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한민국 황당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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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민해방군 작성일11-12-15 16:37 조회1,5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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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올해 젤 황당했던 사건은?
평창올림픽 개최도 이뤄냈는가 하면 글로벌경제위기가 덮쳐
그 여느때보다 힘든 한해였던듯 합니당
모 언론에서 지난 한달간 올해 우리를 어지럽게 한 것들에 대한 설문조사를 해서
10개 사건을 뽑았답니다
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한진중공업의 파업 사태가 지난 9월 노사 합의에 의해 종결됐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노총과 민주당-민주노동당 등이 주도하는 외부세력의 난동이 벌어졌죠
이들은 '희망버스'라는 이름을 앞세워 총 5차례의 불법폭력 시위로
휴가철 성수기에 부산시민들에게 큰 고통과 불편을 안겨주었습니다.
꽤 오랫동안 이슈였고 앞으로도 한동안 시끄러울 문제죠
올해 기록적인 홍수가 발생했지만 4대강의 하천 수위는 예년에 비해 낮아졌고
홍수 피해도 급감했죠
워낙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라 아직도 두고봐야 할 부분이 많긴 하지만
자전거도로, 시민휴식공간 마련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둔듯 합니다
저 최루탄은 정말 ㅋㅋㅋ 첨엔 좀 잼나는 듯 했으나 들으면 들을수록 까는 대상만 다를 뿐 개인적 생각이니 나꼼수 추종자님들은 욕하지 마세욥 혹자는 애들 밥먹는 문제갖고 추잡스럽다, 4대강 삽질 그만하고 하면 충분하다 하지만 유럽 선진국들을 경제파탄으로 몰아넣은 도를 넘어선 복지의 시발점으로, 더욱 우려스럽습니다 방송에서 퇴출당하거나 혹은 듣보잡 연예인 나부랭이들이 한 관심 받았던 사건이죠 좌좀비들이 거품문 이유는 그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대한민국은 1948년 건국헌법에서 김일성 북한 정권의 공산독재에 반대하는 체제로 자유민주주의를 택했다는 점에서, 올해는 그야말로 교권이 바닥에 떨어지다 못해 매장된 해였습니다.. 곽노현 같은 뇌물교육감이 만든 대책없는 학생인권조례로 지금 교육현장에서 어떤 참담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내년엔 부디.클린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요새 불법 중국어선문제로 시끄럽죠. 저 해군기지..해군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으로부터 이어도를 지키기 위한 필수조건인데
좌파세력은 해군기지 건설을 결사적으로 반대하며 현장에서
농성 및 폭력시위를 벌이는 등 자신들의 친중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중국의 불법어선에 대해 입을 아주 이쁘게 처닫고 있는 꼬라지 정말 짜증납니다
방사능, 한미fta 등등..괴담유포는 더 말할필요도 없이 그들만의 DNA
자기네들이 욕하는 조중동과 별반 다르지 않은 언론
비단 무상급식은 무상급식 자체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선거앞둔 대한민국에 여야 너나 가릴것 없이 복지공세를 퍼부어 댈게 뻔하기 때문에
청년실업 어쩌고 하면서 교묘하게 젊은세대들을 팔아먹으면서
한대련 같은 명백한 불법단체들이 대책도 없이 반정부 GR향연을 펼쳤던..
민주주의’라는 용어를 ‘자유민주주의’로 바꿨죠.
공산혁명에 가까운 민중민주주의로 보고 있기 때문이죠. 민주주의에도 여러 종류가 있거든요
이것들의 발악은 일고의 가치고 없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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