아라!!!
하하하...정말 통쾌하고 고소하다!!!
다시 봐도 통쾌하다!!!
주한 러시아대사관은 외교적으로 거의 사용하지 않는 "뻔뻔한 거짓말" "격분한다"는 썼다.
러시아대사관은 이날 오후 보도 자료를 내고, "러시아대사관은 이 사실에 격분 한다"고 밝혔다.
러시아대사관은 "천안함 침몰사건 원인에 대해 러시아 대사에 귀착시키는 발언은 뻔뻔스러운
거짓말이며 현실에 맞지 않는 것"이라며 "최 의원은 즉시 이런 허위적인 정보를 공개적으로
반박하고 러시아 대사에게 사과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러시아 대사관은 또 이날 외교통상부에,
-대사는 천안함 事件과 쿠르스크호 事件이 똑같다는 말은 한 적도 없으며
-러시아가 천안함 事故原因을 內部의 폭발로 결론 내렸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라고 밝혀왔다.
좌익빨갱이들의 선전선동에는 반드시 교활하고 뻔뻔한
거짓말이 동원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셈이다!!!
댓글목록
새역사창조님의 댓글
새역사창조 작성일좋은 자료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정말 후안무치의 거짓말쟁이들 민주당 빨갱이들은 모조리 북송해야 합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김돼중 : 정치 다시는 안 한다고 뻔한 거짓말 하더니만, 국민들이 원해서 다시 시작한다고 했지요.
뇌물현 : 자기 형이 뇌물 안 먹었다고 하더니만, 가족과 똘마니들 대부분 뇌물먹고 조사받았죠.
도대체 빨 놈들은 거짓말을 김돼중, 뇌물현 처럼 입에 달고 다닌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