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눈물은 빨갱이 선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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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래식 작성일10-06-16 15:03 조회2,82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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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는 빨갱이 선전용
네이버에서 정대세를 검색하니 기사들이 뜬다.
내용은 예측한대로였다.
"정대세의 눈물, 한민족을 울리다"
정대세의 눈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대세는 북한의 조별예선 첫 번째 경기가 열린 16일 새벽 3시30분(이하 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 경기장에서 국가 연주가 시작되자 갑자기
눈물을 쏟아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월드컵을 위해 삭발투혼을 감행한 정대세의
눈물 흘리는 장면은 전 세계 언론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경기 직후 정대세는 “드디어 이 자리에 왔다는 감격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며
“브라질이라는 세계 최고의 팀을 상대한 것에 너무 감격스러웠다”고 밝혔다.
재일교포 3세인 정대세는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어린시절
북한이 일본에게 패한 것을 지켜본 뒤 북한 대표팀에서 뛰기로 마음먹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한민족이다. 북한이 이겼으면 했다"
"정대세를 응원한다" "나도 모르게 같이 울었다"며 반응하고 있다.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0005 <출처: 깜뉴스>
정대세 눈물은 빨갱이 선전용 심리전
< 2010년 100분토론 전원책 변호사 발언>
"예컨대 히틀러 시대에 이미 눈물과 불과 피,
그것이 바로 대중을 선동하고 그리고 먼저 대중을 강점할 수 있는
하나의 정치공학적 방법이라는 것이 책에 다 나와있습니다."
"노무현 정권을 한번 보십시요. 정말 현명한 정권이었죠.
출발할때부터, 선거운동할때부터 눈물을 보이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촛불을 들었지 않았습니까?
아까 내가1947년도 나찌 뮌헨부르크 전당대회를 얘기했는데
그 불이라는 것은 사람들을 격동시킵니다.
일체감으로 만들거든요. 그리고 감성적으로 통일시키는 그런 역할을 해요."
"이 촛불이라는 것이. 우리가 나중에 여중생 사망사건 때 촛불을 들고 나온 것,
그런데 오늘날 어떻습니까?
지금 이번에 천안함 때 46명 죽었지만 한 명도 촛불들고 안나옵니다.
그러면 천안함의 그 죽은 46명이 여중생보다 가벼운 목숨이냐,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게, 촛불이라는 의미, 누군가가 감성적으로 묶어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다중들을 끌어모으고, 촛불을 들게 하고, 가령 지금까지 밝혀진대로 하면
여중생 사망사고는 과실치사입니다. 그것을 반미집회로 진화시키는 거에요.
그리고 반정권, 반정파 시위로 진화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정치적 선동으로 나아가는 것"
친북좌파, 정대세 띄우기에 올인할듯
천안함 사건으로 국민들의 안보의식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김정일 추종세력들에게는 결코 반가운 일이 아닌 것이다.
어떻게든 김정일에 대한 적대감을 약화시키고 친북세력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다.
빨갱이들에게 대한민국 국적이면서 북한 축구선수인 정대세의 출현이 얼마나 반가왔을까?
남한의 좌파세력들은 온갖 방법을 동원해 정대세 띄우기에 올인할 것이다.
인터넷은 지금 '빨갱이 소리를 들어도 나는 북한을 응원할 것이다.' 라는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독자들도 지금부터 인터넷 언론들의 기사제목과 내용들을 유심히 관찰해보기 바란다.
'문근영 빨치산' 사건처럼 남한 빨갱이들의 정수리에 쐐기를 박아야 한다
댓글목록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
정대세 이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일본에서 자라면서 온갖 서러움 다겪고, 북한국적으로 월드컵 출전해서, 감정에 겨워 본인이 우는것은 제가 이해하지만, 이걸 또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좌파 신문은 그러는것 아니다.
천안함 사건있은지 언제가 됐다고, 또 민족운운하면서 그러는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