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도 이명박을 비판한다고 개노빠,슨상빠로 뒤집어씌우려는 국민소통위원들이 시스템클럽내에 암약하고 있습니다.

전 월드컵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만 (별로 중요하지 않은 공놀이라고 생각) 어떻게 국가원수란자가 주적이 승리하지 못한것을 아쉬하는 망언을 ㅎㅎㅎ.

저 발언 뿐만 아니라 작년에 전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서 한 발언 보십쇼.
이명박은 북괴를 적이 아니라 친구로 보며, 김정일은 동년배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저런 자를 계속 우익이라고 애써 망상자위하며 계속 지지할겁니까? 정신차리십쇼 정신!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 인것입니다.
짜고치는 고스톱에요 1990년 3당합당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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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北 축구 이겼으면 좋았을텐데` [연합] 기사        
 나도 한마디 (9)        
 2010.06.16 14:32 입력 / 2010.06.16 14:48 수정         

천안함 사태 여파속 같은 민족 연민 드러내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월드컵축구 조별리그에서 북한이 세계최강 브라질에 1-2로 석패한 것과 관련, "북한이 2-1로 이겼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2010 동아시아기후포럼 행사에 참석한 뒤 청와대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표정으로 이같이 말했다고 참모들이 전했다.        

천안함 사태로 남북한간 대립이 고조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같은 민족에 대한 이 대통령의 강한 연민과 동질감이 드러난 대목이다.        

한 참모는 "대통령이 북한의 승리를 진심으로 바랐던 마음을 드러내더라"면서 "천안함 문제로 남북 관계가 악화됐지만 정치는 정치일 뿐이고, 핏줄을 나눈 민족에 대한 감정은 별개라는 대통령의 동포애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에 북한과 브라질의 G조 1차전 경기를 직접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라디오 연설에서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그리스를 완파한 사실을 언급하며 "정말 신났다. 손녀딸을 안고 펄쩍펄쩍 뛰었다"고 말하는 등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 많은 관심이 있음을 보여줬다. (연합뉴스)         

[조인스 핫 클릭]        

李대통령 "北 축구 이겼으면 좋았을텐데"연합뉴스 //6월16일//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월드컵축구 조별리그에서 북한이 세계최강 브라질에 1-2로 석패한 것과 관련, "북한이 2-1로 이겼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에 참석한 뒤 청와대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표정으로 이같이 말했다고 참모들이 전했다.

천안함 사태로 남북한간 대립이 고조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같은 민족에 대한 이 대통령의 강한 연민과 동질감이 드러난 대목이다.

그레그 전 美대사 “北조문단 접견 후 李대통령 대북관 변화”

국민일보 2010.04.07 (수) 오후 6:30

이명박 대통령의 대북관이 지난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대화가 진행된 부분에 대해 상당히 좋은 인상을 받은 듯했다”면서 “북한을 적이 아니라 친구로 대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나이도 같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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