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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는 Dementia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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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6-16 22:40 조회2,342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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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주장을 펼친다는 것,,,결국 상대로부터 설득을 얻기 위함이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볼때 그러한 어떤 주장에는 객관과 합리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최근 어디선가 느닷없이 나타나 굴러들어온 돌맹이 하나가..

돼지 멱을 딸 때 내는 소리를 흉내내며 고래 고래 목소리를 한 없이 높이고 있는 것 같은데..

객관이고 뭐고 한마디로 불학무식한 존재로 보여지네요..

끈이 좀 짧아 보입니다.

끈이 짧다고 해서 비판의 대상이 될 수는 없겠습니다만..

최소한의 예의와 질서조차 지키지도 못한다는 것...참 보기에 흉합니다.

만일의 경우 저러한 존재가 배웠다면 그것도 우리 교육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드러내는 것일테고

그렇지 않더라도 하나의 인격체로서 상당히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분명히 그는 얼토당토 않는 스스로의 발언이 이 곳 시스템 클럽에서

한계를 맞게 된다는 것을 사전에 이미 잘 파악하고 있었을 거라 판단해 볼 때

그럼에도불구하고 뜬 구름잡아먹는 헛소리를 계속 해대는 것은 필시 좋지 못한 목적을

노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가슴속 깊숙한 곳에서 자리잡게 됩니다.

세상은 홀로 살아가는 곳이 아니겠죠..때로는 타인들의 관심도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관심을 받고 싶다면 적어도 예의는 지켜야 하겠습니다.

예의고 나발이고 필요없다면 그냥 사라지면 서로 편한 것이겠죠,,

무례한 놈들에게 가장 큰 무기가 뭔지 아십니까? 여러분...

바로 무관심입니다. 무관심이야말로 인간에게 가장 큰 두려움입니다.







댓글목록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Dementia의 저에 대한 중상모략들

1. 전 현재 20대후반인데(시스템클럽에선 2006년경부터 활동 ) 제가 태어나지도 않았던
1980년 오시팔 폭동 유공자라고 저를 중상모략

2. 심심도사 이강헌님을 저와 동일인이라고 중상모략

3. 저를 일본추종자 김완섭이와 동일인이라고 중상모략

4. 활동한적도 없는 고재팬에서 활동했다고 중상모략

5. 시스템클럽에서 '집정관'이란 아이디 하나만 사용했는데 수백개 아이디 사용했다고 중상모략

해도 해도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정당한 논리싸움이라면 모르되
이건 완전히 사실과 다른 중상모략 아닙니까?

정말 참지 못하겠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심심도사님까지 걸고 넘어졌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박사님이 반대하는 4대강을 칭송하고 전두환 대통령을 비판하며
김영삼보고는 만세! 이명박보고는 만세!라는 아주 정체가 수상한 사람입니다.

지만원 박사님과 관리자님! 한번 잘 보시고 Dementia란 사람의 강퇴를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아니 지금과 같은 21세기에 더군다나 IT강국 한국에서 여러개의 ID를 가지고 잇다는 것이 그리 이상한 것일까요? 당췌 몬 개소리인지...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를 일본추종자 김완섭로 몰고 오시팔 유공자로 중상모략하는데서 참을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집정관님 그냥 껄껄 웃으면서 무시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봅니다.

지속적인 비방이 계속 따를 경우 일단 글을 모조리 캡쳐해 두십시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마당쇠님!!!
저와 집정관님이 동일인이라구요????
그게 이상하지도 않다????
어디가 어떻게 같았었는지 좀 댓글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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