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택 출마당시 좌파들에게 교육감을 내줘서는 안된다는 기치아래 모든 보수들이 노력해서 교육감으로 만들었드니....  얼마 안가서 비리에 비리를 물고 ...... 얼굴이 화끈거려서 어디가서 말도 못꺼내는 인물이 되 버렸습니다. 자기가 보수를 대표해서 당선 됐으면 한조각 양심이라도 있어야하는것 아닌가요? 이게 우리 보수 정치인들의 현주소입니다. 좌파 정치인들도 사실은 말이 좌파지 좌파적 정책에 이득을 볼것이라 착각하는 계층의 사람들의 이용하는 이익 집단이 불과합니다. 우익도 똑같이 우파적 이득이나 우파적 애국심에 빌붙어 사는 기생충같은 놈들입니다. 우리는 언제쯤이나 다시한번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같은 인물을 다시 만날수 있는건지.......

곽노현이가 각종여론조사에 20%나 뒤졌는데 당선됐다는 군요.

전교조 성향인걸 알면 학부모들은 거의 싫어하는데,,,

대체로 보면, 좌빨쪽 후보들은 비리가 있어도 당선에 별 영향이 없고,
우쪽 후보들은 비리가 있으면 그게 바로 우파 당락에 연결됐다는 식의 해석도 좀 살펴봐야겠습니다.

공정택이 젊은층의 표를 상당히 깍아먹었습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제 없는 우익 지도층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월남이 적화된 것도, 결국은
부패한 보수 권력층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적대감이
민주주의로 위장한 사회주의자들에 대한 경계심을 무장해제시켜 버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반공을 강조해도,
대통령의 자식들이 돈과 권력으로 병역의무를 면피해 버리는 사회라면,
선량한 국민들이라도
빨갱이의 선동에 쉽게 넘어가리라고 봅니다.

이번 지방선거가 꼭 그런 경우인 것 같습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좌빨들에겐 아예 다른 나라 말입니다.
우익들이 그런점이 문제라면 좌빨들은 아예 노자도 꺼내지 못합니다.

좌빨후보중에 군대 제대로 갔다온 놈이 없습니다.

길게 설명하기도 그렇지만,,
이쪽 돌빼서 저쪽 괴듯이,,,
똑같은 상황이라도 우익들은 같은 논리로 피박을 써야하고 좌빨들은 해당사항이 없다는 해석,,,

선거의 근본을 다시 살피는게  좋겠습니다.

부정 부패 있는 곳엔 좌빨들이 內在.개입(내재.介入)!!