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만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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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루하치 작성일10-06-17 16:29 조회2,49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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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만의 이름으로 표를 모아 권력을 쥐어주고
날선 칼자루를 쥐어주고
60만 정예대군의 지휘통수권을 쥐어주고
검찰 경찰 국정원 기무사의 막강한 수사기구를 쥐어주고
박대통령이 물려준 '미친개에 약'인 몽둥이를 쥐어주고
국민의 소리인 여론의 대세를 몰아주고
흙탕물 일으키는 미꾸라지를 잡으라고 하였더니
한마리도 못잡고 물만 흐려놓는구나
전교조도 못잡고
만고역적 참여연대도 못잡고
민노총도 못잡고
악질 좌익패거리 송사리 한마리 못잡고 허풍만 떨고있다.
천안함이 폭침되어도 그만
안보리에 역적패거리가 반국가행위를 까놓고 벌여도 그만
옆구리를 파 먹어도 그만
등뼈를 발라 먹어도 그만이다.
선 것도 앉은 것도 아니고
찬물도 더운물도 아니다
흑도 백도 아니고 좌도 우도 아니면 교도소 담장위로 걸어다니는 재주꾼이냐.
소문난 잔치 먹을것 업고
소리 요란한 깡통에 든것 없다는 말이 틀린말이 아니다.
고양이를 무서워 하는 쥐도
한 두번 걸드려 보고 별 볼일 없으면 새까맣게 떼로 덤벼 고양이를 잡아 먹는다.
멍청한 고양이 한마리 때문에 오천만이 도매금으로 당하지 않기만을 바란다.
날선 칼자루를 쥐어주고
60만 정예대군의 지휘통수권을 쥐어주고
검찰 경찰 국정원 기무사의 막강한 수사기구를 쥐어주고
박대통령이 물려준 '미친개에 약'인 몽둥이를 쥐어주고
국민의 소리인 여론의 대세를 몰아주고
흙탕물 일으키는 미꾸라지를 잡으라고 하였더니
한마리도 못잡고 물만 흐려놓는구나
전교조도 못잡고
만고역적 참여연대도 못잡고
민노총도 못잡고
악질 좌익패거리 송사리 한마리 못잡고 허풍만 떨고있다.
천안함이 폭침되어도 그만
안보리에 역적패거리가 반국가행위를 까놓고 벌여도 그만
옆구리를 파 먹어도 그만
등뼈를 발라 먹어도 그만이다.
선 것도 앉은 것도 아니고
찬물도 더운물도 아니다
흑도 백도 아니고 좌도 우도 아니면 교도소 담장위로 걸어다니는 재주꾼이냐.
소문난 잔치 먹을것 업고
소리 요란한 깡통에 든것 없다는 말이 틀린말이 아니다.
고양이를 무서워 하는 쥐도
한 두번 걸드려 보고 별 볼일 없으면 새까맣게 떼로 덤벼 고양이를 잡아 먹는다.
멍청한 고양이 한마리 때문에 오천만이 도매금으로 당하지 않기만을 바란다.
댓글목록
웅비4해님의 댓글
웅비4해 작성일회색분자 얼가이 같은 짜아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