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반드시 북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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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장로 작성일10-06-15 09:10 조회2,39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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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의 이적행위가 도를 넘었다.
대한민국 국민임을 포기한 반국가 행위다.
옆집 강도놈이 아버지 등에 칼을 박아 피가 낭자한데 아들놈이 강도의 칼을 잡아 더 깊이 박아넣는 꼴이다.
동서고금 천상천하에 이런 패륜이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신상철과 참여연대에 족보를 올린 모든 매국노들을 북으로 보내자.
휴전선 철책을 열고 북으로 내 쫓아 문을 걸어 잠그고 열어주지 않으면 된다.
그들이 이 나라에 살 이유가 조금도 없다.
마음속의 조국으로 가라.
열열히 사모하는 북으로 가라.
자나깨나 그리운 수령의 품으로 가라.
스스로 가는자는 고이 보내고
가기를 거부하는 자는 총구에 밀려 북으로 가게 하라.
무엇이 두려워 그들을 고이 놓아두나.
민주화로 위장한 악마의 단어가 두려운가.
정부는 팔러가는 당나귀 주인노릇을 하지 말라.
이놈이 끌고 가라면 끌고
저놈이 메고 가라면 메고
타고 가라면 타고
아들만 타라면 아들만 태우고
아비만 타라면 아비만 타고
기어 가라면 기는게 정부냐.
참여연대 모든 조직원을 하나도 남김없이 북송하기 바란다.
좌익청소 않고 산 세월이 60년이 다 되었다.
대한민국 국민임을 포기한 반국가 행위다.
옆집 강도놈이 아버지 등에 칼을 박아 피가 낭자한데 아들놈이 강도의 칼을 잡아 더 깊이 박아넣는 꼴이다.
동서고금 천상천하에 이런 패륜이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신상철과 참여연대에 족보를 올린 모든 매국노들을 북으로 보내자.
휴전선 철책을 열고 북으로 내 쫓아 문을 걸어 잠그고 열어주지 않으면 된다.
그들이 이 나라에 살 이유가 조금도 없다.
마음속의 조국으로 가라.
열열히 사모하는 북으로 가라.
자나깨나 그리운 수령의 품으로 가라.
스스로 가는자는 고이 보내고
가기를 거부하는 자는 총구에 밀려 북으로 가게 하라.
무엇이 두려워 그들을 고이 놓아두나.
민주화로 위장한 악마의 단어가 두려운가.
정부는 팔러가는 당나귀 주인노릇을 하지 말라.
이놈이 끌고 가라면 끌고
저놈이 메고 가라면 메고
타고 가라면 타고
아들만 타라면 아들만 태우고
아비만 타라면 아비만 타고
기어 가라면 기는게 정부냐.
참여연대 모든 조직원을 하나도 남김없이 북송하기 바란다.
좌익청소 않고 산 세월이 60년이 다 되었다.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대북심리전보다 절박한 대응책이 참여연대 처단하는 것입니다.
과감하게 처리해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무대뽀님의 댓글
무대뽀 작성일
고의로 군대 안가구 시류의 흐름에 감방 조금 갔다와서 뒈중이 아저씨 처럼 일약 스타가 되어 도지사
밎 시도 의원 요직은 그넘들의 차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몆번 글을 달았던 북송선 얘기 진정으로 기갑이
애꾸눈 맹수기 시민인가 도민가 하는 넘 등등 그저 정일이 추앙 하는뇬넘들 어떠한 방법으로든 수령노무
쉐키 품인지 가슴패긴지 안기도록 북으로 반드시 보내야 합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도대체가 참여연대 놈들은 대한민국 국민 맞는지?
미친 놈들은 모두 김정일이와 한통속이니까 김정일이 한테 강제로 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