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는 남한인을 봉으로 알것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광락 작성일10-06-11 16:24 조회2,19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북한의 지배세력은 인민을 폭압하고, 역사를 왜곡한 불의의 세력입니다.
그들은 전쟁범죄자이고, 테러집단입니다.
그들은 "단합된 소수가 분산된 다수"에게 승리를 거머쥘 수 있는 연방제 통일방안을 고수하며 끝까지 대한민국을 기만하면서 남한내에 폭력혁명을 유도하며 종래에가선 땅굴을 통한 무혈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을것입니다.
1968. 1. 25. 김일성은 당 군사위에서 "경보병 여단은 적의 배후를 강타할 뿐만 아니라 미군기지를 포위 장악하고 미군을 인질로 잡아두는 작전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 그러니까 아무리 힘이 들더라도 시간이 있을 때 땅굴을 미리 파 두어야 한다." 고 땅굴굴착을 지시 하였습니다.
(이미 대부분의 미군은 전방부대에서 철수했고 해,공군으로 전환)
1994. 4. 김정일은 인민무력성 간부들에게 "군부는 평화통일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우리 인민이 잠자고 있을 동안에 공격해서 아침에는 통일 소식을 들을 수 있도록 속전속결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고 말한바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언론사 대표들을 불러놓고 "통일은 내가 마음 먹었을 때 한다"고 공갈 협박 하였습니다.
말하자면 평화통일은 안된다고 못박아 났습니다.
김정일이가 선군정치를 하며 평양으로 불러들인 우리 대통령에게까지 협박 및 공갈을 치는데 북한 주민들이야 오죽 당당하겠습니까?
군대시절 포대장이 이웃 사람들과 시비가 붙으면 같이 합세하지요.
이것이 군대요 계급사회입니다.
더구나 북한은 전지역의 요세화, 전인민의 무장화, 전군의 현대화, 전군의 간부화로 가난하기에 체제를 유지하기엔 집단사회가 안성맞춤입니다.
그들이 변하긴 변하겠지요.
그러나 개인의 생각이 공산주의의 집단성을 능가하진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개성공단의 우리 대표가 북한 근로자를 칭찬을 해주니 북한 근로자가 두리번 거리다 뛰어가서 자기 동료를 데리고 오더랍니다. 의심 받을까봐 그런거겠지요.
우리가 할 말 하지 못하면 차라리 포기로 가는것도 순서 아닐까 싶습니다.
북한하고의 거래가 중단된다면 한,중간 외교적 협상을 넗혀 수십만의 탈북자를 돌봐야 합니다.
그들에겐 분명 엘리트가 숨어 있을겁니다.
그들을 키우고 도와주면 지금의 북한교류보다 북한을 변화하는데 더 효과적일겁니다.
그들은 전쟁범죄자이고, 테러집단입니다.
그들은 "단합된 소수가 분산된 다수"에게 승리를 거머쥘 수 있는 연방제 통일방안을 고수하며 끝까지 대한민국을 기만하면서 남한내에 폭력혁명을 유도하며 종래에가선 땅굴을 통한 무혈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을것입니다.
1968. 1. 25. 김일성은 당 군사위에서 "경보병 여단은 적의 배후를 강타할 뿐만 아니라 미군기지를 포위 장악하고 미군을 인질로 잡아두는 작전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 그러니까 아무리 힘이 들더라도 시간이 있을 때 땅굴을 미리 파 두어야 한다." 고 땅굴굴착을 지시 하였습니다.
(이미 대부분의 미군은 전방부대에서 철수했고 해,공군으로 전환)
1994. 4. 김정일은 인민무력성 간부들에게 "군부는 평화통일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우리 인민이 잠자고 있을 동안에 공격해서 아침에는 통일 소식을 들을 수 있도록 속전속결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고 말한바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언론사 대표들을 불러놓고 "통일은 내가 마음 먹었을 때 한다"고 공갈 협박 하였습니다.
말하자면 평화통일은 안된다고 못박아 났습니다.
김정일이가 선군정치를 하며 평양으로 불러들인 우리 대통령에게까지 협박 및 공갈을 치는데 북한 주민들이야 오죽 당당하겠습니까?
군대시절 포대장이 이웃 사람들과 시비가 붙으면 같이 합세하지요.
이것이 군대요 계급사회입니다.
더구나 북한은 전지역의 요세화, 전인민의 무장화, 전군의 현대화, 전군의 간부화로 가난하기에 체제를 유지하기엔 집단사회가 안성맞춤입니다.
그들이 변하긴 변하겠지요.
그러나 개인의 생각이 공산주의의 집단성을 능가하진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개성공단의 우리 대표가 북한 근로자를 칭찬을 해주니 북한 근로자가 두리번 거리다 뛰어가서 자기 동료를 데리고 오더랍니다. 의심 받을까봐 그런거겠지요.
우리가 할 말 하지 못하면 차라리 포기로 가는것도 순서 아닐까 싶습니다.
북한하고의 거래가 중단된다면 한,중간 외교적 협상을 넗혀 수십만의 탈북자를 돌봐야 합니다.
그들에겐 분명 엘리트가 숨어 있을겁니다.
그들을 키우고 도와주면 지금의 북한교류보다 북한을 변화하는데 더 효과적일겁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