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 상무정신을 심어주고 국가수호를 위해서는 전쟁도 불사하는 강력한 호국의지를 고양하는 방송이라면 매일 시청하고 시청료도 두배 세배 올려주고 칭찬해주고 업어주고 싶다.

전우라는 전쟁물 연속극을 새로 만들어 방영한다는에 이것이 반전과 평화를 홍보하는 내용이라 한다.
전라도 말로 '이 염병할놈에' 방송이 하는 짓이라고는 욕먹을 짓만 골라한다.
국민을 꼬리내린 강아지로 만드는데 있는 힘을 다하고
전쟁이라면 오줌을 지리게 만드는 백해무익한 매국방송이다.
적이 쳐들어 오면 돈으로 때우거나 앉아서 당하고 있으라는 산 교육이다.
김대중이 깡패한테 뭉치돈 쥐어주고 '제발 때리지 말아달라'고 통사정 하던 방법이다.
뜯어 먹히고 살라는 얘기고
때리면 맞고 살라는 말이다.

이 역적놈의 방송이 시청료를 올리려고 갖은 수단을 다 떤다.
지금 주고있는 시청료도 아까워 날마다 배가 아픈 지경인데.
만약에 전우를 방송하고 시청료 올리고..어쩌고 하면 집에있는 tv를 들어다 한강다리에 집어 던져버릴 것이다.
쪽박들고 빌어먹을 놈에 악질 매국 역적방송이다.   뒈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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