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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만원 박사님에게 중독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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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막사리 작성일10-06-12 22:43 조회2,680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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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이명박이가 천안함 件 이후 선거에 패배했다고 생각하여 저리 의기양양하게 더 큰 소리로 협박해대는 것 같습니다. 역시 천안함건과 관련하여 이명박의 대북 대응태세에 문제점이 많았습니다. 겁쟁이의 모습을 여지 없이 보였기에 북한이 저러는 게 아니겠습니까?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

이리봐도 저리봐도 대한민국의 현재 인물은 지만원 박사님뿐입니다. 반드시 광주폭동의 진실이 밝혀지고

그에따른 광대한 시너지를 불러일으켜, 반드시 박사님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셔야합니다.

홍순주님의 댓글

홍순주 작성일

오막사리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님의 그 정성, 그 기도가 하나님 께 상달 되신 겁니다.
님의 간절한 눈물의 기도가 하늘을 감동 시키셨어요.
새벽 세시에 일어나 기도를 올리신다니 어찌 외면을 하시겠읍니까?
영안이 환히 열리시고, 영력이 충만 하시고, 님은 우리 시스템 크럽의 보배 이십니다.
당연히 그렇게 돼야지요. 지만원 박사= 박정희 대통령 + 이순신 장군
사람들이 우매해서 그 작은 욕심 때문에 아직 박사님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때가 됐어요. 박사님을 모셔야지요.
오막사리 님, 화이팅 !!!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공감! 판단 분석력이 사실 그대로 입니다! 한국의 행동과 정신을 지키는 지휘하는 라인 이상의 현직에 있어야 합니다. 언제 그런 시간이 도래 하려나- 입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지박사님이 빨갱이들을 겨냥하여 격발하는 육혈포 소리는 평화의 엔돌핀을 돌게 합니다. 중독성이 있습니다.

무대뽀님의 댓글

무대뽀 작성일

병역 기피하고 국가의 국자도 모르는 묘한 사람들이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고 청와대 부터 고위 관리직에

줄줄이 출세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도지사가 몆군데서 당선되구 도대체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만큼 정체성이 흐트러진 이시점에 6.25 참전 그리고 월남 이억만리 땅에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숨져가신 선배님들을 볼수없는 부끄러운 세대 의 혼란속에 지박사님께서 조국의 진정한 중심에 계신다고

믿고 있고 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오막사리 한'선생님, '남신우'선생님, '홍순주'선생님, '조동수' 선생님 등 해외동포 여러분의 뜨거운 조국애에 거듭 경의를 표합니다.

김종규님의 댓글

김종규 작성일

중독이 돼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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