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하는 여성 외의 남성들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배신자를 비웃는 눈빛 같습니다.
저 사람들도 베트남의 베트콩들과 북한에서 남로당들이 어떻게 제거되었는지 아는 것 같은데

다 이용 하는거 아니겠습니다. 아직도 남한의 빨갱이들은 북한가면 환대를 받을것으로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김일성은 지혼자 독재하겠다고 많은 동지를 죽였고..최근 김정일은 북한의 노동당간부 '박남기'를 두들겨 패고 총살까지 시켰는데... 언제 자기를 죽일지 모르는 그런인간을 '수령'으로 모시고 있으니....

골속에 뭐가 들어있는 놈인지..

한상열, 이자를 두고 목사라고 하나본데,
이자는 기독교 목사의 탈을 쓴 북괴 두목 김일성교 목사임에 틀림 없을 겁니다.
염소 수염 같은 남조선 노동당의 두목 강기갑과는 저희들끼리 호형호제 한다나 뭐래나......

원래 좌빨들은 다 그래요. 미친 놈들 하는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